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덕분에 카프카의 작품을 여러 편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 비록 읽는 내내 꿈과 현실 사이 어딘가를 헤매는 느낌이었지만요. 그게 바로 카프카의 매력이겠죠. 진도 맞추기에 바빠서 해석같은걸 찾아볼 여유가 없었는데, 이제 끝났으니 좀 찾아보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여전히 저한테는 좀 먼 사람이네요. 카프카씨.
[그믐북클럽Xsam] 17. 카프카 사후 100주년, 카프카의 소설 읽고 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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