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증정] [꿈꾸는 책들의 특급변소] 김호연 작가의 <나의 돈키호테>를 함께 읽어요

D-29
와~~~~ 사인본수집이 취미라니 멋지네요^^
저도 전자책으로 읽고 있습니다.
지금 읽기 시작했는데, 바로 성심당이 언급되네요. 대전에 1년 정도 산 적이 있는데 그때 성심당을 알지 못했다는 것이 너무도 안타까워요.ㅋ 그때는 지금처럼 성심당 빵 사기 어렵지도 않았을 텐데.
주인공의 첫 직장이 '노마드 엔터웍스'네요. 예전에 한겨레신문에서 운영했던 여행회사가 '노마드 nomad 여행사'였는데.... 혹시 관계가 있을까요? 배경이 되는 시기도 비슷한 거 같아서요. (2000년대 초반) 참고로 한겨레에서 그 여행사 사업을 오래 하진 않았고. 지금은 같은 이름의 전혀 다른 여행사가 있고요. -> 예전 노마드 여행사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사람에게 다시 물어보니, 한겨레신문 아니면 딴지일보라고 하네요. 둘 중 어디서 운영한 건지 정확히는 기억이 안 난다고 해요.😅
전혀 도배 아니십니다 ㅎㅎ 맘껏 공유해주세요!
익숙한 영화, 책 제목이 등장하니 너무 좋네요.ㅎㅎ 이 방 계신 분들은 '와라나고' 중 몇 편을 보셨나요? 저는 '와'랑 '고'를 봤고. '고'의 주인공인 배두나 배우의 또 다른 작품 '노랑 후드티를 입고 아파트 복도와 옥상을 무지하게 달리는 영화'도 봤네요. 아 정말 추억이 몽글몽글~~~
이제 2부 후반부를 읽고 있는데... 제가 갱년기인가 봅니다. 왜 이리 짠하고 눈물이 나는지...ㅜㅜ 첨에는 옛 추억에 흐뭇하게 읽었는데 대리 번역 사건에서는 제 대학원 시절도 생각나고... 하려는 일들이 다 실패로 돌아가 현재 잠적 중인 돈 아저씨에게 격하게 공감하게 되네요. 나도 꿈이 있었지........ 하는 회한이랄까. 이루고 싶었던 걸 하나도 이루지 못하고 정반대의 삶을 살고 있는 지금의 제 모습이 자꾸 겹쳐져서 슬퍼요. 어떤 결말일지 넘 궁금합니다. 제발 돈 아저씨가 잘 살고 계시기를요. ㅜㅠ
김호연 작가님이 이 방에는 안 계시죠? 소설이 정말 사람 속을 들었다 놨다 합니다. 울다 웃다 울다 웃다.. 카페에서 읽고 있는데, 다른 사람들이 저를 미친 여자로 볼까 걱정입니다.
전자책으로 읽고있어요~~ 전자책 출간 한달도 안됐는데 밀리의서재~ 한줄리뷰가 340개네요ㅎㅎ 저처럼 리뷰 잘 안다는 사람까지 생각하면 많은 사랑 받고있는중인것 같아 기대되네요^^
저도 전자책으로 읽고 있는데, 시작을 하자마자 쭉쭉 읽혀지네요.
정해진 일정보다 빨리 다 읽고 말았네요. 도저히 멈출 수가 없었어요.^^ 따뜻한 결말 훈훈합니다. 마지막 '감사의 글'을 보고 또 한 번 추억에 잠겼어요. 편집자님 성함이 제 어릴 적 친구와 같아서요. 박남정을 좋아하고, 제게 떡볶이 100원어치의 맛을 알려주었던 친구. 흔하지 않은 이름이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같은 이름을 우연히 보니 반갑네요.
시작하니 놓을 수가 없더라구요. 저도 그만 다 읽어버렸습니다. 아껴가며 읽을걸,하고 살짝 후회중이에요. 같이 식사하러 가서 후다닥 먼저 내밥먹고 친구들 밥먹는거 구경하는 느낌일거 같아요, 앞으로의 그금의 기간이 말이죠.
오늘 2부를 읽기 시작했는데, 너무 재밌어서 강의 듣는 중에도 중간중간 시선을 뺏기고 말았습니다. 저는 김호연 작가님 작품을 처음 읽는데, 설정의 촘촘함에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ㅎ
저는 조금 전에 그만 다 읽어버렸는데, 아껴가며 읽을걸 그랬나? 하면서 후회중이에요. ㅠㅠ
책 잘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천천히 아껴가며 읽고 싶은데.. 추억여행을 하는 행복한 마음에 젖어 저도 모르게 자꾸만 책장을 넘기게 되네요... 김학래, 임철우 노래 <내가>를 반복해서 들으며 조만간 대전 성심당 가서 팥빙수를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이번에도 김호연 작가님 책은 시대와 함께 호흡하며 따뜻한 사람사는 이야기를 맛깔나게 들려주는 히트작이 되겠네요. <나의 돈키호테> 함께 읽을 수 있어 행복한 주말입니다
성심당 빙수 진짜 맛있어요
와우 꼭 먹어보고 싶네요 가격도 비쥬얼도 훌륭하더라구요
저도 자꾸 책장을 넘기게 되요. 대학시절 대전사는 친구네 놀러갔다 성심당에서 빵 먹었던 생각도 나고요. ^^
비디오가게 단골이었던 생각이 이 책을 보니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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