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선경 시인의 『샤워젤과 소다수』 여름과 참 잘 어울리는 시집인데요! 그 중에서 「시집 코너」라는 시를 좋아해요. 출간된 시집 마흔한 권의 제목을 가져와서 쓴 시라 시집 제목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어요 ㅎㅎ 좋아하는 시집이라 읽어보시길 추천하고 싶어요 💙


샤워젤과 소다수체념과 무기력만 남은 듯한 세상에 희망이라는 농담을 던지며 자신을 향한 믿음을 놓지 않는 청년 세대를 그리는 시인, 고선경의 첫번째 시집 『샤워젤과 소다수』를 문학동네시인선 202번으로 출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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