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가게 글월] 서로 꿈을 이야기하며 안부를 전하는 글쓰기를 하고자 합니다.

D-29
@조CP 님의 말씀처럼 저도 사회적 요구에 의해서 스스로 옭아맸던 점이 있어요. 조CP 님께서 어떻게 편지로 풀어내주실지 기대됩니다!
@책먹는사라 님 안녕하세요^^ 꿈꾸는하루입니다. 제가 이런거 많이 서툴러서 공지사항을 잘 이해한건지 모르겠어서 질문 남겨요 일단 6월5일까지 p.79까지 읽고 6월4일까지 그림 그리는 돌고래님께 쓰는 답장을 그믐 블로그에 올린다 이렇게 이해했는데 맞나요?^^
@꿈꾸는하루 님 맞습니다. 79페이지까지 읽고 그믐 블로그에 해당 페이지에 대한 글에 답장을 써 주시는 거에요! 맞게 이해해주셨어요. 이해가 안 되시면 언제든지 질문해주세요! 책은 읽으시면 베스트지만 정 시간이 안 되시면 글쓰기만이라도 하셔도 되요!
책은 진즉에 주문해놨는데 아직 못 읽고 있어요 얼른 읽어보고 싶은데 새로운 일이 자꾸 생기네요~^^;;
첫 펜팔 경험입니다. 이렇게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https://www.gmeum.com/blog/14433/4177
@리스본 님 벌써부터 글쓰기를 하셨네요!! 리스본님의 자기를 용서하는 노하우가 있는지 보러 갈게요!!
나를 사랑하는 일.. 때로는 참 어렵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용서 만큼이나.. ^^;
@리스본 님이 '나는 나를 잘 용서하는가'라는 질문 대신 '나는 나를 얼만큼 사랑하는가'라는 질문으로 바꿔보라는 편지에 마음이 뭉클했어요. 자책대신 사랑이 더 깊은 힘을 주는 걸 저도 어렸을 때는 잘 몰랐던 것 같아요. 질문에 단어 하나만 바꿨는데 삶의 방향이 달라지는 것 같아서 감동이었습니다!
https://www.gmeum.com/blog/13485/4183 저도 그림 그리는 돌고래님께 편지 작성했습니다. 다른 분들께서는 어떠실지 궁금해요! 다음 편지 글쓰기는 6월 4일 내일 미리 공지드릴게요!!!
'용서하는 방법을 알기 떄문에 용서하는 게 아니라 자신이 살기 위해서라도 용서하며 스스로를 달래가야 한다' 담고 갑니다~
https://www.gmeum.com/blog/GoHo/4192 편지 가게 글월.. 마치 아지트를 공유하는 것 같아 모험심 마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ㅎ
@GoHo 님의 괜찮아 괜찮아라는 말 한마디의 힘이 약한 것 같아 보여도 많은 힘이 되어준다고 생각해요. 자신의 마음을 인정하고 괜찮다고 스스로에게 하는 말이 GoHo님께 많은 힘이 되어주는 것 같아서 저도 다음에 똑같이 말해봐야겠어요. 그림 그리는 돌고래님도 분명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손편지까지 쓰시는 정성 정말 감동이에요~~!!!
@GoHo 펜팔에 맞게 손글씨 편지라니 멋지십니다. 제 고민인듯, 편한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그림그리는 돌고래님. 저는 제 자신을 잘 용서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방법은 그때 그때 핑게거리를 찾는 거에요. 날씨가 그래서, 기분이 이래서 등등. 그런데 잠시 후 다시 생각해보면, 제가 자신의 어떤면을 그냥 살짝 덮어두고 없는것처럼 취급하려 했다는걸 알수가 있더라고요. 물감이 잔뜩 묻은 천조각을 얇은 종이로 덮어둔것 같은? 어떻게 되겠어요? 금새 번지게 되고, 처음보다도 보기 좋지는 않을게 뻔하지요? 무슨일에 화가나고, 용서가 안된다는 느낌에 사로 잡히게 될 때. 환기하는 마음으로 몸을 움직여 보기를 해보려고 해요. 누웠다면 일어나 앉기를, 앉았다면 일어나 걸어보기를 말이죠. 이런거라도 작은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요즘 하늘의 구름이 참 재미있어요. 구름이 흘러 가는게 구름의 산책이듯, 그림그리는 돌고래님도 작은 산책이라도 해보시면 어떨까 싶어요.
산책도 좋은 것 같습니다.. 마음 정리가 된다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요즈음 꽃들과 풀들을 들여다보기에 아주 좋은 날들이지요~~
@애기똥풀 님 용서가 안 될 때 그 마음에 매몰되기보다 용서할 수 있는 핑계거리를 찾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물론 물감이 잔뜩 묻은 천조각을 얇은 종이로 덮어둔 것 같은 마음이 있겠지만 그 사이 자신에 대한 미움이나 자책 같은 감정은 옅어질 수 있으니까요. 가만히 있기보다 몸을 움직이며 애기똥풀님처럼 하늘의 구름이 참 재미있다고 생각하며 하늘을 바라보는 것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오늘 모처럼 쉬는 날이라서 하늘을 쳐다봐야겠어요. 여행 가야 하는데 여행 준비 하나도 못한 저를 용서하가 위해서라도 하늘을 쳐다보며 움직이겠습니다.
@애기똥풀 님 몸을 움직여보는 것, 하늘의 구름을 보고 다른 것에 관심을 쏟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한 생각에 매몰되어 있으면 그게 더 자신을 힘들게 하고 벗어나지 못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애기똥풀님의 조언이 지금 제게 꼭 필요한 것 같아요!
책먹는사라님! 회원가입만 하고 프로젝트 신청을 안 했었나봐요..😅 늦어서 죄송합니다..ㅠㅠ 남편과 펜팔로 연애했어요. 그 시절을 떠올리며 열심히 따라가볼게요~^^
@날마다꿈샘 님 너무 로맨틱하신대요!! 북토크에서 뵌 멋있던 남편분과 편지로 연애하셨다니~~~ 와웅~~~ 말씀도 멋있게 하시던데 글도 잘 쓰시는군요!!!
글을 잘 써서 더 마음이 끌렸던 것 같아요~ㅎㅎㅎ 그때가 어제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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