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동안 즐거웠습니다. 『크로노토피아』, 『나를 추리소설가로 만든 셜록 홈즈』, 『어떤, 작가』, 『캇파의 머리 장식』 등 읽으며 @조영주 작가님의 다양한 글쓰기에 흠뻑 빠졌었는데, 역시 본류는 추리물이시군요. 현대 한국을 배경으로 추리물 쓰는 게 굉장히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감탄한 대목들도 있었습니다. 신문물을 활용한 트릭도 좋았고 연작소설이라는 형태 안에서도 수사팀원들이 헷갈리지 않고 개성과 매력이 잘 드러나는 점도 숙련된 작가로구나 싶었습니다. 2편 계획이 없으신 것 같아 아쉽지만 다음 작품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넷플릭스 연락 빨리 줘 퀴클리~~~.
[책증정] 작가와 작가가 함께 등판하는 조영주 신작 <마지막 방화> 리디셀렉트로 함께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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