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저도 비디오 가게 알바에 비디오 가게 친척에 비디오 가게 친구에 천리안 영퀴방 잡퀴방 등등 여러 추억이 있어서 기억이 새록새록하더라고요 ㅎㅎㅎ
김시작
올려주신 곳들 읽기만 했는데도 힐링되는 기분이예요. 저는 강릉이 좋더라고요. 하늘과 맞닿아 있는 바다, 맛있는 커피. 한적하고 여유로워 게을러 지는 곳이라 좋아요. 이전에 북토크 하면서 김민섭 작가님이 강릉에 당신의 강릉이라는 작은 책방을 한다는걸 알게 됐어요. 그곳에서 다양한 행사도 하고요. '김민섭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