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증정] 작가와 작가가 함께 등판하는 조영주 신작 <마지막 방화> 리디셀렉트로 함께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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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부디 사회적으로 빨간 딱지가 붙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
사회적으로 빨간딱지는 범죄저지르는것 말씀하시져? 범법자와 피해자 문제에 대해 적은건 아독방에 사인본이ㅣ딱 한 권 남았다는 이책이 있습죠. 데뷔작보다 먼저 적었던걸 훗날 발굴해서 냈는데 하필 할로윈 배경이라 할로윈 참사가 일어나서 홍보를 못하게 된 비운의 책입니다...
절대적인 행복의 시간, 3분케이 미스터리 시리즈. 자신의 주요 분야인 장르 소설뿐 아니라 에세이와 여러 가지 방면에서 다양하게 활동하는 조영주 작가. 할로윈데이를 배경으로 홍콩과 서울에서 벌어지는 두 가지 사건을 엮어 자신의 강점을 살려주는 미스터리 신작으로 돌아왔다. 『절대적인 행복의 시간, 3분』에서는 추리적인 요소와 더불어 삶의 깊이감을 주는 이야기가 더해진다.
어구~ 그런 가슴 아픈 사연이... ㅜㅜ 제가 말한 빨간 딱지는 빨갱이 낙인을 말한겁니다. 우리 사회에.. 레드콤플렉스가 여전히 크다고 느끼기에.. ㅎㅎ;;
아 ㅎㅎㅎ 사회파에서 사회주의 빨간 딱지였군요 ㅎㅎㅎ 그 사회파는 아니고 그보다는 신문으로 따지면 사회면의 그 사회입니다 ㅎㅎㅎㅎㅎ
저랑 같이 빨갱이 작가 하시지요. ㅎㅎㅎ 저도 사회파 소설가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아니 저는 핑크대방어인데 빨갱이... 이제 빨간대방어입니까...
저는 작가까진 안되니까.. 빨갱이 독자로 함께 하겠습니다. ^^
오! 저도 찾았어요~^^ <브쉬드 노엘>에서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어느 순간, 전세금이 매매가를 호가하자*, 조지훈은 자신의 돈으로 *계약 완료*된 세입자에게 차액을 갚아 줘야 할 지경에 이르렀다. :어느 순간, 전세금보다 매매가가 떨어지자, 조지훈은 자신의 돈으로 *계약만료*된 세입자에게 차액을 갚아 줘야 할 지경에 이르렀다 호가: 팔거나 사려는 물건의 값을 부름
오오 감사합니다. 대관절 내 오타는 어디까지 진화하는가... 제 생각에는 오타는 자기가 스스로 증식을... 아 아닙니다. 제 안에는 사회문제를 다루는 심각한 걸 쓰는 조명주가 있고 이걸 쓰다 지치면 웃기고 가볍거나 다른 장르를 건드리는 윤해환이 있는 것 같심다.
ㅎㅎ 읽는 재미! 찾는 재미!의 재미있는 독서모임입니다^^ 더구나 심각한 조명주작가님도 재미있는 윤해환님도 같이 만날 수 있구요~~ 글을 읽다 분위기가 바뀔때마다 어느 작가님인지 떠오를거 같습니다^^
그렇슴다. 윤해환은 데뷔 때부터 웃긴 걸 추구합니다...
뛰어쓰기 인데요.. 이 소설은 참신한 설정과 후반부의 트릭이 상당한 반향을 일으켰다. 덕분에 윤해환은 추리소 설가, 것도 국내 최초의... ㅋㅋㅋ 보이시죠~ 추리소설가, 그것도 국내 최초의...
이것도 <부쉬 드 노엘> 평택에서 조지훈의 '사체가 연락을 받자마자' - 무서워요.. 사체가 연락도 다 받고... '사체가 발견됐다는 연락을 받자마자' 로...
두 개 다 감사합니다. 하 사체가... 이거슨 장르적 설정이... 아 아닙니다...
그리고 해외 브랜드 중형 세단 -> 수입 또는 국산으로 통칭하거든요. 수입 중형 세단.. 이 더 자연스럽... ^^;; 십니다.
그리고 434페이지 세 형사.. 라고 자주 쓰여졌는데 마 형사 일행.. 은 어떨까요. 또 "조지훈의 모 양미경"이라고 소개하는 대화에서 "지훈이 애미"가 어떨까라는 개인적인 생각. 447페이지 시나리오 작가를 구인 -> 시나리오 작가 구인 광고를
500페이지 빵칼 길이를 -> 빵칼 끝의 너비 가 맞지 않을까요.. 길이보담...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거예요. 어이 김비서~ 차 좀 내드려~
빵도 주세요~
어이 김비서~ 제빵 소설 나올 때 빵 좀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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