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남기고 싶은 단어가 없네요. 제 이름과 그 순간 나를 표현해주는 것 같은 색깔과 마음에 다가오는 단어를 적고 싶어요. OOO, 초록, 구름 이런 식으로요.
[책 증정] <자화상 내 마음을 그리다> 읽고 나누는 Beyond Bookclub 6기
D-29
지니

아린
음....딱히 없지만.. 굳이 뭔가 적어야 한다면,, 딸 이름을 적고 싶어요. 저를 통해 세상에 온 유일한 존재니까요~ ^^
레몬향
자유라는 단어를 남기고 싶어요. 사회생활을 하다 보니 출퇴근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저 하늘을 날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막상 자유롭게 된다면 잘 살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들지만, 지금 당장은 벗어나고 싶네요. 이번달에 아주 어려운 일을 해내야 해서요. 밥벌이 하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입니다.

오구오구
저는 문신을 하게되면 해야겠다고 마음 먹은 문구가 있어요. 그걸 남기겠습니다. "Survival is not enough" 입니다 ㅎ
쩡이
제 이름을 적겠죠. 후대가 누가 그린지 알도록 ^^
나쵸
팔레트에 긍정과 평화를 다른 나라 언어로 적고 싶습니다. 제가 추구하는 삶의 방향이라서요.
poiein
5-3
음... 팔레트에 쓸 글귀로 '그대는 나의 안식(Du bist die Ruh)' 이 떠오르네요.^^

STARMAN
질문을 보고 딱 떠오른 두 글자가 있습니다.
박찬욱 영화감독의 가훈으로도 유명한 두 글자인데,
제가 인생을 살고 있는 마음가짐도 비슷하여 적어봅니다.
"아님, 말고"

꽃의요정
저는 제 아들 이름의 이니셜인 c.seul을 적고 싶어요. 이니셜과 이름이 묘하게 섞여서 저 글자가 꽤 예뻐 보이거든요.

CTL
그림으로 담으면 되지 꼭 글자로 남겨야할까 싶지만, 그래도 골라야한다면 아마 소중한 가족들의 이름이 아닐까요?

greeny
저는 제 이름을 남기고 싶습니다. 나라는 사람이 이렇게 존재해왔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가장 직관적인 단어로 남고 싶어요.

조영주
쓰다 죽었다 라고 남기겠습니다

Alice2023
저라면 저를 상징하는 별명이나 그리운 공간을 남길거 같애요
그래서 저를 아는 사람들은 그 의미릉 알 수 있는 코드가 되면 재밌을 것 같네여

Sonne
아이들에게 근사한 선물이 되었으면 해서 아이 둘의 이름을 새겨넣을 것 같아요^^

우주먼지밍
5-3.
음… 딱히 떠오르는 건 없지만, 그래도 꼭 써야한다면 제 정체성인 ‘우주먼지’를 아주 작게 써놓을 것 같아요. ㅎㅎ

띵북
너무 어려운 질문이라 고민이 됐는데, 평화와 자유라는 단어를 남기고 싶네요.

윈도우
지금은 딱히 적고 싶은 단어가 생각나지 않는데요, 막상 적어야할 때면 그림을 그릴때의 심정을 헤아리며 적게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참 어려운 질문이라 오래 생각해 보게 되네요.. ^^ 한 글귀를 적는다면 '지금, 여기'가 아닐까 합니다.... 오늘 지금 여기...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하는 하루 하루가 모여서 내일의 나도 만들어 지는 거니까요 ...

아린
당사자를 놀라게 한 초상화들
이라네요~
재미있어서 공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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