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이벤트] <위대한 개츠비>전 티켓을 드립니다. 고전 작품을 전시로 만나세요.~6/6

D-29
화제로 지정된 대화
@모임 초대이벤트 신청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말씀 드립니다. 여러분의 재기발랄한 삼행시와 <위대한 개츠비>에 얽힌 기억과 생각들도 잘 읽어보았어요. : ) 추첨을 통해 뽑힌 30인에게는 6월 7일, 즉 오늘 오전 당첨 문자를 보내드렸습니다. 확인하시고 K현대미술관 방문하시어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아래는 관람 관련 안내입니다. -관람 기한: 6/7~ 6/27 -운영 시간: 화-일 10:00-19:00(18:00 입장 마감, 월요일 휴관) -주소: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807 K현대미술관 (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5번출구 도보 3분 거리) -주차 안내: 미술관 내 주차장이 없으므로 대중교통 이용 권장드립니다. -전시 유의 사항: 1) 큰 가방(15x22cm)을 포함하여 삼각대, 셀카봉은 전시장 반입이 불가하며, 지참 시 미술관 내 유료 보관함에 보관 부탁드립니다.(비용 500원) 2) 36개월 미만은 보호자를 동반하여도 입장 불가합니다. 3) 만 13세 미만의 어린이는 보호자를 동반하여야 입장 가능합니다. 4) 재입장은 불가합니다. -전시 문의: 02-2138-0953
화제로 지정된 대화
<위대한 개츠비> 독서모임은 별도로 열리지 않지만 그믐의 이 공간은 7월 3일까지 열려 있으니 작품 관람하고 어떠셨는지 소감이나 감상을 나눠주셔도 좋습니다. 그럼, 즐거운 전시 되시길 바랄게요.
감사히 잘 보고 왔습니다. 같은 책을 보았을 때 다른 이의 감상을 보는 건 언제나 흥미롭지만, 이렇게 보이는 하나의 작품으로 마주하니 참 신기했습니다. 디스토피아 부분에서는 깜짝 놀랐다가, 생각해보니 처음 읽었을 때의 개인적 충격과도 연결되니 그렇구나 싶고...(어떻게 한 책 안에 이런 사람들만 꽉 차있냐 툴툴대던 미숙한 독자였네요. 사실 지금 상태도 별 차이 없습니다만...) 전시 보기 전에 재독 끝내려고 했다가 3분의 1 정도 본 상태로 방문했습니다만, 오히려 이 여운을 가지고 나머지를 읽는 것도 맛이겠다 싶습니다. 다시 봐도 씁쓰무리하지만, 세월 덕분인가 그래도 좀 담담하게 읽게 되네요. 전시 보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위대한 개츠비>라는 하나의 텍스트를 여러 예술가들이 그들의 방식으로 다양하게 표현한 작품들이 흥미로웠습니다. 원 소설 자체를 새로이 읽은 듯한 느낌이 들었달까요. 전시에 설치된 작품들도 또 다른 텍스트가 되어 읽히는 것 같아 재미있었구요. 문자 텍스트를 시각 예술로 전환한 이러한 시도가 꽤나 재미있어, 이러한 방식으로 독후감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좋은 경험과 사고의 확장을 할 수 있었던 이러한 전시 관람 기회를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위대한 개츠비> 전시를 잘 보고 왔습니다 여러 시대에 걸친 개츠비 책의 다양한 판본이나, 책 속 문장을 돌이켜 보는 재미도 있었지만, 여러 분야의 예술가들이 개츠비에서 떠오르는 이미지, 시공간, 영상 등을 구현한 전시 속 전시라는 점이 특히 흥미로웠습니다 K 현대미술관은 접근성도 좋고 아주 쾌적해서 여유롭게 전시를 둘러보기 좋았습니다 SNS 등재 이벤트 등도 하고 있었고 엽서 세트를 비롯한 굿즈들도 예뻐서 끌렸어요 거울이나 계단 등, 사진을 찍기 좋은 장소도 많아 폰카메라에 많이 담을 수 있었습니다 <위대한 개츠비>는 참 오묘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놓고 악인을 주인공으로 한 소설이 아니지만, 주인공을 비롯해 등장 인물들에 공감하기 쉽지 않지요 개츠비도 그렇지만 데이지는 대단한 비호감이며, 닉은 지질하게 느껴지기도 해요 처음 읽었을 때는, 도덕적이고 정의로운, 독자로서 간곡히 응원하고 싶은 주인공이 그리워지기도 했습니다 이건 뭐, 허세도 아니고 허무도 아니고, 로맨티스트라고 하기도 그렇고 동정심도 잘 우러나지 않으며, 사실 개츠비의 최후도 말 그대로 '스불재'로 볼 수 있으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쩐지 마음 한구석을 불편하게 하고 책을 덮은 후에도 자꾸 돌아보게 했던 것 같아요 읽고 나서 슬픔과 절망 같은 것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원서로 읽으면 문장 하나하나의 표현력과 인물들의 감정선이 너무나 섬세하다고 하는데, 그래서 김영하 작가를 비롯한 여러 사람이 공들여 번역을 했나 봅니다 물질주의가 팽배한 시기, 윤리나 품위, 예의나 가치가 소멸된 환경은 지금 우리의 그것과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전시를 보고 나서 든 생각은 역시, 다시 한번 읽어야겠다! 였죠 ^^ 그믐 덕분에 감사히 잘 보고 왔습니다 ♥
그믐 덕분에 <위대한 개츠비>를 다시 읽고 전시회 다녀왔습니다. 삼십년전에 읽었던 개츠비를 다시 만나게 되니 감회도 새롭고 느낌도 나이가 들어서인지 개츠비의 뒷이야기가 마음에 많이 남게되었습니다. 화려함과 부의 뒤안에 얽혀 있는 가벼움속 허전함과 삶의 허무가 진하게 다가왔습니다. 전시는 기대이상으로 좋았습니다. 여러 작가님들의 현대적 해석, 특히 주인공들 캐릭터의 표현이 다채롭고 흥미로워 즐거운 문화산책을 하고 왔습니다. 재즈도 감상의 즐거움을 더 해 주었답니다. 이런 기회를 주신 그믐 관계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가방 안에 폰을 넣어두고 락커를 닫아버린게 한이 되는 ㅎㅎ너무좋은 전시였어요! 저는 오전에 사람들 없을때 가서, 진짜 하나하나 음미할수 있어서 다양한 작품,다양한 분야 작가들이 어떤 노력을 했을지 크게 느껴졌어요🥹기회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그리하여 우리는 조류를 거스르는 배처럼 끊임없이 과거로 떠밀려 가면서도 앞으로 앞으로 계속 나아가는 것이다.
<위대한 개츠비>展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아티초크/책증정]버지니아 울프의 가장 도발적인 에세이집 『누가 제인 오스틴을 두려워하랴』<저 사람은 왜 저럴까?> 함께 읽기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모임] 간편 독서 모임 만들기 매뉴얼 (출판사 용)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박소해와 함께 박소해 작품 읽기
저자와 함께 읽는『허즈번즈』- 결혼 후, 남편이 한 명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됐다.박소해 작가와 <계간 미스터리> 78호 함께 읽기 [책증정][박소해의 장르살롱] 8.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 수상작품집 2023 제17회
현대 아일랜드 문학의 보석
[소설은, 핑계고] #1. 남극(클레어 키건)<함께 읽기> 클레어 키건 - 푸른 들판을 걷다<이처럼 사소한 것들> 클레이 키건 신작 함께 읽기원서로 클레어 키건 함께 읽어요-Foster<맡겨진 소녀>
체호프를 소리내어 읽어요
[그믐밤] 45. 달밤에 낭독, 체호프 3탄 <바냐 아저씨>[그믐밤] 43. 달밤에 낭독, 체호프 2탄 <세 자매>[그믐밤] 40. 달밤에 낭독, 체호프 1탄 <갈매기>
라아비현의 북클럽
[라비북클럽]가녀장의 시대 같이 읽어보아요[라비북클럽](한강작가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1탄) 작별하지 않는다 같이 읽어요[라비북클럽] 김초엽작가의 최신 소설집 양면의 조개껍데기 같이 한번 읽어보아요[라비 북클럽] 어둠의 심장 같이 읽어보아요(완료)
오늘 밤, 당신의 위로가 되어줄 음식 이야기
디저트와 브런치 제대로 만들어보기
도스토옙스키에게 빠진 사람들
도스토옙스키와 29일을[그믐밤] 5. 근방에 작가가 너무 많사오니, 읽기에서 쓰기로 @수북강녕도스토옙스키 전작 읽기 1 (총 10개의 작품 중에 첫번째 책)
📝 느리게 천천히 책을 읽는 방법, 필사
[ 자유 필사 ], 함께해요혹시 필사 좋아하세요?필사와 함께 하는 조지 오웰 읽기[책증정]《내 삶에 찾아온 역사 속 한 문장 필사노트 독립운동가편》저자, 편집자와 合讀하기
쏭이버섯의 읽기, 보기
모순피수꾼이름없는 여자의 여덟가지 인생왕과 사는 남자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나의 인생책을 소개합니다
[인생책 5문5답] 42. 힐링구 북클럽[인생책 5문5답] 43. 노동이 달리 보인 순간[인생책 5문5답] 44. Why I write
우리 입말에 딱 붙는 한국 희곡 낭독해요!
<플.플.땡> 2. 당신이 잃어버린 것플레이플레이땡땡땡
편견을 넘어 진실로: 흑인문화 깊이 읽기
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6.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다, 치누아 아체베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5.대항해시대의 일본인 노예, 루시우 데 소우사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4.아이티 혁명사, 로런트 듀보이스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3.니그로, W. E. B. 듀보이스
The Joy of Story, 다산북스
필연적 혼자의 시대를 살아가며 같이 읽고 생각 나누기[다산북스/책 증정] 박주희 아트 디렉터의 <뉴욕의 감각>을 저자&편집자와 같이 읽어요![다산북스/책 증정] 『공부라는 세계』를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다산북스/책 증정] 『악은 성실하다』를 저자 &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
도리의 "혼자 읽어볼게요"
김홍의 <말뚝들> 혼자 읽어볼게요.박완서 작가님의 <그 많던 싱아~>, <그 산이 정말~> 혼자 읽어볼게요.마거릿 애트우드의 <고양이 눈1> 혼자 읽어볼게요.마거릿 애트우드의 <고양이 눈2>도 혼자 읽어볼게요.
유쾌한 낙천주의, 앤디 위어
[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 우리는 왜·어떤 다른 세상을 꿈꾸는가?] 1회차-마션[밀리의 서재로 📙 읽기] 9. 프로젝트 헤일메리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