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is BACK! 고전 안내자 키두니스트의 2년 만의 신작 출간(6월중순) 대기실!

D-29
금쪽같은 내 독자님들 안녕하세요? 출판사 <골든래빗>입니다. 유머와 드립이 난무하는 고전 리뷰툰으로 고전 안내자 역할을 톡톡히 했던 작가 키두니스트가 2년만에 신작을 들고 돌아와요. 이름은 <고전 리뷰툰 - 냉정과 열정>! 격동의 시대, 사랑과 각성, 갈등과 성장, 파멸과 몰락, 그리고 뜨거운 구원을 그린 <열정 편>이 먼저 출간되고요. 대의와 명분, 이상과 현실을 담은 냉철한 이야기 <냉정 편>이 뒤를 잇는답니다. (TMI. 분류를 <냉정과 열정>으로 할 것이냐 <냉탕과 열탕>으로 할 것이냐도 고민이었다는 뒷 이야기;;) 제목과 내용은 다 알지만 제대로 읽어본 적이 없거나, 선뜻 시작하기가 부담스러운, 또는 내가 읽은 고전을 키두니스트 작가가 어떤 시각으로 풀어냈을까 궁금한 모든 책사랑꾼들 환영합니다. 고전 애송이에게는 재밌는 징검다리가, 고인물에게는 신선한 자극이 될 <고전 리뷰툰 - 냉정과 열정>! 현재 <열정 편>을 6월 말 출간하기 위해 키두니스트 작가는 한창 마감 중이고요, 우리는 그믐에서 도란도란, 때로는 시끌벅적 고전톡 나눌까요? 미션도 있을텐데요. 즐겁게 참여해주신 분들께는 소정의 선물을 안겨드리겠습니다 :) <고전 리뷰툰 - 열정 편. 작품 라인업> 1. 금각사 2. 두 도시 이야기 3. 삼총사 4. 아르센 뤼팽 대표작 5. 오페라의 유령 6. 웃는 남자 7. 제인에어 + 1쇄 한정 특별 수록 : 노스트라 키두니스트의 예언 - 고전이 될 현대문학은 이것이다! <미션> 1. 라인업 작품을 대표하는 문장, 혹은 유명하진 않아도 내가 좋아하는 문장, 내가 찾아낸 문장을 <문장수집>으로 남겨주세요. 예) 귀엔플랜은 천상을 닮은 이이자, 빛나는 날개가 달린 어깨였다. 다른 이들은 그 어깨에서 괴물을 보았지만, 그녀는 천사를 보았다. 눈이 먼 데아는, 영혼을 알아볼 수 있었으므로. <웃는 남자> 중에서 2. 작품 속 주인공 중 좋아하거나 애틋하게 여기는 사람은? 혹은 나와 가장 닮은 듯한 주인공은? 그 이유는? 3. 미션에 참여한 분께는 추첨을 통해 자그마한 선물을 드릴게요 :) 무얼 드릴까는 고민 좀... <모임지기 소개> 1. 하정 : 에세이 작가이자 출판 창작자. 키두니스트의 신작 <고전 리뷰툰 - 냉정과 열정>를 기획합니다. 2. 수북강녕 : 은평한옥마을 산 아래 한옥책방 <수북강녕>지기. 고전을 두루 섭렵한 고수! 모임에 대한 궁금함이나 의견은 이 두 사람을 소환해 남겨주세요 :)
제인에어 만화에서 브로클허스트 씨와 대화한 부분이 찰지다고 했던 장면인가요…
@Error 오호, 어느 컷이었는지 찾아봐야겠어요 :)
최고의 시절이었고, 최악의 시절이었다. 지혜의 시대였고, 어리석음의 시대였다. 믿음의 시기였고, 불신의 시기였다. 빛의 계절이었고, 어둠의 계절이었다. 희망의 봄이었고, 절망의 겨울이었다. 우리 앞에 우리는 모든 것을 갖고 있었지만, 동시에 우리는 아무 것도 갖지 못했다. 우리는 모두 천국을 향해 똑바로 나아가고 있었고, 우리는 모두 천국을 등진 채 반대로 나아가고 있었다.
두 도시 이야기 <두 도시 이야기>의 첫 문장, 찰스 디킨스 지음, 신윤진 외 옮김
두 도시 이야기프랑스 혁명이라는 정치적 격변기를 압축해서 담아낸 영국의 대문호 찰스 디킨스의 대표작이다. 이 작품에서 보여 준 두 도시는 극명한 차이가 있다. 작품 속 인물들은 거대한 역사 현장의 두 도시를 넘나들며 잊히고 소외된 이들의 삶을 되새기게 만든다.
기대가 됩니다! 2년만의 신작!!
@금토끼 저도요! 어서 소파에 널부러져 이 책을 읽고 싶습니다!
갓키두님 단행본 존버 1일차…
@세피로트 존버의 끝에 단행본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2일차 화이팅!
귀엔플랜은 천상을 닮은 이이자, 빛나는 날개가 달린 어깨였다. 다른 이들은 그 어깨에서 괴물을 보았지만, 그녀는 천사를 보았다. 눈이 먼 데아는, 영혼을 알아볼 수 있었으므로.
고전 리뷰툰 - 유머와 드립이 난무하는 웃는 남자, 키두니스트 지음
"파일럿은 저를 알아요. 존과 메리도 제가 여기 와 있는 것을 알고 있어요. 오늘 저녁에서야 왔어요."하고 나는 대답했다.
제인 에어 2 샬럿 브론테 지음, 유종호 옮김
제인 에어 2
고전 고인물 수북강녕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헤헿 ♥♡♥
고전 애송이들도(대표적으로 저) 잘 고이게 안내해주소서~~~
안녕하세요 고전리뷰툰 2편(sf편)이 너무 인상적이라 다음 권도 나오길 기다리고 있던 독자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호홋, noxy님의 눈물을 닦아줄 작품, 곧 나옵니다!
열정편에 있는 책들 중에 3권 정도밖에 보지 못한 (그마저도 하나는 찍먹 정도만 한) 고전 찌그레기라 잘 참여할 수 있을지 벌써부터 걱정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일단 문장수집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도서관에 가보겠습니다ㅠㅠㅠㅠㅠ
@noxy ㅋㅋㅋㅋ 고전 찌그레기 ㅋㅋㅋ
오…!
시작되었습니닷! :)
6월 1일 00시 :) 고전의 섬으로 떠나는 고전 고인물, 애송이, 찌그레기ㅎㅎㅎ들의 모험이 시작되었습니다. 앞으로 29일간 즐겁게 놀아요. 이 그림은 키두니스트 작가 (이하 키두 작가로 약칭 ^^)의 또다른 연재, 서울책보고 웹진의 <헌책보고 고전보고> 코너, 오늘 업데이트된 에피소드 안내 컷이어요(출처_키두 작가 인스타그램). 신간 기다리느라 현기증 나는 분들은 웹진 보며 급히 당(?) 채우도록 해요! https://www.seoulbookbogo.kr/webzine/index.php?g_page=webzine&m_page=webzine01&act=webzine_view&idx=4663&step=m
그녀가 영원한 구원을 위해 내게 입맞춤을 허락했을 때, 그때의 그녀가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자네가 안다면...
오페라의 유령 482페이지, 가스통 르루 지음, 김주경 옮김, 이예나 삽화
오페라의 유령『오페라의 유령』은 이미 여러 판본이 나와 있고 영화나 연극, 뮤지컬로도 여러 차례 소개된 바 있지만, 이번에 북레시피에서 신간으로 선보이는 『오페라의 유령』은 무려 80편의 일러스트를 담아 다른 판본과의 차별점을 확연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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