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m! 독서모임 성인반 Open! 『붐뱁, 잉글리시, 트랩』

D-29
영어를 배우러 한국의 영어마을로 유학을 떠난 ‘놈’들의 사무친 광기가 폭발했다! 통쾌하고 신랄하기만 한 이야기를 기대했다면 오산이다. 그 이상의 유쾌하고 발랄한 재미를 선사할 김준녕 작가의 언어를 넘나드는 블랙 코미디! ♥ 『붐뱁, 잉글리시, 트랩』 김준녕 작가 인사말 안녕하세요, 글 쓰는 김준녕입니다. 여러분께 처음 인사드리네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그간 혼자서 오래도록 책을 읽고 써온 저에게 ‘그믐’이란 플랫폼의 존재는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대학 시절 오프라인 독서모임을 여럿 운영한 경험과 더불어 제 책을 알리기 위해 직접 책을 들고 전국을 돌아다녔던 사람으로서,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은 정말이지 소중한 것 같습니다. 이번에 좋은 기회로 함께할 수 있어 앞으로의 시간이 너무나도 기대됩니다 :) 이번 모임을 통해 반짝거리는 타인의 생각들을 마주하는 동시에, 김준녕이라는 작가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붐뱁, 잉글리시, 트랩』은 ‘영어마을에 성인 남자 셋이서 영어를 배우러 가는 골 때리는 이야기’가 담긴 블랙 코미디입니다. 이 이상의 첨언은 작품 감상을 해칠 것 같아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 여러분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려주세요! 여러분이 작품에 관해 생각하는 모든 것이 곧 정답입니다. 소개는 무겁게 했어도 대화는 가볍게, 여러 이야기를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붐뱁, 잉글리시, 트랩』 김준녕 작가 소개 김준녕 제5회 한국과학문학상 장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막 너머에 신이 있다면』 『별보다도 빛나는』 『빛의 구역』, 소설집 『0번 버스는 2번 지구로 향한다』, 에세이 『사랑에 관해 쓰지 못한 날』 등을 펴냈다. 소설가, 게임 기획자, 드라마 제작자 등으로 활동 중이다. ♥ 『붐뱁, 잉글리시, 트랩』 추천사 『한국이 싫어서』 이 사회를 『표백』한 장강명 추천! “이런 미친 내용을 누가 믿어줄까? 만약 이 모든 것이 소설이라면, 작가의 머리가 이상한 것이 분명했다.” (315쪽) 붐! 그러나 작가 김준녕은 미치지 않았다. 미친 사람은 자신이 미쳤다는 생각을 하지도 않고 이런 문장을 쓰지도 않는다. 그렇다면 작가가 미치지도 않았는데 소설은 어떻게 이런 미친 내용이 될 수 있었을까? 작가의 뛰어난 감각도 한몫했겠 지만, 그가 사는 세상이 그에게 광기의 재료를 많이 퍼다 줬기 때문이라고 본다. 어쩌면 남들은 그냥 넘기는 일상의 광기를 예민하게 알아차리는 것이 그의 감각 인지도 모르겠다. 잘 닦인, 뒤틀린 거울 같은 작가다. 이츠 어 트랩. ― 장강명 소설가 ♥ 『붐뱁, 잉글리시, 트랩』 출판사 책 소개 한국에서 태어나 ‘한글’을 배우는 동시에 ‘영어’도 능통해야만 하는 현실이다. 어렸을 때부터 영어유치원과 영어학원을 다니는 것도 모자라 청소년이 되어서는 주요 교과목인 영어 점수를 높이려 고군분투한다. 이 악착같은 경쟁의 이유는 간단하다. 한국에서 살아남으려면 타국의 모국어를 자국의 것처럼 말하고 들을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의무교육이 끝나고 사회에 나가도 영어 점수와 등급이 ‘나’의 가치를 판단하고 가능성을 결정한다. 때로 불편한 진실은 그 모습 그대로 마주하기보다 우회적으로 포착할 때 더 효과적이다. 김준녕 작가는 한국의 영어 우월주의를 적나라하고 가감 없이 보여줌으로써 이 사회의 현주소를 형상화한다. 만국 공통어인 ‘영어’의 중요성을 괄시하는 바는 아니나, 한국인이라면 분명히 직시하고 되돌아봐야 할 문제임은 분명하다. 통쾌하고 신랄한 이야기만을 기대했다면 오산이다. 그 이상의 통쾌하고 발랄한 서사 구성과 캐릭터를 통해 ‘영어가 필요한 이유’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을 넘어 ‘우리 삶을 이끄는 가치’를 고민하게 할 소설이다. ♥ 『붐뱁, 잉글리시, 트랩』 도서 증정 이벤트 안내 - 신청 방법 ① 온라인 독서모임 플랫폼 ‘그믐’ 회원 가입 ② [모집 중]에서 Boom! 독서모임 성인반 Open! 『붐뱁, 잉글리시, 트랩』 ‘참여 신청’ 클릭 ③ ‘참여 신청’ 후 ‘추가 정보 입력’ 클릭하여 ‘정보 작성 및 제출’ ④ 2024년 6월 3일까지의 신청자 한에서 10분께 도서를 발송드립니다. ⑤ 도서 증정 이벤트 당첨자는 6월 4일(화)에 개별 연락을 드릴 예정입니다. ※ 도서 발송 후 모임 시작일 전까지 독서 기간을 드리고자 도서 증정 이벤트는 6월 3일에 마감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책을 개별적으로 구매 또는 도서관 등에서 대여하시어 독서모임에 참여하실 분들은 ‘추가 정보’를 입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활동 기간 2024년 6월 10일(월) ~ 2024년 6월 12일(수) ※ 모집일(5월 28일)부터 6월 3일까지의 모집 기간이 끝나면 도서 증정 이벤트 당첨자 10분께 도서를 발송합니다. ※ 도서 증정 이벤트 당첨자 10분께는 문자 또는 메일로 6월 4일(화)에 개별 연락을 드립니다. ♥ 활동 안내 · 김준녕 작가가 남긴 질문에 여러분이 답글을 남기는 형식으로 독서모임이 진행됩니다. · 활동 기간 중 모임에 관한 소식을 ‘그믐 레터(이메일)’로 안내해드립니다. 모임에서 나눈 이야기는 ㈜자음과모음 홈페이지 또는 SNS에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이번 모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다면 추후 온라인서점 및 개인 SNS에 서평 또는 감상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외의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psr@jamobook.com으로 문의해주시거나 아래 ‘모임 전 수다’에 남겨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 함께 많은 이야기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ㅎㅎㅎ
작가님 인스타그램 보고 왔습니다!! 1착!!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재미있을 것 같아 참여합니다..
그 재미! 보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 저도 신청했는데, 활동기간이 단 3일인 거 실화입니까? 29일 아닌 건가요? ㅎㅎㅎ
출판사에 한 번 여쭤보겠습니다 :)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만남을 계기로 또 좋은 기회가 생긴다면 만나뵙기를 바랍니다!
많이많이 와주소서.... 조공으로 저희 집 강쥐 사진을 올립니다...
눈으로 많은 얘길 하는 것 같네요~이름이 뭐예요?
일개 독자로서 작가님으로부터 처음 조공을 받아봅니다.. :)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주단/책증정] 장원석 제작자 추천, IMF 비화를 담은 장편소설 《밀》 함께 읽기[북다/책 나눔] 정기현 『이웃집의 탐스러움』 함께 읽어요 (6/17 라이브 채팅)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모임] 간편 독서 모임 만들기 매뉴얼 (출판사 용)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천천히 읽어요
[함께 읽는 과학도서] 천천히 곱씹으며 느리게 읽기 <지구의 짧은 역사> 3부세계문학전집 느리게 읽기 (1)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웰다잉 오디세이 2분기의 여정
[웰다잉 오디세이 2026] 6.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웰다잉 오디세이 2026] 5. 죽은 다음[웰다잉 오디세이 2026] 4. 인생의 짧음에 대하여
나누고 싶은 책 이야기 by 꼬모
편지들이 알려주는 먼 시절의 인생역정낙담과 희망이 뒤섞인 사우디 아라비아 이야기편안하게 명랑하고, 평범해서 비범한 일상과 성장여전히 재미있고 여전히 김빠지는 시리즈 신간추리로 양념 친 러브스토리 연작집
조선과 한국을 바라보는 특별한 시선!
[김영사/책증정] 다니엘 튜더 소설 《마지막 왕국》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어크로스/책증정] <뉴요커> 칼럼니스트 콜린 마샬과 함께 진짜 한국 탐사하기!
우리 아버지는요...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4. <아버지의 시간>[도서 증정] 《아버지를 구독해주세요》마케터와 함께 자유롭게 읽어요~! <책방지기의 인생책> 좋은 날의 책방과 [아버지의 해방일지] 함께 읽기
한 출판사에서 나온 이토록 다양한 책들의 향연, 오늘 당신이 고를 이야기는?
[김영사/책증정] 쓰는 사람들의 필독서! 스티븐 킹 《유혹하는 글쓰기》 함께 읽기[김영사 / 책 증정] <새로운 실용주의 과학철학> 편집자 & 번역가와 함께 읽기[김영사/책증정] 무작정 퇴사하기 전에, <까다로운 사람과 함께 일하는 법> 함께 읽기[벽돌책 독파] 주자와 다산의 대결 <두 개의 논어> 편집자와 함께 읽기 [김영사/책증정]수학자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다《세상은 아름다운 난제로 가득하다》함께 읽기
같이 연극 보실 분들, 구합니다.
[그믐연뮤번개] 3. [독서x관극x모임지기 토크] 우리 몸에 살고 있는 까라마조프를 만나다[그믐연뮤번개] 2. [독서x관극x번역가 토크] 인간 내면을 파헤치는 『지킬앤하이드』[그믐연뮤번개] 1. [책 읽고 연극 보실 분] 오래도록 기억될 삶의 궤적, 『뼈의 기록』
우리의 노동 일지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5. <쇳돌>[그믐연뮤클럽] 6. 우리 소중한 기억 속에 간직할 아름다운 청년, "태일"[일은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다] 여러분은 일을 즐기고 있나요?[그믐밤] 4.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다시 읽기 @국자와주걱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이기원 단장과 함께 스토리의 비밀, 파헤칩니다
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1. 호러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2. 액션 + 로버트 맥키의 액션스토리 탐험단 시즌 2 : 장르의 해부학 읽기 3. 신화 4. 회고록과 성장물
한국 희곡 낭독이 이렇게 재밌다니!
<플.플.땡> 4. 우리는 농담이 (아니)야<플.플.땡> 3 당신이 잃어버린 것 2부<플.플.땡> 2. 당신이 잃어버린 것플레이플레이땡땡땡
히어로와 함께
카라마조프의 피도스토옙스키와 29일을[그믐연뮤번개] 3. [독서x관극x모임지기 토크] 우리 몸에 살고 있는 까라마조프를 만나다
나이지리아 소설가, 치누아 아체베
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8.신의 화살, 치누아 아체베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7.더 이상 평안은 없다, 치누아 아체베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6.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다, 치누아 아체베
혼자이기에 오히려 깊이 읽은 책들
<인간의 대지> 오랜만에 혼자 읽기 『에도로 가는 길』혼자 읽기천국의 열쇠 혼자 읽기거실의 사자 : 고양이는 어떻게 인간을 길들이고 세계를 정복했을까
부커상을 받았어요
[책증정][1938 타이완 여행기] 12월 18일 오후 8시 라이브채팅 예정! [이 계절의 소설_봄] 『벵크하임 남작의 귀향』 함께 읽기[Re:Fresh] 3. 『채식주의자』 다시 읽어요.[서울국제작가축제X비채] 버나딘 에바리스토의 <소녀, 여자, 다른 사람들> 함께읽기 챌린지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