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떠나온 세계

D-29
셀은 자기를 속였다고 생각을 할 수도 있어 로몬을 죽일 거 같다고 생각한다
멱시 사람마다 중요하게 여기는 게 다르다는 걸 알 수 있는 대화군요.
라이오니가 셀과 다른 기계들을 떠났을때의 마음이 이해된다.
마리와 소라의 첫만남을 꽤좋았던것같은데, 어쩌다 둘 사이가 나빠졌는지 궁금해요
@비둘기 소라와 마리가 처음에는 서로 호감을 갖고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마리가 춤을 배우는 데에 다른 목적이 있다는 걸 소라가 눈치채면서 사이가 조금씩 틀어졌어요.
오브들은 왜 처음보는 생명체에게 시간을 나누어 주기로 했을까 라는 의문이 듭니다
방금 떠나온 세계 속 [ 최후의 라이오니 ] 의 " 죽은 동료들의 부품을 갈취하여 자신의 삶을 연장해 왔다." 부분에서 무언가 뚜렷하지 않는 불쾌함을 느꼈는데 동료들의 부품을 어떠한 감정도 없이 그저 자신이 살기 위해 써왔다는 것이 이해가 되면서도 무언가 설명 할 수 없는 불쾌함이 들었습니다.
<오래된 협약> 편에서 오브는 자진해서 잠듦으로써 인간들이 이 행성에서 살아갈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냅니다. 이 행동은 수없이 많은 시간을 살아가는 오브에게는 일종의 호의에 불과했으나, 인간들에게는 구원과도 같았습니다. 자신에게는 지극히 작다고 느껴지는 호의가 남들에게는 그 무엇보다 지대할 수도 있다는 사실이 꽤 묘하게 느껴졌습니다.
'좋아요'가 있으면 마구 누르고 싶은 글들이 많네요. 👍😍
이 책을 읽으면서 저는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었는데요.여러분은 책을 읽으면서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나 이상하다고 생각한 부분이 있을까요?
전 많아요. 이해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 꺼내놓고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로라 파트 부분을 읽으며 많은 생각이 들었다. 사고를 당해 신체 부분에 문제가 생겨 후유증으로 자신의 신체 부분에 대해 고통을 호소하고 아픔을 느끼는 사람에 대해서는 들어봤지만 자신에게 있지도 않은 신체 부분에 대한 아픔을 호소하는 사람은 처음 보았기 때문이다. 로라의 힘든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난 아직 로라의 선택을 이해할 수는 없다. 내가 만약 노라라면 어땠을까라는 가정을 두어도 결코 난 로라와 같은 선택을 하지 않았을 것 같다. 지금까지 읽은 파트 중에서 가장 혼란스러운 감정과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이야기인 것 같다.
타인의 감정을 온전히 이해하는 건 불가능하죠. 그래서 우리가 책을 읽으며 간접경험을 해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공감능력은 분명 엄청난 자산이 될 테니까요.
저도 3420ED에 가는것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숨그림자 파트를 읽으면서 단희와 조안의 갈등이 일어나는 부분이 특히 인상깊었어요. 단희는 자신 나름대로 조안에게 자유를 주었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조안에겐 그 자유 자체가 하나의 더 큰 감옥이란것을 단희가 깨달았을때에 단희의 모습을 보고 뭉클했던것 같아요
여러분, 어디까지 읽으셨어요? 저는 <숨그림자>까지 읽었는데요. 공통된 정서를 발견했어요. 단어나 짧은 문장으로 표현해보면 어떨까요?
저는 끝까지 다 읽었는데 모두 주인공이나 주인공의 주변 인물, 또는 사회가 모두 특이한 점을 지니고 있다는 걸 발견했어요. 단어로 표현하자면 '특별함' 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이 책 첫장인 최후의 라이오니에서는 미지의 장소인 3420ED가 나오죠.만약 여러분에게도 소문으로 가득한 3420ED이 실제로 있다면 이 책의 주인공 처럼 가볼 것인가요?아니면 주인공과 다른 선택을 하실 건가요?우선 이에 대한 제 생각을 말하자면 우선 3420ED는 소문으로만 알려져 있고 환경에 대한 구체적이고 정확한 정보가 없어요 그에 따라 그 구역에 무엇이 있을지도 모르고 내게 위험이 있을 수도 있죠.한마디로 소문으로만 말 많은 미지의 공간에 안전이 보장되지 않으니 주인공과는 다르게 가지 않을 것 같아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해요!!
처음엔 나와는 관계없는 장소라고 생각할 것 같아요. 하지만 한번씩 생각이 나겠죠. 그러다 3420ED에 대한 생각이 가득차고 결국엔 가기로 마음 먹을 것 같아요.
3420ED에 가지 않을것같아요. 3420ED가 인간이 버틸 수 없는 환경일 수도 있고 가족, 친구들을 두고 돌아오지 못할지도 모르는 여행을 가는것은 무책임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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