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증정] 작가와 작가가 함께 등판하는 조영주 신작 <마지막 방화> 리디셀렉트로 함께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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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와 초콜릿, 제목처럼 뭔가 향기롭고 달콤한 결말을 기대했는데 완전 마라맛이었네요. 스티커마약이라니... 범죄를 저지르면서 태연히 수능을 치는 아이들이 무섭네요. 국영수보다 도덕,윤리가 주요과목이면 좀 나아질까요? 작품은 영화로 만들어도 될 것 같아요~.^^
적고 나서 정말 비슷한 사건이 터지자 무섭더라고요...
나는 말 많은 남자는 딱 질색이야. 정말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로 싫어.
[책증정] 조영주 추리소설 신작 <마지막 방화> 리디셀렉트로 함께 읽기 RIDI PC 뷰어 P. 247
마지막 날~~!!! 기필코.. 유종의 미를 거두겠습니다~~!! 기차 시간표 트릭까지 다 봤는데.. 뜨끔 하는 부분이 있어서.. 꽂고 가야겠습니다.
이게 정말 아이러니 같아요. 눈치 없이 자기 말만 길게 하는 사람은 너무 싫어하면서도.. 저 스스로 그러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 번씩 합니다. 실제로 아내가 눈치를 줄 때가 한 번씩 있거든요. 물론 재밌어 해줄 때가 더 많긴 하지만.. 말 하고 싶은 욕구가 마치.. 함민의 방화 욕구 같다는 생각도 잠깐 해봤습니다. ;;;;; 암튼 반성하게 되었다는..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ㅋㅋㅋ
저는... 솔직히 트릭을 이해 못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만 못한게 아니로군요! 동질감이 막..ㅎㅎ
저는 중학생 시절 수학 문제 생각이 나서 급짜증이 올라오더라구요. 다들 그런 문제 푼 경험 있지 않나요? ‘서울에서 부산으로 향하는 기차의 시속이 얼마인데 어느 지점에서 빠~앙하고 울리는 경적소리를 내고, 부산에서 서울로 향하는 기차는 사속이 얼마인데 어느 지점에서 소리를 낸다. 둘의 경적소리가 같은 곳으누어느 도시를 지날때인가 어쩌구 저쩌구…‘ 이런 문제요. 저만 기억하는 문제인가요?
맞아요~ 저도 기차시간표 트릭 보면서 저런문제 생각했어요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식한 주제에 솔직한 편입니다. ㅋㅋㅋㅋ
저는 「기차 시간표 트릭」은 잘 넘어갔는데, 「부쉬 드 노엘」을 읽고 나서 플라스틱 빵칼을 다섯 개 겹쳐서 찔러도 사람이 안 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제 뱃가죽은 못 뚫을 거 같은데... 뚫어도 뱃살이 막아줄 거 같은데... ^^
추리 소설 좋아하는 분들은.. 이거 막 읽다가 맞추기도 하고 그러겠죠?? 정말 신기합니다. 예전에 읽었던 책중에~ 재밌게 읽긴 했는데.. 너무 어렵게 느껴저서.. 해설 보고 이해했던 책이 있는데요.
흑백합순수하고 아련한 청춘 소설로, 서늘하고 어두운 미스터리로도 그 문학성을 인정받으며, 절판 이후 미스터리 독자들 사이에서 복간 요청이 꾸준히 이어져 온 다지마 도시유키의 『흑백합』이 재출간됐다. 보완해 번역에 공을 들이고 세세한 역자 후기를 덧붙였다.
오 이것은 안 본 모르는 책 입니다. 찾아봐야겠습니다.
오홍?? 당연히 보셨을 줄 알았어요~ 엄청 도발적인 부제가 붙어 있는 책이죠. ^^;;
함민이 서점에서 본 책 제목..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다면 걱정이 없겠네> 요 책 우리 집에도 있습니다. 제가 산 건 아니고 아내가 샀더라고요.
ㅋㅋㅋㅋ 그 책 제목이 너무 인상적이어서 꼭 써먹고 싶어서... ㅋㅋㅋㅋㅋㅋ
책 꽂아보려고 찾아보니 없네요..? ㅎㅎ;;
다시 찾아보니 있네요~~ 책 제목이 헷갈렸습니다. ㅎㅎ;;
걱정이 많아서 걱정인 당신에게 - 나를 지치고 힘들게 하는 감정에서 탈출하는 법당신의 감정은 폭넓은 스펙트럼을 지니고 있다. 이 책은 당신의 수많은 감정 중 당신을 유독 지치고 힘들게 하는 여섯 가지 감정, 즉 불안 · 외로움 · 분노 · 무기력 · 열등감 · 우울의 정체를 밝히고, 그것들을 조절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원래도 산만하지만.. 5월에는 더 스스로의 산만함에 답답함을 느낍니다. ㅎㅎ;; ..라고 하면서.. 지금도 산만함을 느끼고~ 마지막 <부쉬 드 노엘> 마저 보러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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