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북클럽Xsam] 17. 카프카 사후 100주년, 카프카의 소설 읽고 답해요

D-29
내가 막스 브로트였다면...역시나 출간했을 것 같아요. 여기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은 세상에 믿을 놈 하나 없다. 정말 공개되기 싫었다먄 미리미리 폐기했었어야지... 그런 부탁은 하는게 아니다! 여러분 세상에 알려지길 원하지 않는 글같은게 있다면 미리미리 폐기합시다.
ㅋㅋㅋㅋ 말씀에 너무 공감합니다. (사실 카프카의 바램은.. "세상에 반드시 내보내줘!!!" 아니었을까요. ㅋㅋㅋㅋ)
우와... 어찌어찌.. 끝까지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아마존의 분홍돌고래를 만나러 저는 가야겠습니다. ;;; 모두 모두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
음 친구가 카프카라면 고민끝에 출간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ㅎㅎ 저는 뒤늦게 읽기 시작했는데 역시 글이 쉽지 않음을 느꼈어요! 그래도 클럽지기님의 질문과 다른 분들의 글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역시 고전은 함께 읽기 필수임을 다시금 느끼며 ㅎㅎ 넘넘 감사합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축하드립니다. 카프카의 작품 38편을 29일 만에 다 읽으셨습니다. 카프카의 타계 100주년을 맞아 그의 문학 세계와 삶을 들여다보는 책들이 많이 나와 몇 권 소개드립니다.
프란츠 카프카 : 알려진 혹은 비밀스러운위대한 작가이기 전에 한 사람으로서의 프란츠 카프카. 사후 100주기를 추모하며 카프카의 삶과 작품 그리고 그의 세계를 돌아보고자 한다. 이미 카프카를 알고 있는 독자도, 카프카를 알고 싶은 독자도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시선으로 카프카를 보게 될 것이다.
케임브리지 카프카 입문 - 옥스퍼드 카프카연구소 소장이 쓴 카프카 입문 완전판카프카의 삶과 작품 그리고 문학적 영향에 대한 명확하고도 이해하기 쉬운 설명을 제시하고, 이를 둘러싼 기존의 무수한 신화를 뒤집는다. 그의 텍스트는 사실상 ‘카프카적인 것’이라는 클리셰가 암시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매력적이고, 다채롭고, 명랑하며 아이러니하기 때문이다.
프란츠 카프카의 그림들 - 양장‘시각예술가로서의 카프카’에 초점을 맞춰, 카프카의 그림 전체를 총망라해 선보이는 최초의 책이다. 이스라엘국립도서관이 소장중인 새롭게 공개된 그림들뿐 아니라 옥스퍼드의 보들리언도서관, 빈의 알베르티나미술관 등 각지에 흩어져 있는 카프카의 소묘화 전작을 제작된 시기와 유형에 따라 정리해 최대한 원화 크기에 맞춰 컬러로 실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6월에는 카프카 관련 전시와 낭독 등 다양한 행사도 많았는데요 그 중 최고는 실제 그의 작품을 직접 읽은 우리 그믐북클럽이 아닌가 싶은 생각에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만 40세 젊은 나이에 무수한 원고를 뒤로 하고 사망한 카프카의 이름은 세계 문학사에서 잊혀지지 않고 매년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그를 온전히 기억할 수 있음에 큰 감동을 느낍니다. 북클럽은 7월 1일 자정에 종료됩니다. 모든 질문에 답하며 완독해 주신 분들께 수료증을 발행해 드리며 자신의 수료증은 내 서재, 또는 내 프로필에서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함께 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카프카의 도끼맛은.. 정말 굉장했습니다. +_+
카프카의 매력에 더 다가갈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덕분에 카프카의 작품을 여러 편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 비록 읽는 내내 꿈과 현실 사이 어딘가를 헤매는 느낌이었지만요. 그게 바로 카프카의 매력이겠죠. 진도 맞추기에 바빠서 해석같은걸 찾아볼 여유가 없었는데, 이제 끝났으니 좀 찾아보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여전히 저한테는 좀 먼 사람이네요. 카프카씨.
“많은 책들은 자신의 성 안에 있는 어떤 낯선 방들에 들어가는 열쇠 같은 역할을 하네”
행복한 불행한 이에게 - 카프카의 편지 1900~1924, 개정판 프란츠 카프카 지음, 서용좌 옮김
행복한 불행한 이에게 - 카프카의 편지 1900~1924, 개정판카프카 전집 7권. 카프카가 17세의 청소년 시절부터 시작해서 41세 죽음에 이르기까지 편지 쓰는 것을 결코 멈추지 않았던 그의 편지광적인 모습을 확인하게 해준다. 50명을 웃도는 수신인을 대상으로 하는 620여 통의 편지들은 카프카의 교우 관계와 집필 과정을 엿볼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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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이 자신 있게 고른 이 시대의 고전
[그믐클래식 2025] 1월, 일리아스 [그믐클래식 2025] 2월, 소크라테스의 변명·크리톤·파이돈·향연[그믐클래식 2025] 3월, 군주론 [그믐클래식 2025] 4월, 프랑켄슈타인
같이 연극 보고 원작 읽고
[그믐연뮤클럽] 9. 죽은 자를 묻고 그 삶을 이어갈 것인가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그믐연뮤클럽] 8. 우리 지난한 삶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여정, 단테의 "신곡"[그믐연뮤클럽] 7. 시대와 성별을 뛰어넘은 진정한 성장, 버지니아 울프의 "올랜도"
[그믐연뮤클럽] X [웰다잉 오디세이 2026]
[그믐연뮤클럽] 9. 죽은 자를 묻고 그 삶을 이어갈 것인가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웰다잉 오디세이 2026] 1. 죽음이란 무엇인가
계속계속 책읽기 by Kiara
2024.01.19. <콜카타의 세 사람> 메가 마줌다르2024.01.17. <참 괜찮은 눈이 온다 _ 나의 살던 골목에는> 한지혜2024.01.16. <이 별이 마음에 들어> 김하율2024.01.14. <각자 도사 사회> 송병기2026.01.01. <아무튼, 데모> 정보라2026.01.02. <버드 캐칭>
2026년에도 한강 작가의 책 읽기는 계속됩니다!
[한강 작가님 책 읽기] '작별하지 않는다'를 함께 읽으실 분을 구합니다![라비북클럽](한강작가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2탄)흰 같이 읽어요노벨문학상 수상 한강 작가 작품 읽기 [한강 작가님 책 읽기] '소년이 온다'를 함께 읽으실 분을 구합니다.한강, 『여수의 사랑』 : 미래가 없는 자들을 위한 2026년의 시작
다정한 모임지기 jena와 함께...어느새 일 년이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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