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증정] <자화상 내 마음을 그리다> 읽고 나누는 Beyond Bookclub 6기

D-29
특정 지위와 자신을 동일시하는 사람은 자신의 모습이 아닌 자기가 맡은 역할에서 나르시시즘의 만족을 구합니다.
자화상 내 마음을 그리다 p.226, 김선현 지음
삶의 무대에는 각자 주어진 역할이 다 있습니다.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다 보면 어느새 단단해진 나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자화상 내 마음을 그리다 5. Relaxation /p257, 김선현 지음
내 몸에 여러 색을 칠하고 깃털 장식을 하며 자신을 변화시키는 시도를 해볼 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시도를 해보는 것은 좋습니다. 하지만 그 변화 속에서 자신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의 까만 몸이 있어야만 화려한 색이 돋보입니다.
자화상 내 마음을 그리다 p. 223, 김선현 지음
르누아르는 안정된 애착관계로 행복감과 여유로움이 충만했고 노년에는 자신의 인생을 정면으로 직시함으로써 건강한 자아 통합을 이루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중략) 우리의 마지막도 이렇게 충만할 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자화상 내 마음을 그리다 p.247, 김선현 지음
이 세상을 떠날 때 남겨야 하는 가장 마지막 단어로 무엇을 고르겠습니까
자화상 내 마음을 그리다 김선현 지음
자화상은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자화상에는 자신이 바라는 모습이 나타나기도 하지만 때로는 숨김없는 자신의 모습이 드러나거나 자기 내면이 폭발하기도 합니다.
자화상 내 마음을 그리다 215, 김선현 지음
피카소는 30여 점의 자화상을 그렸지만 청년기 이후의 자화상에서는 그의 얼굴을 연상할 수 있는 어떤 장치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자기 형태의 '창조자'인 동시에 '파괴자'였습니다. 그가 화가로서 두각을 나타낸 시기에는 자화상이 거의 제작되지 않았는데 이를 통해 그가 인생의 위기에 처했을 때마다 자화상이 자아 성찰의 도구가 되어주었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자화상 내 마음을 그리다 김선현 지음
스트레스를 부정적 의미가 아닌 삶의 긴장감으로 동기 유발을 하고 활력을 불어넣어줄 계기로 전환함으로써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내 마음을 다스리고 스스로와의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자신의 사고를 유연하게 통제하는 힘이 필요합니다.
노란색은 왼쪽 뇌를 자극하는 색으로 학문 등 지적인 일에 도움을 주므로, 정신력과 기억력을 강화하고 지적 학습을 개발하는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자화상 내 마음을 그리다 p.245, 김선현 지음
인생의 연륜이 쌓인다는 것이 꼭 슬프거나 억울한 일은 아닙니다.
자화상 내 마음을 그리다 276p, 김선현 지음
카유보트는 <파리의 거리, 비 오는 날> 속의 남자처럼 인상파 화가들에게, 연인에게, 이웃에게 큰 우산을 씌워주는 든든한 사람이었을 것입니다. ... 누군가를 지지해주고 예술가로서 그들의 편에 서서 응원했던 깊은 마음이 전해집니다.
자화상 내 마음을 그리다 p. 267, 김선현 지음
공허함을 해소하기 위해 긍정적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자화상 내 마음을 그리다 p270, 김선현 지음
인생의 연륜이 쌓인다는 것이 꼭 슬프거나 억울한 일은 아닙니다.p276
자화상 내 마음을 그리다 김선현 지음
삶의 무대에는 각자 주어진 역할이 다 있습니다.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다 보면 어느새 단단해진 나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P257
자화상 내 마음을 그리다 김선현 지음
통합성은 인생을 인정하고 받아들임으로써 인생에 대한 통찰과 관조로 자신의 유한성을 인정하고 죽음까지 수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자화상 내 마음을 그리다 김선현 지음
불행한 일을 똑같이 겪더라도 극복할 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이 있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자화상 내 마음을 그리다 p238, 김선현 지음
불행한 일을 똑같이 겪더라도 극복할 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이 있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자화상 내 마음을 그리다 p.238, 김선현 지음
화제로 지정된 대화
5-3. 저자의 특별 질문 : 앙리 루소는 프랑스 파리에서 세관 직원 등으로 22년 동안 직장생활을 하다가 49세가 되어서야 전업 화가의 길을 걸었습니다. 앙리 루소의 작품 <생루이섬에서의 자화상>을 보면 화가 자신이 손에는 팔레트를 들고 있고 그 팔레트에는 사별한 두 아내의 이름이 쓰여 있습니다. 다른 무엇보다 화가 자신을 가장 크게 그렸는데 이는 자신이 그 정도로 위대한 화가가 되고 싶다는 소망을 나타냅니다. 여러분이 자신을 그림으로 그리고 팔레트에 글씨를 적어야 한다면 어떤 단어를 남기시겠습니까?
저는 '나는 나, 내 이름 그리고 남편 이름' 을 남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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