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해의 장르살롱] 14. 차무진의 네 가지 얼굴

이상정 장군과 청라언덕 이야기를 쓰고 싶어요.

예약구매 찜합니다.

<여우의 계절>처럼 창의적으로 비틀어서 쓰시겠지요?

로맨스물이라면....ㅠㅠ (주륵)

근데 이상정 장군 이야긴 아직 계획이 없구요, 제가 다음 작품은 밀봉의 이야기{상사화당]의 장편을 써야 하고요

어떤 방식이건 아름다운 대작이 나오겠지요

그리고 한국전쟁 이야기(장편)을 써야 합니다. 올해 안에;ㅠㅠ

지난번에 얼핏 말씀하셨던 게 기억이 나요~~

왜요? 곧 백두산이라도 터지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진지한 농담이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냥 농담인가 메타농담인가...

요새 여기 저기에서 자꾸 백두산 터진다는 매체를 접해서 머릿속에서 안 지워지는 거 같아요;;;;

ㅋㅋㅋ 덕분에 우리에게 웃음을 주셨습니다

백두산은 터질 것 같긴 해요. ㅠㅠ

뭔가 고차원 농담인 건 분명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