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이벤트] <위대한 개츠비>전 티켓을 드립니다. 고전 작품을 전시로 만나세요.~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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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 출판된 소설 <위대한 개츠비>는 해마다 30만부 씩 팔리는 스테디셀러이자 영화, 뮤지컬, 연극 등으로 제작되어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문화 예술 매체를 통해 만들어 졌음에도 유독 현대미술에서는 이런 현상을 찾아보기 힘든데요. 이에 따라 대중적인 고전 소설, 동화를 현대예술이라는 매체를 통해 대중들에게 쉽고 친숙하게 전달하는 다채로운 전시를 선보인 K현대미술관에서는 <위대한 개츠비>展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K현대미술관의 협찬을 받아 국내외 29명의 미디어 및 설치 작가의 작품을 통해 새롭게 해석한 21세기형 <위대한 개츠비>를 관람하실 수 있는 기회를 그믐 회원에게 드릴 수 있게 되었어요.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초대권을 30명에게 증정합니다. (1인2매, 총 60분) 재즈 음악, 샴페인, 화려함이 가득한 개츠비 소설의 주인공이 되어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 신청 방법 1. 여러분의 기억에 얽힌 <위대한 개츠비> 책, 영화, 뮤지컬, 드라마 이야기를 아래 댓글로 남겨 주세요. 또는 '개츠비' 로 3행시를 지어주셔도 좋습니다. :) 2. 그 뒤 '추가 정보 입력' 버튼을 이용해 구글폼을 작성해 주세요. ■ 당첨 발표 6/7(금) 문자로 드립니다. *초대권 사용 기한: 6/7~6/27
<위대한 개츠비> 전시 더 알아보기 링크 https://www.kmcaseoul.org/%EC%9C%84%EB%8C%80%ED%95%9C%EA%B0%9C%EC%B8%A0%EB%B9%84 -전시장 주소: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807 K현대미술관 (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5번출구 도보 3분 거리) -운영 시간: 화-일 10:00-19:00(18:00 입장 마감, 월요일 휴관)
이벤트 신청 기간이 끝나면 그믐의 모임도 시작됩니다. 전시 다녀오신 분들은 어떠셨는지 관람 이야기를 들려주셔도 좋겠네요. 그럼 이벤트에 많은 참여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전시 소개 소설 <위대한 개츠비>의 배경인 1920년대 미국은 제1차 세계대전 이후 경제적 번영 속에서 소비와 유행이 활성화되었으나, 상대적으로 정신적 빈곤에 빠진 사람들이 섹스, 춤, 재즈 등의 향락을 탐닉하였던 시기였다. 이처럼 1920년대 미국의 시대적 상황은 불안정한 사회 속에서 만족을 감각적 쾌락에서 찾으며 물질로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한 2020년대 한국 사회와 유사하다. 현재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풍요로운 시대를 살아간다고 하지만, 실제로 우리들의 마음은 팍팍하고 메마르고 불안함으로 가득하다. 물질적인 욕망을 가득 채워 브레이크 없이 질주하고, 타인의 시선에 휘둘리며, 유행과 대세를 따르지 않으면 뒤처진 듯 느껴지는 삶은 피곤하기만 할 뿐이다. 결국 불안정한 시대에서 일상의 억눌림을 안고 살며 느끼는 정서적 빈곤은 어느 시대 어느 사회를 막론하고 인류가 겪는 보편적인 것이며, 오늘날 우리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낭만’이다. 본 전시는 상이한 방식으로 작업하는 국내외 현대 예술 작가를 통해 다른 장르에서는 표현하지 못하는 <위대한 개츠비>만의 특별한 의미들을 전한다. 다양한 현대 예술적인 매체들이 동원되어 관람객은 <위대한 개츠비>에 대한 색다른 시각과 더불어 강력한 시각적 경험을 얻을 수 있다. 또한 관람객에게 결여된 낭만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자 한다. 우리가 잊고 있던 낭만이 다시 삶에 가득해질 때, 비로소 일상은 조금 더 평안하고 자유롭고 아름다워질 수 있을 것이다.
위대한 개츠비20세기 미국 문학의 정점이자 배금주의에 사로잡힌 재즈 시대의 사회상과 아메리칸드림의 명암을 병풍처럼 그려 낸 『위대한 개츠비』가 케임브리지 ‘결정판'을 저본으로 삼아, 김욱동 교수의 적확한 번역을 통해 민음사 쏜살 문고로 새로이 출간되었다.
위대한 개츠비1922년 뉴욕 외곽에서 살고 있는 닉은 호화로운 별장에 살고 있는 이웃 개츠비에게 관심을 갖게 된다.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후 옥스포드에서 공부한 적이 있다는 개츠비는 비밀이 가득한 의문의 사나이로, 토요일마다 떠들썩한 파티를 열어 많은 손님을 초대한다. 파티에서 개츠비와 우정을 쌓게 된 닉은 자신의 사촌 데이지와 개츠비가 연인 사이였던 것을 알게 된다. 데이지는 가난한데다 전쟁터에서도 돌아오지 않는 개츠비를 잊은 채 부유한 톰과 결혼한 상태. 하지만 톰은 정비공의 아내와 은밀한 사이였고, 개츠비와 재회하게 된 데이지는 잊혀졌던 사랑의 감정을 되살리는데...
개츠비는 츠기 멀리 빛나는 초록색 불빛을 손에 넣고 싶어 했지 비련한 삶이었어... (죄송합니다)
개츠비는 언제 읽었느냐에 따라 그를 바라보는 시선이 변한다. 츠렁대던 데이지의 마음도 나이를 먹을수록 이해하게 되었다. 비련하게 끝난 삶을 그냥 순수했다고 이제는 이해하게 되었다.
개X년 데이지. 츠거운 풀에서 개츠비를 죽게 만든건 너야. 비련한 척 하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설을 전시로 볼 수 있다는 것이 매우 흥미롭네요. 영화로 만났지만 아직 글로는 못 만난 개츠비. 전시를 통해 만날 수도 있다니 기대가 됩니다.
@숏커미 새로운 방식의 전시라고 하니 무척 기대되네요 요번 승진에서 힘든 일을 겪은 지인과 일상을 벗어나 힐링하고 싶습니다
<위대한 개츠비>하면 아무래도 소설보다 영화 속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먼저 떠오릅니다. 그와 함께, 호화로운 저택에서의 파티 장면과 물질적 풍요와 정신적 공허가 한데 어우러진 캐릭터와 같은 데이지의 표정이 떠오르네요. 고전은 시대가 바뀌어도 의미가 있는 작품일 텐데, <위대한 개츠비>가 현대 미술과 만나 21세기 우리의 자화상을 어떤 모습으로 의미화할지 기대됩니다.
세월이 지난 지금 다시 읽어봐야겠다는 마음이 드는 책입니다. 결말에서 세상 모든 게 다 허무하게 느껴지고 뒷맛이 써서 영화도 보지 않았는데, 세월이 지난 지금의 나에겐 어떻게 다가올지...전시도 보면 뭔가 또 다른 생각이 들 것 같습니다.
청오이 개츠비를 처음 만났을 때는 배경지식이 없어 이해가 잘 안됐었는데 우연히 영화를 보고나서 애착이 갔어요. 정독하고 나니 굉장히 매력적인 서사와 심리묘사 등이 뛰어나더군요. 캐릭터 설정도 멋졌어요. 자기가 발 딛는 곳에서 자기의 목소리를 내며 이야기를 끌고 갔어요. 감동이 컸어요
개츠비는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재해석의 여지가 많은 작품인 것 같습니다. 로버트 레드포드의 영화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영화도 모두 즐겁게 봤습니다. 전시는 또 어떤 감흥을 줄 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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