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밤] 23. 자본주의에 관한 책 얘기해요.

D-29
전 혼자 속으로 3만원 책정했다가 비싼거야? 싼거야? 혼자 고민하다가 도리님 가격 책정 보고 그럼 전 5만원! 부릅니다. (그나저나 '괴물' 방 이후로 너모너모 방가워요~)
책이 비싸더라고요. 알라딘이면 더 싼 데 동네책방에서 파티하실 거면 책 비용은 정가로 책정해야 하는 거 아닌가 싶었어요 ㅋㅋㅋ(꺅 수지님 저도 반갑습니다 흐흐흐)
그러게요~책값에 맥주값에 모임 관리비용이며...아~어렵네요~
최소 75,000 은 되야 하지 않을까요? 책 두 권이면 아무리 적게 잡아도 35,000 은 되지 않나요? 거기에 배송비 있고, 한달 무료 서비스에 맥주까지.... 참여하고 싶지만 거리 관계상 참여가 불가능이라 피눈물 삼킵니다. 꺽꺽
오... 많은 참고가 됩니다. 자본주의란... 참 이 녀석, 사람 속을 썩이는군!
와, 새벽서가님 참석하시면 진짜, 세계로 뻗어나가는 그믐이 되겠습니다:)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와 다자이 오사무는... 저도 읽어야지 읽어야지 하다가 읽지는 않았던 작가들입니다. 단편 한두 편만 읽었는데 좋았다 정도의 느낌이 있고요. ㅎ
저 그런데 @siouxsie 님께 오랫동안 궁금했는데 차마 여쭤보지 못한 게... siouxsie 는 아메리칸 인디언 이름인가요? '수지'라고 읽는 게 맞나요?
영국 가수 이름을 사용하신게 아닌가 싶었는데....어메리칸 인디언은 sioux 거든요.
와~~ 역시 배우신 분...sioux가 인디언 이름이군요!
아, "수" 족의 수가 sioux로군요!
네, 불어식 표기여서 ‘수‘라고 읽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siouxsie and the Banshees란 밴드가 있는데, 예전에 친구가 좋아한다고 해서 난 수지할게, 넌 밴쉬즈해라 하고 저만 이 아이디 쓰네요. 아이디 겹칠 일이 없어 선택하게 된 건데, 밴쉬즈 씨는 단 한번도 저 아이디를 쓰지 않네요. ㅎㅎ 사실 그들의 음악을 좋아한 적도 없으면서 CD를 허세 부리려고 두 장이나 샀다는...참내...20대때는 왜 그러는 걸까요?
20대여서? 남에게 보여지는거, 쿨해보이는 것. 이런 것들이 중요한 때잖아요.
요 책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8편의 단편이 있는데 참 먹고 사는게 뭔지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특히 마지막 한은형 작가님 단편 재미있게 읽었어요.
인성에 비해 잘 풀린 사람 - 월급사실주의 2024동시대 한국사회에서 먹고살기 위해 일하는 보통 사람들의 삶에 대해, 발품을 팔아 사실적으로 쓴다는 규칙을 공유하며 결성된 ‘월급사실주의’ 동인의 단편소설 앤솔러지 『인성에 비해 잘 풀린 사람─월급사실주의 2024』가 출간되었다.
관심책으로 등록했습니다.
저 이 책 너무 읽고 싶은데~그믐에서 책 모임 열릴 거 같아서 참고 참고 또 참고 있어요!!! 혼자 읽으면 외로워요 ㅜ.ㅜ
수지님이 열어주세욧! 요즘 방학기간이라 열심히 참여하고 싶은데, 지금 모집중인 책들은 땡기는게 없더라구요. ㅠㅠ
제가....리더타입이 아니라서요...전 이인자는 잘 할 자신 있습니다!! 사실 만나면 대장부 스타일인 것 같은데, 아직 마음속에 수줍은 소녀가 숨어 있어요... (뭬얏!?)
갑자기 잡힌 약속이 있어서 먼저 떠나봅니다. 애덤 스미스씨 생일 축하드리고요. 저 꼭 여기서 추천받은 경제책 읽겠습니다. (기간 올해 내... 그믐에 싱글챌린지 할 가능성 높음)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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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이 자신 있게 고른 이 시대의 고전
[그믐클래식 2025] 1월, 일리아스 [그믐클래식 2025] 2월, 소크라테스의 변명·크리톤·파이돈·향연[그믐클래식 2025] 3월, 군주론 [그믐클래식 2025] 4월, 프랑켄슈타인
같이 연극 보고 원작 읽고
[그믐연뮤클럽] 9. 죽은 자를 묻고 그 삶을 이어갈 것인가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그믐연뮤클럽] 8. 우리 지난한 삶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여정, 단테의 "신곡"[그믐연뮤클럽] 7. 시대와 성별을 뛰어넘은 진정한 성장, 버지니아 울프의 "올랜도"
[그믐연뮤클럽] X [웰다잉 오디세이 2026]
[그믐연뮤클럽] 9. 죽은 자를 묻고 그 삶을 이어갈 것인가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웰다잉 오디세이 2026] 1. 죽음이란 무엇인가
계속계속 책읽기 by Kiara
2024.01.19. <콜카타의 세 사람> 메가 마줌다르2024.01.17. <참 괜찮은 눈이 온다 _ 나의 살던 골목에는> 한지혜2024.01.16. <이 별이 마음에 들어> 김하율2024.01.14. <각자 도사 사회> 송병기2026.01.01. <아무튼, 데모> 정보라2026.01.02. <버드 캐칭>
2026년에도 한강 작가의 책 읽기는 계속됩니다!
[한강 작가님 책 읽기] '작별하지 않는다'를 함께 읽으실 분을 구합니다![라비북클럽](한강작가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2탄)흰 같이 읽어요노벨문학상 수상 한강 작가 작품 읽기 [한강 작가님 책 읽기] '소년이 온다'를 함께 읽으실 분을 구합니다.[책 선물] 한강, 『여수의 사랑』 : 미래가 없는 자들을 위한 2026년의 시작
다정한 모임지기 jena와 함께...어느새 일 년이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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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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