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그림 관련책을 읽고 있었는데 화가들의 자화상을 통해 그들의 내면을 들여다볼수 있어 저에게 또 특별한 시간이었어요. 좋은 책과 함께 할 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 관련 서평 sns와 온라인 서점에 남겼습니다.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p/C73IhTDR6ZE/?igsh=MTR2amE5cmh2ZG9haw==
알라딘 : https://blog.aladin.co.kr/m/711080143/15594743
[책 증정] <자화상 내 마음을 그리다> 읽고 나누는 Beyond Bookclub 6기
D-29

띵북
쩡이
저는 마리 로랑생의 자화상이요. 건강을 잃고 회복하기까지 2년여의 시간의 내가 아마 저 자화상 모습이 아니었을까 생각해요. 과거의 저라면 녹색부가티를 탄 타마라였을거예요. 자신감 넘치고 건강했던. ㅎㅎ 마리 로랑생 그림을 보며 수채화같은 색채에 젖어드는 저를 발견했답니다.^^

STARMAN
평소 그림 보기를 좋아하지만,
그림에 대한 저의 생각을 이렇게 글로 적어보는 건 처음이었습니다.
그믐동안 자화상과 초상화들을 깊이 있게 보며
그림을 통해 나의 모습을 돌아보는 시간은 매우 의미있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기회 만들어 주신 비욘드 북클럽과 한길사,
그리고 김선현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

윈도우
자화상괴 초상화에 대해 살펴보고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도판도 잘 되어 있어 굳이 인터넷을 찾아볼 필요없이 책만으로도 충분히 감상할 수 있었네요. 좋은 책과 기회를 주신 분들께 모두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미술관 나들이를 하는 기분으로 한 장 한 장 여행을 즐기듯 기쁘고 소중하게 읽고 감상하였답니다.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모르던 자화상을 만나는 기쁨도 있었고, 알고있던 그림에 대해 새로운 면모를 알게되는 재미도 있었어요. 두고 두고 생각날 때 마다 꺼내보는 책이 될 것 같습니다 ^^
화제로 지정된 대화

비욘드
자화상
윤동주
산모퉁이를 돌아 논가 외딴 우물을 홀로 찾아가선 가만히 들여다봅니다.
우물 속에는 달이 밝고 구름이 흐르고 하늘이 펼치고 파아란 바람이 불고 가을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 사나이가 있습니다.
어쩐지 그 사나이가 미워져 돌아갑니다.
돌아가다 생각하니 그 사나이가 가엾어집니다.
도로 가 들여다보니 사나이는 그대로 있습니다.
다시 그 사나이가 미워져 돌아갑니다.
돌아가다 생각하니 그 사나이가 그리워집니다.
우물 속에는 달이 밝고 구름이 흐르고 하늘이 펼치고 파아란 바람이 불고 가을이 있고 추억처럼 사나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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