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부터 차근차근 쉬엄쉬엄 <그대 고양이는 다정할게요> 필사를 해보려고 합니다. 시는 여전히 저에게 좀 어려운 영역이라서 제일 친근한 대상을 다룬 시부터 접근해보려구요:) 오늘 필사한 시는 웃으면서 읽기 시작했다가 끝으로 갈수록 마음이 찡했습니다. 앞으로 고양이와 함께 사는 시인들의 시를 읽고 필사할 생각에 설레네요.


그대 고양이는 다정할게요 - 고양이와 함께한 시간에 대하여, 아침달 냥냥이 시집세상 모든 고양이들에게 바치는 책이다. 2020년 출간된 <나 개 있음에 감사하오>에 이은 책으로, 고양이와 함께 사는 열여덟 명의 시인들이 반려묘에 관해 쓴 36편의 시와 짧은 산문을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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