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증정] <고전 스캔들> 읽고 나누는 Beyond Bookclub 5기

D-29
9-2. 조선 시대에 쓰여진 사랑 이야기가 이렇게 다양하고 파격적일지 몰랐어요. 그래서 재미 있는 읽기였답니다! 다른 분들 댓글 읽는 재미도 컸구요^^ 재미있는 책 읽을 기회를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즐거운 책 여행이었습니다. 고전은 처음 읽어봤는데 다음엔 진짜 고전소설을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어요. 베스트셀러, 수상작, 유명한 작가가 쓴 책들만 골라 읽었는데 너무 편식한것 같아서 반성되네요. 다음기회에도 같이 책 읽을 기회 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9-2. 제가 예상한 내용에서는 살짝 벗어났지만, 그런 부분 또한 신선하게 재미있었습니다. 또한, 예전의 생활 방식과 요즘의 생활 방식의 차이에 대해서도 몰랐던 점 등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었고요. 제 개인 SNS엔 이미 올렸는데 메모 수준이라 부끄러워 링크는 따로 올리지 않겠습니다. ^^;; 새로운 분야의 책을 읽을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권력보다 더 크고 위대한 진짜 사랑이야기.... 엔딩을 장식한 <최척전>이 왜 마지막에 실렸는지 알겠네요 ^^ 다채로운 사랑이야기, 즐겁게 읽었습니다 책을 덮는데 띠지 뒷면에 " 동화는 인류의 첫 번째 조언자이다!" 라는 문구가 마음을 때리네요. 발터 벤야민이 이런 말을 했군요. 맞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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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 ■■■■ 안녕하세요, 비욘드북클럽 5기와 함께 <고전 스캔들>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5월 초 시작한 모임이 푸르른 달 5월을 거의 꽉 채워 이제 끝나갑니다. 인간의 본성 중 가장 기본적인 것이 사랑 이야기, 바로 남녀상열지사(男女相悅之詞)인데요, 흔하다면 흔한만큼 우리의 고전을 들여다 볼 생각은 의외로 못했습니다. 이번 기회에 여러분과 함께 저도 각양각색의 이야기 살필 수 있어 참으로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모임이 종료되면 아쉽지만 더 이상 글을 남길 순 없고 남겨진 글을 읽는 것만 가능해요. 그러니 이 공간이 닫히기 전인 5월 30일 자정 전까지 못다 한 이야기 남겨 주세요. 저의 지난 질문들에 늦더라도 조금씩 답해 주세요.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니까요. 북클럽에 열심히 참여해주신 분들에게는 모임 수료증이 발급됩니다. 감사합니다.
선녀의 시선으로 바라보니 폭력이였던 어릴적 환상으로 바라봤던 동화는 잔혹동화였다니ㅠㅜ
저희 회사에서 새로 개정한 교재의 선녀와 나뭇꾼 얘기가 넘 구닥다리 얘기라고 지워 버렸는데, 이 책을 읽고 나뭇꾼과 사슴의 행동을 새롭게 해석할 수 있는 점 등을 토론에 이용하기에 딱 좋겠다고 생각하고, 아뿔싸! 괜히 지웠나 보다 했습니다. 대신 들어간 내용이 '우렁각시'여서 지운 게 더 후회됩니다. (제가 교재 편찬한 줄 알고,선생님들이 달려와 우렁각시 얘기 왜 넣었냐고 난리난리 ㅜ.ㅜ)
다음 기회에 다시 한번 꼭 다뤄보는것도 중요할 것으로 생각해 봅니다 요즘 현 사회적으로 볼 때 아이들에게 생각해 볼 문제이지 않을까 해서요
그림이나 안데르센 동화를 이 시대에 맞는 젠더적 시각으로 재해석하거나 리라이팅한 책들을 몇 권 본 경험이 있습니다 <고전 스캔들>을 통해 우리 고전 속, 들어본 듯 친숙한 이야기들에 녹아 있는 찐사랑을 시대를 거슬러 되새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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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품을 때 삶은 비로소 본래 의미를 되찾는다 -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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