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해의 장르살롱] 14. 차무진의 네 가지 얼굴

저는 예전에 너무 적기 싫어서 앞에 문단 하나 쭉 적고 "이 뒷부분을 적어줘" 했더니 그 문단의 문장이나 순서만 바꿔서 무한 반복... -_-

ㅎㅎㅎㅎ;;;;;

어이구...

네 저도...자료를 찾는데는 이용해 볼까 하는데요, 기획서를 쓴다거나 플롯을 짠다거나 등등에는 사용할 생각이 없습니다. 아무리 발전되어도요,

자료도 거짓말로 찾더라고요. -_-... 말 지어내서...

저도 궁금!!

원래 정만인 월드라고 해인과 모크샤, 그리고 상사화당을 하나의 불사로 여행하는 이야기를 쓰려고 했는데요, 각 권마다 불사의 이름은 다르지만, 존재의 카르마는 동일한.....

와아아아

약간 클램프의 "츠바사" 같은 느낌이네요. ^^

아 그럼 해인을 또 봐야겠군요...

엄청나네요... -0-

민희진의 아티스틱한 감성과 방시혁의 비즈니스 능력을 겸비하시면!

이걸 정말 이용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읽지 않을 수가 없어요. 해인과 모크샤 다 세계관이 연결되어 있어요.

@모임 우리가 웃고 떠드는 사이에 댓글수가 1200개 돌파했습니다!

오 잘 던져주셨습니다. 저도 정말 궁금합니다. :-)

[리큐에게 물어라 ] 입니다.

역쉬! <빌런 작법서>에서 너무 재미있게 소개하셔서....

아...적어놔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