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증정] <자화상 내 마음을 그리다> 읽고 나누는 Beyond Bookclub 6기

D-29
저도 런던에 가면 여긴 꼭 가봐야지 하는 곳 중의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 꿈 꼭 이루시길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안녕하세요, 비욘드 북클럽지기입니다. <자화상 내 마음을 그리다> 함께 읽기에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림을 사랑하는 분들, 또 잘 몰랐지만 이번 기회에 알아가고 싶다는 분들까지 더해져서 참으로 많은 분들이 신청해 주셨어요. 참가 신청해주신 분들 중 20명을 선정해서 오늘 문자로 당첨 연락을 드리고 출판사에서 책도 배송해드릴 예정이에요. 배송 관련해서 문의가 있으시면 답글로 알려주세요. 모임이 시작된다는 이메일은 신청자 모두에게 전해집니다. 자, 그럼 오늘부터 Beyond Bookclub 6기 모임을 정식으로 시작합니다.
책 잘 받았습니다. 책 너무 고급지네요~ 그림도 큼직큼직~ 종이질도 너무 좋아요~^^ 열심히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책 잘 받아서 잘 읽고 있습니다. 그림도 내용도 모두 좋습니다. 힐링되네요. 감사합니다.
[활동 안내] • 아래 일정표에 따라 책을 읽고, 생각을 정리해 주세요. • [필수] 모임지기의 질문에 답을 해주세요. • [독서 일정] 총 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 장을 4일 동안 읽겠습니다. 그림 감상하고 생각 정리하다보면 어느새 완독입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일정표] 5월 9일(목)~ 아이스 브레이킹 (3일) 5월 12일(일)~ 1. Loneliness 고독 (4일) 5월 16일(목)~ 2. Desire 욕망 (4일) 5월 20일(월)~ 3. Love 사랑 (4일) 5월 24일(금)~ 4. Healing 치유 (4일) 5월 28일(화)~ 5. Relaxation 여유 (4일) 6월 1일(토)~ 6. Perfection 완벽 (4일) 6월 5일(수)~ 마무리 (2일)
선정되어 무척 기쁩니다. 감사드려요. 헌데 양해드릴 일이 있습니다. 제가 오늘부터 해외 일정으로 16일 한국에 들어옵니다. 늦게 책모임에 합류하는 만큼 주말동안 부지런히 참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책 잘 받았습니다. 주말 동안 읽고 함께 감상 나눌게요. 고맙습니다.
저도 문자 잘 받았어요 오늘 책이 도착한다는군요 주말에 달리려구요 감사합니다
당첨자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윈도우 @siouxsie @지니 @Sonne @쩡이 @조영주 @poiein @STARMAN @greeny @우주먼지밍 @FATMAN @레몬향 @오구오구 @심심수리 @Alice2023 @아린 @그래서 @띵북 @J레터 @CTL 이벤트 당첨자 분들 축하드립니다. 위 멤버분들께는 오늘 책 배송을 시작합니다. 책 받으시면 표지에 대한 첫 인상이나 소감을 자유로이 알려 주세요. 안타깝게 이번 기회에 도서 당첨이 되지 못한 분들도, 개인적으로 책을 준비하셔서 같이 이야기 나누면 좋겠습니다. 각자 편한 방식으로 읽고 이야기 나눠주세요. 함께 하는 이가 많을 수록 경계를 넘고자 하는 우리의 목소리가 멀리까지 들릴 거에요.
어머나, 이메일이 와서 열어보니 당첨자 명단에 제가 있네요??? 이런일이!!!! 오늘은 로또를 한장 사야 하는 날인가봐요~~~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 _ < 아 너무너무 행복해요!!! 책 받으면 인스타에도 자랑할게요!!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당!
책 방금 도착했습니다. 짙은 노랑과 초록의 대조에, 새빨간 입술!이 눈길을 끄는, 손에 잡히는 느낌이 아주 단단한 책이네요. 생각만큼 두껍지는 않아서 다행입니다. 책 가름끈이 마침 뭉크의 자화상에 꽂혀있네요. 얼굴 없는 자화상이라.... 엄청 소심한 사람이었을 것 같은데요? 잘 읽겠습니다.
책 잘 받았습니다. 감사해요^^ 실물로 보니 더 예쁘고 내용도 너무 재미있을거 같아요. 열심히 읽어보겠습니다😄
책 잘 받았습니다 ^0^
화제로 지정된 대화
[아이스 브레이킹] 책 도착을 기다리며 또는 개별적으로 책을 준비하는 며칠의 시간 동안 서로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책을 쓰신 김선현 교수님께서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다며 아래와 같은 질문을 준비해 주셨어요.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어서 저 역시 이 질문을 듣고 잠시 뇌 정지 상태가 왔습니다. 여러분은 초상화와 자화상의 차이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있나요? 둘 사이를 가르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정답은 없습니다. 편하고 자유롭게 생각을 나눠주세요.
단어의 의미 차이만을 본다면 초상화는 그리는 대상이 화가가 아닌 다른 사람일것이고, 자화상은 화가 자신이겠죠? 둘 사이를 가는 것을 생각하면서 머리속에 두가지 그림이 떠오르는데요. 하나는 고흐의 자화상이고 또 하나는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이라는 영화에요. 영화에서 초상화를 그리는 과정이 나오는데, 처음에는 화가가 일방적으로 대상을 바라보며 그리는 것이 초상화라고 생각했었는데, 영화에서는 화가와 대상이 서로 깊은 눈빛을 주고받고 교류하며 새로운 관계가 만들어지고 깊어지며 작품도 달라지는 점이 인상적이었던 기억이 있어요. 즉 대상과의 교류가 가장 다른 차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당첨되어 기쁜 마음이 말이 많았네요~ 책 기다립니다!
책 신청에 기대평을 써야한다는 걸 뒤늦게 깨닫고 허겁지겁 다시 신청했는데 선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위에 쓴 기대평이 신기하게도 김선현 교수님께서 주신 질문에 대한 답을 미리 한 게 되었는데요, Marsden Hartley의 자화상과 그가 사랑했던 독일 장교의 초상화의 차이가 자화상과 초상화의 차이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것 같아요. 제 기대평을 답글에 언급하는 방법을 몰라서 링크로 남깁니다. https://www.gmeum.com/meet/1417?talkId=95166 자화상과 초상화는 그림을 감상하는 관람자에게 자화상에서는 주인공의 내면을 보는 눈을 느끼게 하고 초상화에서는 주인공이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어하는 면을 보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자화상에서는 주인공이 그 당시에 겪는 다양한 감정들이 와닿고 - 대부분은 불만, 고뇌 등 주로 단점으로 느껴지는 감정적인 면 - 초상화에서는 그 인물이 살아온 인생의 축적된 판단 - 주로 지위, 주위의 평판 등 자랑거리 - 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자화상은 과정을, 초상화는 결과를 주로 보여주는 점에서 대조적이라고 생각되네요.
초상화보다 자화상이 더 실물과 안 닮았는데 닮은 느낌입니다!
초상화는 사람의 모습을 그린 그림이고, 자화상은 본인을 그린 그림이라고 알고 있어요. 우와 써놓고 보니 저는 정말로 그림에 대해 아는 것이 없네요 +__+ 이번 북클럽을 통해 제가 어떤 것을 보고 배울지 기대가 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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