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증정] 텍스티와 함께 『편지 가게 글월』 함께 읽어요!

D-29
@물고기먹이 어머 거기서 또 힌트를 얻을 수 있겠네요! 맞아요, 그럴 수 있을 것 같아요! :)
@J레터 그쵸. 가끔은 자기가 자기한테 더 야박할 때가 있다니까요. 많이 안아줘야겠어요, 저를ㅎㅎ
지금 작가님과 채팅도 하면서 글월 연희동샵도 찾아보고있었는데요 잉크우드 먹 에센셜 먹향과 인센스 우디향을 팔고있더라구요! 진짜 방문해봐야겠어요! 이쯤에서 질문 또 하나?ㅎㅎ 글월 문주희대표님과는 원래 아시는 사이신가요?ㅎㅎㅎ
소설속에 있는 펜팔을 실제로도 경험할 수 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두근반 세근반 설레이기 시작했어요 ㅎㅎㅎ
두근반ㅋㅋㅋㅋㅋㅋ 세근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육성으로 웃어버렸어요
@백승연 아 무슨 느낌인지 조금은 알 거 같아요. 카톡이나 메시지는 내 말에 대한 대답을 기다리는 게 뭔가 당연하다고 생각하게 되는 거 같아요. 그에 반해 편지는 말을 다 담아내고 난 뒤에는 답장이 당연하지는 않은? 그래서 편지에 대해 답장이 오면 몇 배는 더 설레나봐요
대표님과 원래 아는 사이는 아니었습니다~ 텍스티의 조CP님과 인연이 있으셔서, 글월 소설 프로젝트로 처음 연희에서 뵈었죠! (TMI. 알고 보니 동갑...)
그믐에서 홍보가 잘 안됬나봐요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아쉽지만 저는 작가님을 독차지한 느낌이라 좋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우리에겐 30분이나 작가님과 대화할 수 있어요 ㅎㅅㅎ
안그래도 나이 이야기가 나와서 작가님을 검색해봤는데 나이가 안나와서요 너무 궁금합니다 ㅎㅎㅎㅎ 펜팔의 갬성을 아시려면 80년대 갬성인데
저는 최근에 어릴 적 소꼽 친구에게 <사월에 걸려온 전화>라는 시를 적고 , 제 맘을 간단하게 보냈는데 친구가 어릴 적 편지 받고 처음이라고 너무 좋아해서 덕분에 추억 소환되고 감성 뿜뿜이었답니다. 고맙습니다.
@물고기먹이 감사해요! 다른 날에도 틈틈이 지켜볼게요 >_<
@J레터 시가 담긴 편지 너무 낭만적입니다. 지금 시 검색해서 읽고 있어요~
@물고기먹이 님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원철의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도 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ㅎㅅㅎ “이별의 아픔 속에서만 사랑의 깊이를 알게 된다”_조지 앨리엇 의 말처럼 원철은 떠난 아내에게 편지를 쓰면 보다 사랑을 표현하는 게 참 안타까우면서도 신사다웠다고 생각해요. 작가님은 원철의 편지로 어떤 감성을 느끼길 바라셨을까요?
작가님! 요고 궁금합니다!ㅎㅎㅎ
ㅎㅎ 80년대 감성....저도 펜팔했던 기억이 있어요. 기타 악보 뒷면에 적혀있던 주소로 어떤 얼굴 모르는 오빠랑...
저 또 이런 사랑이야기에 호다닥 왔잖아요. (더 풀어주세요)
사실 저는 여고 시절이었고 그 오빠는 4-5살 위였던 기억이 납니다. 그 시절엔 선생님들이 편지 검열(?)을 해서 타자기로 타이핑해서 겉봉투를 보냈답니다.
그리고 공 테이프에 좋아하는 노래를 (레코드 가게 했던 걸로 기억납니다.)많이 녹음해서 보내주기도 하고요. 요즘 학생들은 공 테이프라고 하니 축구공에 테입 두른 거냐고 대답해서 한참을 웃었습니다.
글월 책을 읽으면서 따라하고 싶은것들이 자꾸 나와서 검색하게 되더라구요 예를들면 효영이가 좋아하던 days의 노래를 검색해보거나 아니면 넥타이씨가 쓴글에 읽었다고 나오는 가이대븐포트의 읽기에 관하여란 책은 허구인가요? 검색이 안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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