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필사 좋아하세요?

D-29
왜 닮았다고 하셨는지 알 것 같은데 아주 닮진 않으신 것 같은데요.. ㅎㅎㅎ
눈이 좀 쳐지고 얼굴이 둥그스름하다는 점이 닮은 거 같은데 김기태 작가님이 저보다 훨씬 더 기품이 느껴지십니다. 저도 이번에 젊은작가상 수상작 '보편 교양'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오디오로 감상평도 남겼네요. ^^;;; https://www.youtube.com/watch?v=7nwcOGhHi68
어머 작가님 공유 감사드려요 ㅎㅎㅎ 이런 콘텐츠가 있었다니 왜 못 봤을까요?! 감상평 남기신 단편은 직접 선택하신 건가요? ㅎㅎㅎ
담당 편집자가 같은 분이었어요. “작가님 이거 좋아하실 거 같은데 한번 읽어보실래요?” 하고 권해줘서 읽어봤는데 재미있어서 추천하겠다고 했습니다. ^^
이재현 편집자님이요? 줌미팅에서 보니 김작가님 글에 대한 팬심이 한가득이더라고요. 올려주신 추천평도 잘 봤습니다. 장 작가님 보다 김기태 작가가 아래 연배인거죠? ㅎㅎ
이재현 편집자님은 아니고요, 제 단편집이랑 에세이를 담당하셨던 다른 편집자님이 젊은작가상 편집을 같이 하셨어요. 제가 김기태 작가님보다 몇 살 더 많습니다. 직접 뵌 적은 없네요. ^^;;;
아~ 젊작 편집자님이시니 다른 분이겠네요. 추천글을 주고 받는 모습이 멋집니다. 동종업계 경쟁자(?)일수도 있는데 밀고 끌고, 글쓰는 세계는 뭔가 훈훈해요.
제 책이 문학동네 국내3팀에서 나오는데 여기서 월급사실주의 앤솔로지도 작업해요. 그래서 지난해 올해 3팀 팀장님, 편집자님들로부터 “이 분 월급사실주의 멤버로 좋지 않을까요?” 같은 추천을 많이 받았어요. 저보다 훨씬 많이 한국 작가님들 작품을 읽으시는 분들이라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김기태 작가님도 월급사실주의로 모시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네요. 아직 말씀은 안 드렸지만... ^^ 내년 출간 목표로 월급사실주의와는 다른 앤솔로지도 기획하는데 이것도 문학동네 국내3팀 편집자님들과 내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와오와, 벌써 내년 멤버들을 준비하고 계시는군요. 김기태 작가님도 합류해 주신다면! 저도 미리 감사합니다(꾸벅). 근데 내년에는 월급사실주의 외에 다른 앤솔로지도 기획하고 계시는군요. 이 또한 설레는 소식입니다. 읽고 싶은 책이 많아진다는 건 너무너무 행복한 일인 것 같아요. 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작가님:)
사실 내년에 낼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냥 머릿속에서 멤버만 구상하고 있어요.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
이것저것 아이디어가 샘솟는게 신기해요, 천상 기획자 재질(?!)이신지. 관찰과 질문과 문제제기 잘하는 사람이 부러운 입장에서 새로운 앤솔로지가 궁금해집니다.
음, 사실 숨길 것도 아니고... STS SF 앤솔로지를 기획했고, 문학동네에서 출간하려 해요. 지금까지 작가님을 저 포함 6분 모았는데 깜짝 놀랄 만한 작가님이 계십니다. 두 분 정도 더 모시려고요. ^^
와~~ SF라니! 한 때 환타지, SF를 흠모했던 사람인데 기대됩니다. 제 취향은 환타지에 좀 더 기울긴 하지만 테드 창 작품 같은 SF도 좋아합니다. 보다 시리즈에 SF보다도 생겼던데 아무래도 인기 장르가 되어 가고 있나 봐요. 저는 살포시 이유리 작가 추천합니다.
이유리 작가님 넘 좋아요 🥰
이번에 ‘웨하스 소년’ 신작 나왔더라고요!
핳 출간되고 바로 구매해서 모셔두었어요… ㅎㅎㅎㅎ 넘 기대돼요 🥰
ㅎㅎㅎ 안 그래도 이유리 작가님 추천도 받았습니다. 이유리 작가님께서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곧 나올 SF 보다 3호에 제 단편도 들어가는데 이것도 STS SF입니다.
워밍업으로 sf보다를 먼저 섭렵하고 있어야겠네요. STS SF 가 뭔가 검색하다 보니 작가님 이 책도 나와서 위시 리스트에 추가합니다. 테드창의 ‘외모지상주의에 대한 소고’랑 비슷한 지점이 줄거리에 실려 있어서 관심이 생겼어요.
당신이 보고 싶어하는 세상『표백』 『한국이 싫어서』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 『재수사』 등의 소설과 르포집 『당선, 합격, 계급』 등을 펴내며 우리 사회에 날카로운 화두를 던지고 동시대 독자들과 부지런히 호흡해온 작가 장강명의 신작 소설집.
당신 인생의 이야기단 한 권의 작품집으로 "전 시대를 통틀어 가장 위대한 과학 단편소설 작가 중의 한 명"이라는 명성을 얻은 테드 창의 <당신 인생의 이야기>. 최고의 과학소설에 수여되는 네뷸러상, 휴고상, 로커스상, 스터전상, 캠벨상, 아시모프상, 세이운상, 라츠비츠상을 모두 석권하였다.
'다큐멘터리: 외모시장주의에 대한 소고' 제가 아주 아주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STS SF에 정확히 해당한다고 생각하고요. ^^
도서관에서 ‘당신이 보고 싶어하는 세상’ 입수 완료했습니다. ㅎㅎ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도서 증정] <문제적 여성들의 북클럽> 번역가와 함께 읽기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모임] 간편 독서 모임 만들기 매뉴얼 (출판사 용)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송승환 시인과 함께 시를 읽습니다
[문학실험실/신간] 송승환 시집『파』(문학실험실, 2026) 출간 이벤트. 시집 완독회!송승환 시인. 문학평론가와 함께 보들레르의 『악의 꽃』 읽기.황현산 선생님의 <밤이 선생이다> 읽기 모임보들레르 산문 시집 <파리의 우울> 읽기 1
새벽엔 느낌 좋은 소설로 하루 시작해요
[느낌 좋은 소설 읽기] 1. 모나의 눈[느낌 좋은 소설 읽기] 2. 오버스토리
버지니아 울프의 다섯 가지 빛깔
[그믐밤] 28. 달밤에 낭독, <우리는 언제나 희망하고 있지 않나요>[서울외계인] 버지니아 울프, 《문학은 공유지입니다》 읽기<평론가의 인생책 > 전승민 평론가와 [댈러웨이 부인] 함께 읽기[그믐연뮤클럽] 7. 시대와 성별을 뛰어넘은 진정한 성장, 버지니아 울프의 "올랜도"[아티초크/책증정]버지니아 울프의 가장 도발적인 에세이집 『누가 제인 오스틴을 두려워하랴』
4월 16일, 체호프를 낭독합니다
[그믐밤] 46. 달밤에 낭독, 체호프 4탄 <벚꽃 동산> [그믐밤] 45. 달밤에 낭독, 체호프 3탄 <바냐 아저씨>[그믐밤] 43. 달밤에 낭독, 체호프 2탄 <세 자매>[그믐밤] 40. 달밤에 낭독, 체호프 1탄 <갈매기>
싱글챌린지로 읽었어요
아니 에르노-세월 혼자 읽기 챌린지숨결이 바람 될 때MT 법학 싱글 챌린지밀크맨 독파하기
스토리 탐험단이 시즌 2로 돌아왔어요
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1. 호러스토리탐험단 10번째 여정 <내 안의 여신을 찾아서>스토리 탐험단 9번째 여정 <여자는 우주를 혼자 여행하지 않는다>스토리 탐험단 8번째 여정 <살아남는 스토리는 무엇이 다른가>
유디테의 자본주의 알아가기
지긋지긋한 자본주의왔다네 정말로 자본주의의종말
제발디언들 여기 주목! 제발트 같이 읽어요.
[아티초크/책증정] 구병모 강력 추천! W.G. 제발트 『기억의 유령』 번역가와 함께해요.(7) [제발트 읽기] 『토성의 고리』 같이 읽어요(6) [제발트 읽기] 『전원에서 머문 날들』 같이 읽어요[제발디언 참가자 모집] 이민자들부터 읽어 봅시다.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동구권 SF 읽어보신 적 있나요?
[함께 읽는 SF소설] 10.이욘 티히의 우주 일지 - 스타니스와프 렘[함께 읽는 SF소설] 09.우주 순양함 무적호 - 스타니스와프 렘[함께 읽는 SF소설] 08.솔라리스 - 스타니스와프 렘[함께 읽는 SF소설] 11.노변의 피크닉 - 스트루가츠키 형제
그믐의 흑백요리사, 김경순
브런치와 디저트 제대로 만들어보기ㅡ샌드위치와 수프디저트와 브런치 제대로 만들어보기솥밥 제대로 만들어보기
혼자 읽어서 오히려 깊이 읽은 책들
<인간의 대지> 오랜만에 혼자 읽기 『에도로 가는 길』혼자 읽기천국의 열쇠 혼자 읽기
웰다잉 오디세이 1분기에 이 책들을 읽었어요
[웰다잉 오디세이 2026] 3. 이반 일리치의 죽음[웰다잉 오디세이 2026] 2. 죽음을 인터뷰하다 [웰다잉 오디세이 2026] 1. 죽음이란 무엇인가
독서모임에도 요령이 있나요?
도스토옙스키와 29일을[그믐밤] 7. 북클럽 사용설명서 @시홍서가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