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증정 ]『어쩌다 노산』 그믐 북클럽(w/ 마케터)

D-29
앜ㅋㅋㅋ저도 대놓고 물어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처음부터 아이가 둘일줄 알았다면 그렇게 지었을거 같아요. 하지만 인생은 한치 앞도 못보는 것…^^;
저도 똑같은 생각했어요!그래서 북토크가 반드시 필요한 책이다란 생각이 듭니다ㅎㅎ
화제로 지정된 대화
안녕하세요!! 첫 번째 미션 나갑니다😎 다음 주 월요일(5월 6일)까지 책 사진을 찍어서 올려주세요!! 이미 올려주신 분들은 다시 올리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책이 너무 재미있어서 술술 읽히네요 만화책처럼 ^^
책은 4월27일에 잘 받았습니다. ^^
어메나! 제 SNS에만 사진 올리고, 여기에 올렸다고 착각하고 룰루랄라 하고 있었네요~오늘부터 달립니다~
맥주 마시며 읽고 있어요~ 저는 원래 사소설 매니아라서 후루룩 빠져듭니다 ㅋ큐 @은행나무
받자마자 후루룩. 이미 다 읽어버렸답니다. 호호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소설 속 액자소설로 구성된 부분 중 28쪽에 "한약을 먹고 아쉬탕가 요가를 끊고" 라는 문장이 나옵니다. 난임인 하율이 난임카페에 가입해 정보를 얻은 뒤 아쉬탕가 요가원에 등록했다는 내용인데요. 제가 예전에 아쉬탕가 요가원에서 40대 초반 여자 분이 난임판정 받고 아이 갖기를 포기했는데, 아쉬탕가 요가를 수련하다가 갑자기 자연 임신이 됐다고, 다 아쉬탕가 덕분이라고 굉장히 기뻐하시는 걸 본 적이 있어요. 그리고 이건 너무 19금인가 싶지만.... 발기부전이던 남성 분이 아쉬탕가 요가를 수련하며 증상이 고쳐졌다는 풍문을 들은 적이 있어요... 저는 이런 일화들이 의학적으로 검증되지는 않았으므로 그저 개개인의 경험일 뿐이라고만 생각했는데요. 소설 속 내용을 보니 진짜로 난임카페에서 아쉬탕가 요가를 수련하면 임신이 될 수도 있다는 설이 도는가 궁금해져요! 혹시 이런 경험이나, 이런 내용 들어보신 분 계신가요?
오래전 경험이라 기억이 가물하지만 저도 한때 난임 카페 회원이었거든요. 그때 들은 풍문들을 옮긴거 같아요. 다들 간절하니까 별 방법이 다 있더라고요. 요가가 건강에 좋은건 사실인 듯요.
저도 요가에 필라테스에 pt에 달리기에... 사실 안 해본 것이 없어요. 요가는 꾸준히 하면서 마지막에 했던 러닝이 효과를 본 것 같아요. 난임이 길어지면 은근 체력이 좋아진다는 ㅋㅋㅋㅋ
와 이런 레알한 이야기를 듣다니...! 귀가 솔깃 했습니다!
주말 동안 자기 전 침대에서 정주행했습니다~~ 저도 비교적 최근에 출산을 해서 그런지 제 얘기처럼 공감하며 읽었어요. 태몽 이야기 보면서 신기했던 게 저도 시어머님과 저 둘 다 뱀 꿈을 꿨거든요. 근데 태몽은 정말 우리나라만의 독특한 문화인 건지... 외국에선 태몽 얘기를 들어본 적이 없어서 ㅎㅎ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잊고 있던 제 경험들이 되살아나는 느낌이 들어 재밌었네요!
이제 열심히 읽어볼께요.
어제 책 구입해서 오늘 출근길부터 읽기 시작했습니다. 조영주 작가님이 너무 재미있다고 강추하신 이유가 있었네요.
아유 이렇게 공감해 주시고 ㅋㅋㅋ 제가 감사합니다 (?)
소설 정말 재밌어서 저 또한 빛의 속도로 읽었습니다! 김하율 작가님의 자전적 소설이라는데, 저에게는 왜 다 지어낸 이야기처럼 다가올까요 ㅎㅎ 작가님이 진정한 이야기꾼이라서 그런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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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연뮤클럽] 9. 죽은 자를 묻고 그 삶을 이어갈 것인가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웰다잉 오디세이 2026] 1. 죽음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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