[박소해의 장르살롱] 14. 차무진의 네 가지 얼굴

요다 출판사의 도은숙팀장님과 편집팀의 의견이었습니다 ^^

저는 표제작 제목으로 딱인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중간중간 검색도 해줘야 아는 척(?)도 하고? 우리 와플님은 이제 제대로 살롱 회원이셔 ㅎㅎㅎ

이거 pc 통신 천리안 생각이 나서 너무 좋으네요!

저도 옛날 채팅방 생각납니다. ^^ 영퀴방 같은 거...

순간 초성 퀴즈 낼 뻔 했습니다.

내주세요~ ㅋㅋㅋ

저두 첨엔 화상인줄 알고 화장 안지우고 기다렸다가 지금은 손가락과 눈만으로 열시미 참여중입니다..

다들 미모에 자신이 있으신가... 왜 줌으로 알고 들어오시지들... ㅎㅎㅎ

전 비디오 끌 생각이었어요 지금 잠옷 입고 있어서...

아...화장은 안 지우고...뭐지?

작가님꼐서 저번에...막날 라이브로 출연 한번 하셔야 하고요...하기시에 저는 정말이지...실시간 화면으로 전부 얼굴보고 이야기하는 줄 알았어요

아앜 라이브 채팅이라고 해서 그렇게 오해를... 죄송합니다. 제가 더 자세히 설명을 드렸어야 했는데요 :-)

아이고 별말씀을요. ㅎㅎㅎㅎㅎ 장르살롱에 출연시켜주셔서 이 자리에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당연히 모시고 싶었습니다. 조영주 작가님과 <여우의 계절> 토론 마치시길 기다렸다가 ㅎㅎ 이렇게 4권으로 모시게 되어 저야말로 영광이고 기쁩니다, 차 작가님.

제목 초성 퀴즈

실시간 채팅이란 뜻입니다 ㅋㅋㅋㅋㅋ

1. ㅇㅍㄹ ㅈㅊㅇㅎ

정답: 아폴론 저축은행!

이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