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가게 글월] 서로 꿈을 이야기하며 안부를 전하는 글쓰기를 하고자 합니다.

D-29
펜팔연애라니~ 달콤한 부부네요^^! 예전 연애시절 생각나시겠어요ㅎㅎ
네~~아직도 그때 주고받은 편지 소장하고 있는데 가끔 꺼내보면 좀 오글거리긴 하지만 재밌어요~~ㅎㅎㅎ
펜팔로 연애라니!!!!그런 분과 결혼하셨다니!! 궁금해요. 펜팔연애 결혼생활은 낭만이 가득한가요?(제발 그렇다고 해주세요) 갑자기, 군대가서 엄청난 양의 편지를 보내서 거기에 답장을 쓰다보니 힘겨운 노동으로 만들어줬던 옛 남친이 떠오르네요. (잘 지내지?)
@1인칭마음시점 님 엄청난 양의 편지를 보내서 힘겨운 노동으로 만들어줬던 옛 남친과의 추억 !! 넘 궁금해지는대요?
군대로 위문공연 갔다가 군대에서 얼굴 처음 보고 사귀었었지요..그때는 한창 불타오를 때라 낭만 가득한 편지가 오고갔어요~ㅎㅎㅎ
@날마다꿈샘 님 북토크때 남편분은 아직도 꿈샘님에 대한 마음이 한참 불타오르는 게 느껴지던대요~~~ 완전 부러웠어요!! 그에 비하면 우리 남편은... 식은 누룽지 ㅠㅠ ㅋㅋㅋ
쉽지 않은 질문에 마음을 열어봅니다. https://www.gmeum.com/blog/12538/4202
@1인칭마음시점 님의 답장을 읽으면서 제가 제 자신을 용서해가는 것 같아 문장 안에서 한참 머물렀습니다. 쉽지 않은 질문에 마음을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희미해져가는 상처와 함께 죄책감과 미안함도 희미해지길, 그리고 온전한 용서의 색만 남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편지를 썼는데.. 여기에 공유헤야 공유가 되는 걸까요 https://www.gmeum.com/blog/14436/4203
@달까비 님 글로 마음을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달까비님의 글을 읽으며 우리 모두에게 용서는 숙제라는 생각을 했어요. 용서하지 못하는 나도 용서해야 하는 과정 속에 우리는 이미 용서를 하고 있는 게 아닐까 생각하게 하는 답장이었습니다. 마음을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올해는 좀 더 나의 마음에 집중하며 그것을 따라가며 흘러가는 시간으로 채울려는데, 받는 이 분은 어떻게 살고 계세요? 또는 어떻게 살아갈 생각이에요?
편지 가게 글월 102, 백승연(스토리플러스) 지음
@모임 안녕하세요, 모임지기 책 먹는 사라입니다! 아직 첫 번째 글쓰기를 안 올려주신 분들이 많은대요, 늦게라도 글쓰기를 꼭 해 보시길 추천드려요. 저는 이 글쓰기가 글 속에 담긴 편지의 질문에 답장하는 글쓰기로 우리가 자기 자신에게 질문해보며 답해 보는 글쓰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부디 이 취지가 여러분께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제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릴게요. 제가 4일 두 번째 글쓰기 미션을 드리기로 했는데요.. 제가 갑자기 야근이 생겨 일정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기다리고 계신 분들께 마음 깊이 사과드립니다. 두 번째 글쓰기 미션 드립니다! 6얼 10일까지 149 페이지까지 읽어주세요! 저는 이번에는 두 가지의 글쓰기를 하려고 합니다. 1. <편지 가게 , 글월>의 사장 선호에게는 일곱 살 하준이와 선호가 있습니다. 하준이가 아빠 가게에 놀러와서 효영이와 아빠 선호의 대화를 듣게 됩니다. 선호가 효영에게 정말 영화에 대한 마음을 접은 게 묻는 지 질문하자 효영은 인생 자체가 길을 잘못 들었다고 푸념합니다. 효영의 대답을 들은 하준의 말이 참 재미있어요. "에엑? 누나는 그럼 인생을 반송해야겠네!" 우리 모두에겐 인생을 반송하고 싶은 때가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인생을 반송하고 싶을 때가 언제였나요? 그 때를 생각하며 일곱 살 하준이에게 편지를 써주시는 거에요. 그 시절이 내게 어떤 의미를 주었으며 나는 이러니 너는 이랬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적는 편지를 쓰다보면서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쓰기가 너무 개인적이라서 고민이 되시는 분들을 위해 두 번째 글쓰기 주제도 드리겠습니다. 2. 102페이지에 편지 가게 글월 건물 1층의 빵집의 사모님이자 부동산에서 일하시는 은아씨가 뽑은 편지입니다. 편지를 쓴 이는 '슬픔에서 행복이로 바꾸고 싶은 구름이'입니다. 이 편지에는 자신이 올해 무엇을 좋아하고 원하는지 그리고 계힉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등산, 운동, 독서, 봉사, 여행, 행복 등등... 계획이 있고 , 스크램블 만들기에 푹 빠진 구름님. 구름님은 펜팔에게 묻죠. "올해는 좀 더 나의 마음에 집중하며 그것을 따라가며 흘러가는 시간으로 채울려는데 받는 이 분은 어떻게 살고 계세요? 또는 어떻게 살아갈 생각이에요?" 이 질문에 답장을 해 주세요. 이제 한 해의 반절인 6월 초, 우리가 남은 2024년의 반절을 어떻게 채워가실지 계획을 나눠주시는 글쓰기를 해 주세요. 두번쨰 미션은 6월 14일까지!! 그 사이에 돌발적인 이벤트 (커피 쿠폰) 를 할 생각입니다. 그러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함께 질문하며 답하는 글쓰기로 자신에 대해 알아가는 글쓰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에엑? 누나는 그럼 인생을 반송해야겠네!
편지 가게 글월 p. 83, 백승연(스토리플러스) 지음
화제로 지정된 대화
@모임 여러분이 읽으시면서 인상 깊은 구절이 있었다면 그 구절도 '문장 수집'으로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임 여러분!! 제가 두번째 미션 날자를 잘못 알려드렸어요!! 두 번째 미션 마감은 6월 10일입니다!! 물론 늦게라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6월 10일!! 꼭 기억해주세요!!
6.1부터 시작은 알고 있었으나, 따로 연락이 오는지 알고 기다리고만 있었네요. 어젯밤 우연히 메일을 보고 , 아! 시작했구나 ㅜ.ㅜ 늦게 이렇게 올립니당^^ https://www.gmeum.com/blog/14447/4201
@따라쟁이우주곰 님 이 북클럽은 메일로만 따로 공지되니 놓치기가 쉬운 단점이 있어요. 늦게라도 메일을 보고 글을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따라쟁이 우주곰님께서 자신을 용서하는 노하우가 어떤게 있는지 보러 갈게요!!
아...저랑 똑같은 상황이셨네요...저도 따로 연락 오는지 알고 넋 놓고 있다가 뒤늦게 합류한 1인입니다...ㅎㅎㅎ 여기서도 뵙게 되니 반가워요..우리 함께 하는 게 점점 많아지고 있어요...😊
ㅋㅋㅋ 자주 만나게 되어 친근감이 업업! 👋👋
인간은 망각의 동물.. 잊는다는 노력을 하지 않아도 잊게 되는.. 망각.. 망각이 있기에 조금은 더 관대해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나에게든 남에게든..
글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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