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해의 장르살롱] 14. 차무진의 네 가지 얼굴

저는 구경 왔습니다 소혜님 장르 살룽 15번 대기중이라서요

어서오십시오!!!!

안녕하세요

오오 환영합니다, 라아비현님!

엇, @라아비현 님이 혹시 무경 작가님이신 건가요...?

혹시 아폴론 저축은행 2편 준비하시는게 있으실까요???

또 열심히 단편들을 쓰고, 모아서 단편집을 내고 싶습니다.

아폴론 저축은행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사실 "아폴론 저축은행"에서 "아폴론 저축은행"이 제일 이질적인 작품 같습니다. 초자연적인 요소가 없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좀 덜한 거 같아서요.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보이스피싱을 다룬 사기 범죄물인줄 알았어요.

네 아폴론 저축은행에요, 오류가 있어요 그래서 재쇄가 들어가면 수정해야 해요 ㅎㅎㅎ 제가 현실적 판타지 소설을 쓰려니까 좀 어려웠습니다.

엇... 무슨 오류가 있나요?

ㅋㅋㅋ 말씀 안드릴래요 ㅎㅎㅎㅎ 아시면...반감..ㅎㅎㅎㅎ

으악! 아직 안 읽었는데, 얼른 읽고 찾아내고 싶어요!

<아폴론 저축은행>에 오류가요?

아... 판타지 어려워요.

저 작년에 판타지 데뷔작 <문신사> 쓰면서 애 많이 먹었습니다...

언젠가는 꼭 쓰고 싶다는 인물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