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가게 글월] 서로 꿈을 이야기하며 안부를 전하는 글쓰기를 하고자 합니다.

D-29
금슬 좋은 부부시군요. 선택 장애라고 하셨지만 가장 중요한 선택을 잘 하셨으니 버킷 리스트도 하나하나 잘 해내가실 것 같아요. 모두 이루시길 바래요!^^
@조CP 님~~감사합니다^^
슬픔에서 행복으로 바뀌고 싶은 🌥님께 보내는 답장입니다. https://www.gmeum.com/blog/14433/4236
덕분에 일을 좋아 하는 방법을 찾았네요~ㅎ 내일 월요일인데.. 힘내봐야겠습니다~~^^bb
💪 직장은 내 자산을 늘려주는 곳ㅎㅎ 연휴보내고 출근하려니 조금 많이(?) 싫지만🤭 자기 최면이라도 걸어 극복해봅니다ㅎㅎ 힘내보자구요~~^^!!
@리스본 님 일에 대한 저의 생각을 바꿔주셨네요!! 저희집 자산을 늘려주는 고마운 존재였네요...오늘 전쟁같은 일터에서 나오니 날씨는 덥고, 집에와서 아무것도 하기싫더라구요.. 덕분에 리스본님의 글을 보고 내일은 좀 더 힘차게 일을시작할 수 있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오늘 많이 더우셨죠~ 낮에 잠깐 나갔다가 땡볕에 깜짝놀랐다는요! 어제와 또다른 더위였습니다. 지치고, 힘겨운 일터. 저도 떠날 수만 있음 당장 다 팽개치고 떠나고 싶은 곳인데요^^;; 그럴 수 없기에ㅎ 끼고 같이 가야하기에 고마운 존재라고 생각해보고 있네요🤗 우주곰님 화이팅입니다~~^^!
리스본 님 올해 계획을 읽고, 와~ 하는 감탄이 나왔습니다. 열정적인 분이라는 생각도 들고, 계속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는 분이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일본에서 자전거 여행 하셨다는 부분은 부럽기도 했고 참 좋았겠다 싶었어요. 올해 계획 모두 건강하게 실천해나가시길 바래요 :)
응원 감사드려요~ 건강하게^^! 실천하기~명심하겠습니다~~🤗
하준이에게 편지를 쓰며 과거의 나를 소환해봤어요. 참 신기해요. 오랜 전 일인데도 생생하게 기억나는 걸 보면^^ https://www.gmeum.com/blog/14450/4243
이모처럼 혼자 있는 친구에게 손 내미는 하준이가 되길 바란다는 말에 뭉클했어요. 하준이 눈높이에 맞춘 친구같은 편지였네요~^^!!♡
힘들 때면 정말 책이 가장 좋은 친구가 되어주는 것 같아요. 덕분에 아이들을 데리고 오랜만에 도서관에 다녀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귀여운 구름님처럼 이것저것 나열하고 싶었지만, 단 한 개의 계획만 답장 썼어요^^ https://www.gmeum.com/blog/14436/4245
저도 좀 지각을 하는 편이에요. 지금도 몰아서 요 모임 글들을 하나하나 읽고 있고요. 지각하지 않기 계획 성공하시길 바래요.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저 오늘 아침에 주혜씨 편지를 썼잖아요.🤣 지각입니다. 여전히 시간을 안 지키는 날이 있지만, 노력하고 있어요.ㅎㅎ 우리 같이 이 모임에서 즐거움과 사색을 나눠요.^^
했다는 거에 박수 ~~~~ ♡
결국 글이라는 건 과거라는 우물에서 길어 올린 물 한 동이라는 재료가 필요했다. 서툴고 부끄러워도 물 한 동이를 퍼내야 다음 할 말이 차올랐다. 그렇게 과거라는 우물을 정화한 사람은 현실에서도 자기 마음을 투명하게 볼 줄 알았다. p205
편지 가게 글월 백승연(스토리플러스) 지음
@모임 여러분~~ 죽을 죄를 졌습니다 ㅠㅠ 제가 사실 오래 전부터 계획했던 호주를 다녀왔는데요 ... 호주에서 공지를 올리려고 했는데 도저히 시간이 안 되서 그만... 이렇게나 늦었습니다ㅠㅠ. 많이 기다리셨을텐데 정말 죄송합니다. 우선 세 번째 미션 공지 올리겠습니다. 6월 17일까지 252패아지를 읽어주세요! 제가 드리는 미션은 178페이지에 있는 우체국 직원 주혜씨가 쓴 편지 입니다. 주혜씨는 펜팔에게 자신은 집과 회사만 왔다갔다 하는 삶이라서 딱히 재미있는 것도 없고 취향도 없다고 합니다. 그저 종이를 많이 다루는 직업이라서 핸드크림은 꼭 좋은 걸 쓴다고 말하죠. 주혜씨는 펜팔에게 이렇게 물어요. "혹시 좋은 취향을 만드는 방법이 있다면 저한테 알려 주시겠어요?" 그런데 이 편지를 본 효영은 취향에 대한 생각이 아주 멋있어요. <고생한 자기의 손에 좀 더 좋은 핸드크림을 사는 것부터가 취향의 시작이라는 걸. 취향은 결국 나를 향할 때 탄생하는 것이었다. 남들이 좇는 물건에 수없이 시선을 뺴앗기는 게 아니라.> 그래서 저는 여러분꼐서 좋은 취향을 만드는 방법에 대한 질문이 아닌 주혜씨에게 여러분의 취향을 말해주는 편지를 써 주시길 권해드립니다. 이 편지를 쓰면서 자신의 취향이 어떤지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자신의 취향을 발견하는 게 결국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이니까요. 가령 예를 들면 전 소설책을 좋아하고 여행 갈 때 일부러 탐색하지 않는 즉흥적인 것도 제 취향입니다. 자신이 어떤 부분에 덕후인지도 취향이 될 수 있고요. 주혜씨에게 여러분의 취향을 알려주다 보면 주혜씨도 자신의 취향을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요? 6월 17일까지 기다리겠습니다!!
뭔가 조용하다 싶긴 했는데.. 무탈하셨으면 다행입니다~ㅎ 글월의 이야기는 한번에 호로록 읽힐 것 같아 아까움에 부러 공지에 맞춰 읽고 있어요.. 근데 이번엔 참지 못하고 주혜씨의 편지를 벌써 읽어버렸네요..ㅎ 이제.. 나의 취향에 대해 생각해봐야겠습니다.. ^^bb
@GoHo 님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이 이야기들이 호로로 읽어버리는게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이 모임을 생각한 이유가 편지에 실린 질문들에 생각하면서 답장해가고 싶었어요. 책이 술술 잘 넘어가죠!! 그 맘 이해합니다^^ GoHo 님의 취향 기대할게요. 그리고 폼 작성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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