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증정] 텍스티와 함께 『편지 가게 글월』 함께 읽어요!

D-29
80년대 감성은 글월에서 판매하는 <조금 더 쓰면 울어버릴 것 같다, 내일 또 쓰지>를 읽고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그 시대의 편지가 주는 감동이 또 다르더라고요!
어머머 얼굴모르는 분과 펜팔이라뇨 어머머머머 심장떨려
오! 책추천 감사드려요! 그 책도 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 메모메모메모
@물고기먹이 그 시절엔 다 그랬답니다...하하하 , 기다리는 편지가 오면 정말....
기타 악보 뒷면이라니!! 확실히 그때는 사람 사이의 신뢰가 더 두텁게 느껴져요.
책을 쓰면서 읽은 책이 을유문화사의 <스틸라이프>라는 책인데요(레퍼런스는 아니었지만), 이 책에서 인용된 또 다른 책입니다. 이 문장을 너무 소개하고 싶어서 가져왔는데, 인용된 책은 또 찾기가 어려운 모양이군요ㅠ
고구마붕어빵 먹으면서 책 읽고 있어요! 작가님은 붕어빵 좋아하시나요?
@백승연 그 시절엔 이렇게 쓰여있던 기억이 납니다. 주소랑 이름 옆에 원하는 대상, 예)친구, 여동생, 연인 등등 그 시절엔 개인정보 이런 거 없던 시절이었으니까요. 서로 서로 믿고 믿으면서..
저는 주로 친구랑 교환일기를 쓰던 세대다 보니깐 그때의 감성이 진짜 넘 좋더라구요!
고구마붕어빵님 반갑습니다^^
@J레터 서로 믿고 믿으면서...! 책 속에 은아 씨의 펜팔 추억도 비슷한 맥락인 거 같아요. 수학여행을 떠난 남학생들이 기차 창문 밖으로 자기 주소를 쓴 메모를 날리면, 여학생들이 그걸 주워서 펜팔을 하거든요! 이것도 저희 어머니의 펜팔 추억입니다. 실화라네요!
ㅎㅎ 맞습니다. 저도 경주로 수학여행 갔을 때 타 학교 남학생들이 주소 많이 던졌는데 그때 반 친구가 받아서 편지 보냈던 걸로 기억합니다..
@물고기먹이 저도 했어요! 교환 일기! 본가 어딘 가에 친구와 주고받은 편지가 남아 있을 텐데, 한번 꺼내봐야겠어요!
@물고기먹이 원철도 그렇고 은영도 그렇고... 상실을 견디는 힘을 편지를 쓰는 행위를 통해 얻기를 바랐어요. 편지지 위에 후회도 해보고 눈물도 흘려보고, 떠난 사람과의 추억도 기록해보고... 다시 살아갈 힘을 얻으려면 쏟아내는 시간이 꼭 필요한 거 같아서요!
안녕하세요~ 조금 늦었네요. 모두 반갑습니다. @백승연 작가님, 편지 가게 글월 2 도 쓰고 계신다고 들었는데 원래 시리즈물로 계획하신 걸까요? 2부 내용도 궁금하고 막 그러네요. ㅎㅎ
매우 환영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제가 사알짝 이야기 한다면 시즌으로 내보겠다는 계획은 있습니다:) 보다 구체적인 나오면 꼭 전파할게요요
작가님 주소 좀 찍어주세요 보약한채 보내드려야겠어요....2부 어서 줘요 ㅋㅋㅋ
@J레터 공 테이프! 저도 집에 있던 라디오 카세트로 녹음하면서 놀았던 기억이 나요~ 조금 더 지나서는 CD굽기가 있었죠. 요즘 세대는 CD 굽는다고 하면 프라이팬 위에 오른 CD를 떠오르기도 한다네요ㅋㅋㅋ
빵 터졌습니다. cd 프라이팬에...
반갑습니다, 김새섬님! <편지 가게 글월>의 마지막이 성수점에서 일하게 된 효영으로 끝나면서, 다음은 성수동을 담고 싶다는 작은 욕심이 생겼어요. 텍스티에서도 3부작까지의 기대를 표해주셔서...(감사합니다!) 글월의 핵심 가치인 편지의 힘을 뿌리로 둔 채, 여러 이야기를 더 담아볼 수 있지 않나... 저도 그런 기대를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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