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해의 장르살롱] 15. 경계 없는 작가 무경의 세 가지 경계

D-29
오오 @조영주 작가님 감사합니다. 책욕심은 저도... 찔립니다. (먼 산) ㅎㅎㅎ 여유 있을 때 또 와주이소...! ^^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책욕심은... 하하...(옆을 쓱 보고 안 본척...)
화제로 지정된 대화
@모임 여러분! ‘경계 없는 작가 무경의 세 가지 경계’ 살롱이 시작됐습니다. 오늘부터 <마담 흑조는 곤란한 이야기를 청한다>와 <계간 미스터리 봄호> 독서 토론을 시작합니다. 진도표를 올립니다. :-) 5/20-26 <마담 흑조...> 토론 5/27-31 계간 미스터리 봄호 <낭패불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토론 5/31 저녁 8시 무경 작가와 나비클럽 마케터가 함께하는 라이브 채팅
모임 열렸네요! 잘 읽겠습니다. 그런데 공지사항에 오타가 있습니다. '낭패불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가 실린 건 계간 미스터리 여름호가 아니라 봄호 아닌가요? ^^
앗 바로 고치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비클럽마케터 님 늘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이번에도 라이브 채팅에 들어오실 수 있죠? (위에 들어오신다고 올렸습니다만;;;;)
네네 참가할 예정입니다:)
흑흑 매번 감사합니다!
@무경 거의 다 읽어가고 있어요..바람불면 날아갈듯~ 꽉 쥐면 부서질듯 소멸 직전의 묘령의 아가씨가 주인공이네요? 누굴 모델로 삼으셨는지 궁금합니다..
모델로 삼은 실존인물은 없습니다. 이 캐릭터가 만들어진 사연도 좀 길긴 한데... 그건 나중에 풀까요?^^
캐릭터 만들어진 사연 너무 궁금합니당!!!
저도 만들어진 사연이 궁금하네요
'낭패불감'을 이야기하실때 제 신인상 수상작인 '치지미포'를 이야기해주셔도 될 듯 합니다. 그리고 작가의 다른 작품 이야기도 적절히 하셔도 되고요^^ 다들 재미있게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오, 제가 말하려고 했던 것을 무 작가님이 먼저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모임 여러분 악마 시리즈 <낭패불감...>과 함께 <치지미포...>도 같이 이야기합니다. <치지미포...>는 23년 가을호에 있으니 같이 읽어오실 분들은 미리 환영합니다! 두 편 모두 무경 작가님의 악마 시리즈입니다. :-)
라이브 채팅 때는 시간이 어떻게 될지 몰라서 지금 푸는게 좋겠다 싶네요. 사실 이 캐릭터는 제 전작 <1929년 은일당 사건 기록> 시리즈의 등장인물입니다. 이 인물을 만든 계기가... 저 시리즈의 첫 이야기를 쓸 때였습니다. 처음에 남녀 주인공들을 만들어 이야기를 진행했었는데, 이 두 사람만으로 이야기를 전개하기에 한계가 오더라고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탐정 캐릭터를 하나 더 넣자!'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대체 왜 그런 결론이...?)
새로 만드는 탐정 캐릭터는 원래 구상한 탐정 캐릭터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야겠다고 생각해서, 일단 극단적으로 반대되는 모습을 집어넣어 보았습니다. 병약하고 우울하고 어두워 보이는...... 그런 인물을 만들고 났더니 이런 인물이 있을 거처(?)가 필요해졌고, 그래서 본정(지금의 명동)에 '흑조'라는 다방을 만들었습니다. 처음 시작은 이렇게 필요에 의해 급조하듯(?) 만들었고, 거기에 설정이 하나둘 덧붙으면서 지금의 천연주 캐릭터가 만들어진 거지요. 작가로서는 사실 가장 나중에 만들어진 캐릭터이자 가장 활동적이지 않아야 할 캐릭터가 처음 등장한 작품을 넘어서 자체 시리즈의 주연까지 꿰차며 활동하고 있는 지금의 상황이 무척 아이러니합니다.
원래 이렇게... 캐릭터는 뭐 하나 써놓고 여기에 뭐 더해볼까 하면서... 더하고 더하다 보면 점점 발전하더라고요. :-) 저도 최근에 새로운 캐릭터 하나를 만들 때 비슷한 식이었어요... 이미 완성된 단편이었는데 그대로는 뭔가 밋밋해서 남자 주인공을 여자 주인공으로 성별을 반전시켰더니 임팩트가 생기더라고요.
어쩌면 그래서 더 소중한 캐릭터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중에 어디까지 나아갈지 궁금합니다. 최후까지 쓸 가능성도 있을지...도요?(슬프다...)
'연주는 실로 오랜만에, 앞으로 자기에게 닥쳐올 일을 기대하고 있었다'가 의미하는것은 다음편도 나온다고 볼수도 있겠군요 작가의 말에도 나와 있지만요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모임] 간편 독서 모임 만들기 매뉴얼 (출판사 용)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천천히 읽어요
[함께 읽는 과학도서] 천천히 곱씹으며 느리게 읽기 <지구의 짧은 역사> 3부세계문학전집 느리게 읽기 (1)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웰다잉 오디세이 2분기의 여정
[웰다잉 오디세이 2026] 6.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웰다잉 오디세이 2026] 5. 죽은 다음[웰다잉 오디세이 2026] 4. 인생의 짧음에 대하여
나누고 싶은 책 이야기 by 꼬모
편지들이 알려주는 먼 시절의 인생역정낙담과 희망이 뒤섞인 사우디 아라비아 이야기편안하게 명랑하고, 평범해서 비범한 일상과 성장여전히 재미있고 여전히 김빠지는 시리즈 신간추리로 양념 친 러브스토리 연작집
조선과 한국을 바라보는 특별한 시선!
[김영사/책증정] 다니엘 튜더 소설 《마지막 왕국》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어크로스/책증정] <뉴요커> 칼럼니스트 콜린 마샬과 함께 진짜 한국 탐사하기!
우리 아버지는요...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4. <아버지의 시간>[도서 증정] 《아버지를 구독해주세요》마케터와 함께 자유롭게 읽어요~! <책방지기의 인생책> 좋은 날의 책방과 [아버지의 해방일지] 함께 읽기
한 출판사에서 나온 이토록 다양한 책들의 향연, 오늘 당신이 고를 이야기는?
[김영사/책증정] 쓰는 사람들의 필독서! 스티븐 킹 《유혹하는 글쓰기》 함께 읽기[김영사 / 책 증정] <새로운 실용주의 과학철학> 편집자 & 번역가와 함께 읽기[김영사/책증정] 무작정 퇴사하기 전에, <까다로운 사람과 함께 일하는 법> 함께 읽기[벽돌책 독파] 주자와 다산의 대결 <두 개의 논어> 편집자와 함께 읽기 [김영사/책증정]수학자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다《세상은 아름다운 난제로 가득하다》함께 읽기
같이 연극 보실 분들, 구합니다.
[그믐연뮤번개] 3. [독서x관극x모임지기 토크] 우리 몸에 살고 있는 까라마조프를 만나다[그믐연뮤번개] 2. [독서x관극x번역가 토크] 인간 내면을 파헤치는 『지킬앤하이드』[그믐연뮤번개] 1. [책 읽고 연극 보실 분] 오래도록 기억될 삶의 궤적, 『뼈의 기록』
우리의 노동 일지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5. <쇳돌>[그믐연뮤클럽] 6. 우리 소중한 기억 속에 간직할 아름다운 청년, "태일"[일은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다] 여러분은 일을 즐기고 있나요?[그믐밤] 4.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다시 읽기 @국자와주걱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이기원 단장과 함께 스토리의 비밀, 파헤칩니다
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1. 호러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2. 액션 + 로버트 맥키의 액션스토리 탐험단 시즌 2 : 장르의 해부학 읽기 3. 신화 4. 회고록과 성장물
한국 희곡 낭독이 이렇게 재밌다니!
<플.플.땡> 4. 우리는 농담이 (아니)야<플.플.땡> 3 당신이 잃어버린 것 2부<플.플.땡> 2. 당신이 잃어버린 것플레이플레이땡땡땡
히어로와 함께
카라마조프의 피도스토옙스키와 29일을[그믐연뮤번개] 3. [독서x관극x모임지기 토크] 우리 몸에 살고 있는 까라마조프를 만나다
나이지리아 소설가, 치누아 아체베
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8.신의 화살, 치누아 아체베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7.더 이상 평안은 없다, 치누아 아체베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6.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다, 치누아 아체베
혼자이기에 오히려 깊이 읽은 책들
<인간의 대지> 오랜만에 혼자 읽기 『에도로 가는 길』혼자 읽기천국의 열쇠 혼자 읽기거실의 사자 : 고양이는 어떻게 인간을 길들이고 세계를 정복했을까
부커상을 받았어요
[책증정][1938 타이완 여행기] 12월 18일 오후 8시 라이브채팅 예정! [이 계절의 소설_봄] 『벵크하임 남작의 귀향』 함께 읽기[Re:Fresh] 3. 『채식주의자』 다시 읽어요.[서울국제작가축제X비채] 버나딘 에바리스토의 <소녀, 여자, 다른 사람들> 함께읽기 챌린지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