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사진 클릭했다가 깜짝 놀랐어요. 오밀조밀 빼곡한 스티커와 일정들이 너무너무 귀엽습니다! 5월에 행사가 많으셨군요. 맛있는 음식도 많이 드셨고요(웃음).
저도 어릴 때, 다이어리 꾸미기에 굉장히 진심이었는데, 그때의 추억들도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으른 님의 다이어리를 보고 나니, 다가오는 하반기에는 오랜만에 다시 도전해 볼까 싶어요. 일상의 소소한 행복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필사 좋아하세요?
D-29

연해

새벽서가
예전에 <자두>라는 소설을 아주 인상깊게 읽었는데, 그 작가의 새로운(?) 소설인 <계절은 짧고 기억은 영영>을 읽고 필사하기로 했어요. ^^


bookulove
저는 이주혜 작가님 이렇게 두 권에서 읽었었는데 넘 좋았어요 ㅎㅎㅎ 새로 필사하시는 소설도 궁금했던 책인데 필사하시는 부분 눈여겨봐야겠네요 ㅎㅎ

누의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