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증정] 작가와 작가가 함께 등판하는 조영주 신작 <마지막 방화> 리디셀렉트로 함께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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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기차시간표트릭>을 읽다 빵! 터졌습니다 피해자 조명주가 조작가님인가요??^^ 그런데 피해자가 불쌍해요 악당이 좀더 치밀하고 쎄면 더 좋을텐데 피해자가 좀 기분나쁠듯 해요~~~^^;; 그런데 친숙한 장소들이 많이 나와서 반가웠어요 작가님 작품을 읽다보면 실제 장소들이 많이 등장해서 반갑고 실감나더라구요 그런데 장르물이 유명해질 경우 살해장소로 실제 장소가 언급되면 혹시 항의받나요?? 전 더 현실감들고 좋은데 혹시 그런 부분들의 고충이 있는지 궁금해지더라구요
아, 참고로 더 빵터지게 해드리자면, 윤해환은 제가 데뷔할 때 필명입니다. 그 필명으로 출간한 책도 몇 권 있습죠. 그래서 둘을 싸우게 했더랬습니다. 이거슨 <파이트클럽>...? 더불어 언젠가부터 사람들이 다 익명의 장소를 사용하던데요, 아마 실제 장소에서 사건이 일어났다고 하면 뭔가 곤란한 일이 생기나보다 하고 막연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범죄도시> 처음 개봉할 때 항의가 좀 있었으니깐요. 저도 첨엔 평택시 이거 그냥 써도 되나 고민했다가, 대신 구체적인 지명은 다 가짜니까(<기차 시간표 트릭> 제외) 괜찮지 않을까? 하고 안이하게 생각한 것도 있슴다. 나중에 종이책 출간될 때엔 저얼대 잊지 말고 첫 장에 "이건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라고 적을까 하고요...
홈즈가 보낸 편지 - 제6회 대한민국 디지털작가상 수상작대한민국 디지털작가상 우수상 수상작. 웹진 「판타스틱」에 연재될 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홈즈가 보낸 편지>는 한국 최초의 추리소설 작가 김내성과 명탐정 셜록 홈즈가 '조선에서 만났다면 어땠을까'라는 독특한 상상력에서 출발한 탐정소설이다.
트위터 탐정 설록수윤해환 소설. 삼청동 221번지 베이커가에 사는 설록수. 트위터는 사건을 의뢰받는 창구이자 그의 활약상을 남기는 기록의 장이다. 얼결에 그의 조수가 된 김영진은 닥터 왓슨으로서 수사에 동참하고 탐정 설록수의 일거수일투족을 기록하는 동반자가 되는데…
@모임 대단한 소식은 아닙니다만(대단할 수도?) 리디북스에서 발표한 <캇파의 머리접시>가 현재 그림책으로 제작 중입니다. 민화를 전공하신 선생님이 그림을 맡아서 2년에 걸쳐 그린 그림이 최근 완성되었다는 연락을 받았는데요, 이 작품 역시 리디셀렉트를 통해 볼 수 있기에 소식 공유합니다. <마지막 방화> 보신 후 "뭔가 더 보고 싶다!" 싶은 분들은 함께 보시면 좋을 듯해요. <캇파의 머리접시>는 <캇파 쿠우와 함께한 여름방학>을 본 후 감명을 받아서 -_-;; 적었던 단편입니다. <조선왕조실록>에 실제 기록된 사건을 배경으로 적은 역사 미스터리물인데요, 새로운 시점으로 역사를 보실 기회를 제공해드립니다. (아님 말고) https://ridibooks.com/books/4677000003
갓파쿠와 여름방학을여름방학을 앞둔 어느 날, 초등학생 ‘코이치’는 강가에서 신기한 모양의 돌을 발견한다. 그런데 이 돌에서 환상의 동물 갓파가 깨어나고, ‘코이치’ 가족들은 그에게 ‘쿠’라는 새로운 이름을 붙여준다. 이렇게 한 식구가 된 그들은 즐겁고 신나는 여름날을 보낸다. 하지만 도시 사람들의 눈을 피해 숨어 다녀야 하는 ‘쿠’는 갓파 친구들과 함께했던 자연에서의 삶을 그리워한다. 엄마를 겨우 설득한 ‘코이치’는 ‘쿠’와 함께 대자연으로 여행을 떠나지만, 갓파 친구를 만나지 못한 채 집으로 되돌아온다. 그런데 이때, 오키나와에서 온 수상한 편지가 집으로 도착하는데…! 과연 ‘쿠’는 갓파 친구를 찾을 수 있을까?
바로 읽겠습니다. 뭔가 더 보고 싶습니다. ^^
바로 결제하고 내려받았습니다. (리디셀렉트로는 안 되더라고요.)
에엥? 그럴루가...;;?;;?;; 이상하네여 예전에 리디셀렉트로 공개된다고 연락받았었는데요
어... 제가 실수한 건가... ;;;
역사 미스터리! <비와비>가 떠오르네요. 이 소설도 재미난 역사물 아닙니까.ㅎㅎ
비와 비성종시대 전라도 관찰사의 딸 이비. 그리고 그곳에는 또 하나의 비가 있었으니, 외모와 지력이 뛰어난 전라감영 박씨 노비, 줄여서 박비였다. 백마를 타고 뛰어다니는 왈패 이비 아씨의 경호를 맡아 흑마를 타고 달리는 박비. 이름이 같으나 서로를 이 세상 그 누구보다 존귀해야 할 존재라 생각하는 두 사람의 애처롭고 격정적인 로맨스가 세계문학상 수상작가 조영주의 손끝에서 펼쳐진다. “살아야 한다. 반드시 너만큼은 살아야 한다.” 처음이었다. 박비가 이비에게
ㅋㅋㅋㅋ 김시습이 무술하는 문제작이죠 ㅋㅋㅋ 하 왜 저작권이 안 팔리는지 모르겠는...
『캇파의 머리 접시』 내려받자마자 다 읽었습니다. 재미있었어요! 그런데 선조를 제가 무척 싫어하기 때문에 선조가 인간미 있는 인물로 묘사되니 굉장히 기분이 이상하더라고요.
아니 이렇게 금방 보시다니... 이거 쓰려고 조사를 하다 보니 선조가 나이가 들어서는 그런 인간이었지만 어렸을 때의 일화는 뜻밖에 괜찮은 인간처럼 보이더라고요. 실제로 있었던 일화들을 적다 보니 선조 미화(?)가 좀 된 모양입니다.
그 바람에 광해군은 더 추락하고... ^^
광해군 지못미 ㅠㅠ 어린 시절 강화군 도령(뭔가 섬에서 막 땔감을 줍는 이미지 -_-??)으로 그려졌던 광해군 역사만화(맞나)가 떠오릅니다...
그건 아마 강화도령 철종일 듯합니다... ^^ 광해군은 서자이기는 해도 날 때부터 왕자였습니당.
아, 그런가요? 강화도령은 철종이군요. (아련) 제가 제 기억을 추리해볼 때 광해군 - 강화도령 - 비슷해 동일인이 분명해 QED 라고 했을 듯하네요...
오호! 소식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알고보니 리디셀렉트 도서가 아니라고 합니다. 크흑...
어~저도 이거 광고 떴던데~ 봐야겠어요
제가 여쭤보니 리디셀렉트 공개기간이 끝난것 같담다 또르르...
<충동: 오버 더 레인보우> 편에 대한 질문입니다. 왜 <오버 더 레인보우>였나요? 저는 작품 전반에 이 노래에 대한 상징이 너무 강해서 제목도 앞에 '충동'을 잊을 정도였습니다. 작가님 개인적으로 좋아하시는 노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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