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김수민 작가의 「너라는 위로」라는 책을 골랐습니다.
새로운 목표를 위해 직장을 그만두고 공부를 시작한 지 2년째 되는데요.
내가 가는 길이 맞는지 늘 돌아보고 의심하는 나날이라 마음이 퍼석해진 참이었습니다.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내 선택을 존중하고 토닥여줘야겠다고 마음먹고 이 책을 펼쳤는데 눈물이 왈칵 쏟아졌습니다.
한 자 한 자 정성껏 쓰고 마음에 새기며 나를 위로하는 데 충분한 시간을 쓰고 싶습니다.
혹시나 지친 하루, 위로가 필요하신 분께도 다정한 문장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