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증정] 작가와 작가가 함께 등판하는 조영주 신작 <마지막 방화> 리디셀렉트로 함께 읽기

D-29
ㅎㅎㅎㅎ 엄청 큰 슈톨렌이어서... 하루에 다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신종고문! 푸하하핫! 근데, 그마음 뭔지 알것 같긴해요~
아아.. 이건 티니핑을 몰라서 하시는 으른들의 대화임.ㅋㅋ
역시 공감대가 이렇게 대화의 질을 높이는군요 ㅋㅋ
강제 주입된 지식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으아닛... 이게 뭡니까. 이런 세계가 있었군요...
이런 글도 써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 에필로그에서 민규가 1993년 엑스포 방화 사건의 진상을 완전히 파악하지는 못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함민을 여전히 용서하지 못한 채로 잊었다가 우연히 만나게 된 뒤 그에 대해 앙금이 있지만 인간적 연민도 느끼는 상태로 마무리하면 어떨까... 그래서 그 긴장감이 2편에 이어지면(다만 2편에서는 민규의 정체를 독자들도 아는 상태로) 어떨까, 민규가 부쉬 드 노엘 편에서처럼 일종의 ‘어둠의 왓슨’이 되면 어떨까 하는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독자의 팬픽 같은 상상이오니 그냥 듣고 흘려버리세요, 작가님!
2, 2편요? (동공지진) 네 이 이거슨 그 그냥 작가님이 대신 써주시는 걸로... ... ... ...
다시 생각해보니 지금 결말이 딱 좋은 거 같습니다. ㅋㅋㅋㅋ
이건 마지막 방화에만 해당되는 질문은 아니고...모든 스릴러나 누군가 납치되는 장면에서 드는 의문점인데요... 납치 감금될 경우 보통 몇 시간은 괜찮은데, 24시간 이상 넘어가면...생리현상이란 게 있잖아요. 굶는 건 죽어지지 않으니 참는다 치지만, 다들 쉬 안해도 괜찮으신 건지...궁금합니다. 소설적 생략인 것인지요? 질문 수준이 낮았다면,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크크 소설적 생략이었습니다. 거따 쌌다고 적을까 하다가 너무 드러운거 같아서요
역시! 맞아요...등장인물의 캐릭터성은 사라지고, 급*싸개가 되버리면 안 되죠^^
네 뭣보다 걔는 좀 괜자는 훈남 아조씨와 건실한 태권뽀이 이미지인데...
사실... 저도 궁금했습니다. ^^
가민규가 마지막에 지를까봐 쫄깃 조마조마 했어요ㅋ 부쉬드노엘 사진 찾아본 사람으로 왠지 책베개 나올꺼같기도하고요.
오 책베개는 뭘까요? 궁금합니다
장미와 초콜릿 보면서~~ 여러 사건들이 떠올랐는데.. 그 중에서도 조폭 집단이 촉법 소년 이용해서 보석털이 했던~ 뉴스가 먼저 떠올랐습니다. (요즘 학생들이 유독 더 무섭게 느껴지는 것이.. 혹시 저만의 생각은 아니겠죠??;;) N번방을 포함한 여러 성 착취 관련 사건도 오랜만에 떠올랐고.. 최근 이집트에서 벌어졌다고 알려진 끔찍한 살인 사건도 떠올랐습니다. 얼핏 기억하기로.. 다크웹에서 쿠웨이트 국적 초등학생 나이의 아이에게 지시를 받고 장기 적출을 해서 보내진 못하고 부패된 상태로 발견되어서 수사가 착수되었다는데.. 더 무서운 것은 그 붙잡인 범인이 "이번이 처음 아닌데요?" 이런 뉘앙스의 말을 했다더군요. 정말 무서운 세상이라는 생각을.. 이런 뉴스를 찾아볼 수록 더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하여간 뉴스를 적당히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자주 보는 저는.. 바보인가봉가 입니다. ;; 나머지 두 편까지 읽고 유종의 미를 거둬보겠습니다. ㅎㅎ
요즘 오싹한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가출 청소년의 경우 헬퍼를 자처하는 인물들(기존 가출청소년 가출팸 혹은 가출한 청소년이 성인이 된 경우 범죄조직을 이루기도 한다)이 그런 가출 청소년을 오도가도 못하게 만든 후 범행을 저지르는 일이 많습니다. (오산에서 발견된 백골 사체 a군의 경우 등) 그런 일들이 많기에 한 번 적어봤다능.
맞아요...저도 영화로만 접했지만...미성년자들 이야기인데 전부 청소년관람불가...내용도 그 어떤 성인물보다 충격적이었어요..저 3편의 영화는 다 봤는데, 박화영은 보다가 트라우마 생길 것 같아 포기했어요.
어른들은 몰라요18세 세진, 덜컥 임산부가 되어버렸다. 무책임한 어른들에 지쳐 거리를 떠돌던 세진은 가출 경력 4년 차 동갑내기 주영을 만난다. 처음 만났지만 절친이 된 세진과 주영, 위기의 순간 나타난 파랑머리 재필과 신지까지 왠지 닮은 듯한 네 명이 모여 세진의 유산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꿈의 제인혼자 남겨지는 것이 두려운 소녀 소현은 어떻게든 사람들과 어울리기 위해 매일 안간힘을 쓴다. 하지만 그런 소현을 받아주는 것은 정호 오빠뿐이다. 정호마저 소현을 떠나고 누구라도 자신을 찾아주길 바라던 어느 날, 꿈결처럼 미스터리한 여인 제인이 나타나고, 그날 이후 소현은 조금씩 제인과의 시시한 행복을 꿈꾸기 시작한다.
박화영박화영의 집에 모인 모두는 매일 라면을 먹고, 매번 담배를 피우고 동갑인 화영을 ‘엄마’라고 부른다. 화영에게는 단짝인 무명 연예인 친구 미정이 있다. 미정은 또래들의 우두머리인 남자친구 영재를 등에 업고 친구들 사이에서 여왕으로 군림한다. 화영을 이용하고 괴롭히는 영재는 화영과 미정, 둘의 사이가 마땅치 않다. 어느 날 화영의 집으로 들어온 또 한 명의 가출 소녀 세진은 영재와 심상치 않은 관계가 된다. 그리고 미정보다 먼저 그 사실을 알게 된 화영은 세진을 가만두고 볼 수가 없다.
영화는 재미있어 보이는데 청소년 관람불가+트라우마라니! 망설여지는군요~^^;; 책이든 영상이든 오래남는 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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