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가게 글월] 서로 꿈을 이야기하며 안부를 전하는 글쓰기를 하고자 합니다.

D-29
나를 바꾸려는 의지가 없는 것들. 그건 바로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는 걸 말하겠죠. 바꾸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이니까요. 이 문장을 보면서 과연 나는 어떤가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두 이 부분 밑줄 굵게 그어놨어요~ 누군가에게 무해하게 남는 일..... 참 귀한 일.... 나는 누군가들에게 무해한 사람으로 남았었는지 또는 남고 있는지 돌아 보고 있어요. 그리고 나에게 무해한 사람들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정호승님의 <산산조각> 책 내용 전부 너무 좋더라고요♡♡
https://www.gmeum.com/blog/GoHo/4218 오늘도 행복 짓는 날 되세요~☆
고호님~ 직접 손편지를 쓴다는 생각을 못했네요! 생각의 전환 ^^ 주말 잘 보내셔요`~~^^
두반째 미션이 어디에 적혀 있을까요? 제가 못찾는지 아무리 찾아도 안 보여요. 기한은 10일까지인 건 보이는데요~😭😭
책먹는 사라.. 님이 저~~~ 위에 올리신 글.. [ 6얼 10일까지 149 페이지까지 읽어주세요! 저는 이번에는 두 가지의 글쓰기를 하려고 합니다. 1. <편지 가게 , 글월>의 사장 선호에게는 일곱 살 하준이와 선호가 있습니다. 하준이가 아빠 가게에 놀러와서 효영이와 아빠 선호의 대화를 듣게 됩니다. 선호가 효영에게 정말 영화에 대한 마음을 접은 게 묻는 지 질문하자 효영은 인생 자체가 길을 잘못 들었다고 푸념합니다. 효영의 대답을 들은 하준의 말이 참 재미있어요. "에엑? 누나는 그럼 인생을 반송해야겠네!" 우리 모두에겐 인생을 반송하고 싶은 때가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인생을 반송하고 싶을 때가 언제였나요? 그 때를 생각하며 일곱 살 하준이에게 편지를 써주시는 거에요. 그 시절이 내게 어떤 의미를 주었으며 나는 이러니 너는 이랬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적는 편지를 쓰다보면서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쓰기가 너무 개인적이라서 고민이 되시는 분들을 위해 두 번째 글쓰기 주제도 드리겠습니다. 2. 102페이지에 편지 가게 글월 건물 1층의 빵집의 사모님이자 부동산에서 일하시는 은아씨가 뽑은 편지입니다. 편지를 쓴 이는 '슬픔에서 행복이로 바꾸고 싶은 구름이'입니다. 이 편지에는 자신이 올해 무엇을 좋아하고 원하는지 그리고 계힉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등산, 운동, 독서, 봉사, 여행, 행복 등등... 계획이 있고 , 스크램블 만들기에 푹 빠진 구름님. 구름님은 펜팔에게 묻죠. "올해는 좀 더 나의 마음에 집중하며 그것을 따라가며 흘러가는 시간으로 채울려는데 받는 이 분은 어떻게 살고 계세요? 또는 어떻게 살아갈 생각이에요?" 이 질문에 답장을 해 주세요. 이제 한 해의 반절인 6월 초, 우리가 남은 2024년의 반절을 어떻게 채워가실지 계획을 나눠주시는 글쓰기를 해 주세요. ]
저도 찾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당 ^^
@GoHo 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준이에게 편지를 썼어요~ 편지를 쓰기 시작할떄만 해도, 하준이의 질문에 내가 어떤 마음일지 알 수 없었는데, 편지를 쓰면서 마음이 어떤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을 느꼈습니다. 두번째 편지인데, 저는 이번 그믐의 이 모임이 제게 많은 생각과 영감을 주고 있고, 마음의 변화를 가져오게 하는 것 같아요. https://www.gmeum.com/blog/12538/4230
@1인칭마음시점 님.. 제가 하준이는 아니지만..ㅎ 님은 참 좋은 분 같네요.. 글이 참 다정해요~^^
읽는 제 마음까지 잔잔해지는 편지네요. 하준이가 그 시간이 다 없어지는 거냐고 묻는 질문에 눈시울이 붉어지며 저도 뜨끔했어요. 돌릴 수 없는 그 시간도 다 나의 것이란 걸 생각하게 하는 편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1인칭마음시점님~ '좋은사람이에요' 라는 말, 들을자격 있는분이에요~ 읽으며 제 마음도 몽글몽글 해졌거든요^^
1인칭마음시점님은 분명 좋은 사람이에요^^ 편지글을 보면서 진하게 느껴졌답니다~~♥
하준이의 반응이 정말 꼭 그럴 것 같아요. 거기까지 생각하셔서 편지를 쓰시다니... 저도 '그때의 이모'를 반송하시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감동적이에요!
7살 하은이에게 보내는 답장이에요. 편지는 수많은 감정과 문장을 주고 받는 일이라했죠. 이번 편지는 제 안의 어린 나에게 다가가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때의 내 감정을 이해하고 토닥이는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https://www.gmeum.com/blog/14433/4231
@리스본 님~ 첫문장에서 오! 웃음지었다가 글보며 눈물나게 하셨어요ㅜ.ㅜ 그때로 돌아가, 나를 잘 만나고 오셔서 다행이에요~~
감사해요~ 오늘의 편지를 쓰며 이게 편지가 가진 힘이구나 싶었어요. 잊었던 지난 날의 저를 만나게 한 편지. 참 신기해요^^
@리스본 님.. 잔잔히 마음을 울리시네요.. 7살 하준이게도 자기 자신을 사랑하라는 님의 이야기가 콩콩 심장을 두드릴 것 같습니다..
콩콩 심장을 두드리다. GoHo님 표현에 입가에 미소가 지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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