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호호! 초록색 문장을 적기위해 갈갈한 길을 달린 것이 맞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글자도 틀리고, 띄어쓰기도 틀려서 틀려먹은 필사였지만 뿌듯했어요! 성치않아도 마음에 드는 시 쭉, 필사하니 오랜만에 개운하고 기분이 좋아요! 이 모임 덕분에 낙서만 당하던 공책이 푸른 문장을 담았습니다! 🤡 무한한 감사를!!! 그리고 감기와 알러지는 잘 이별 했어요! 주말을 코알라 호소인으로 잠에 절어있었더니 호전! ㅋㅋㅋㅋ 잠이 보약이네요, 연해님도 꿀잠자는 나날로 늘 건강하시길바라며 새벽에 댓글을 달아둡니다. ㅋㅋㅋ 지금은 부엉이 호소인👀
혹시 필사 좋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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