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법서 읽기] Character : 로버트 맥키의 액션 함께 읽기

D-29
악당의 비밀은 악당의 진짜 이름, 전과 기록, 학대받은 어린 시절 같은 단편적인 사실 이상이어야 한다. 비밀이 밝혀졌을 때 갈등을 고조시키고, 심화하고, 복잡하게 꼬아서 사건에 큰 영향을 미치고, 사건을 새로운 방향으로 전개시키는 것이어야 한다.
로버트 맥키의 액션 P.155, 로버트 맥키.바심 엘-와킬 지음, 방진이 옮김
비밀은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러나 일단 비밀의 폭로가 전환점을 만들어 내고, 독자와 관객에게 그들이 궁금해하는 것을 알려 주고 나면, 더는 보충 해설을 덧붙일 필요가 없어야 한다.
로버트 맥키의 액션 P.157, 로버트 맥키.바심 엘-와킬 지음, 방진이 옮김
악당이 자신의 계획을 실행에 옮기는 것이 액션 스토리가 펼쳐지게 하는 동력이다. 악행의 각 단계에 대해 영웅이 반응하면서 액션의 중추를 따라 영웅의 전술이 생성되고, 그런 과정을 통해 사건이 절정에 이르게 된다.
로버트 맥키의 액션 P.161, 로버트 맥키.바심 엘-와킬 지음, 방진이 옮김
맥거핀은 영웅과 악당 둘 다가 원하는 것이다. 그리고 둘 중에 그것을 손에 넣는 쪽이 다른 쪽을 제압할 힘을 얻는다.
로버트 맥키의 액션 P.162, 로버트 맥키.바심 엘-와킬 지음, 방진이 옮김
맥거핀은 영웅의 욕망의 대상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그러나 언제나 성공의 열쇠다.
로버트 맥키의 액션 P.175, 로버트 맥키.바심 엘-와킬 지음, 방진이 옮김
영웅이 맞닥드리는 가장 흔한 위협은 베일에 싸인 악당의 비밀 계획과 통제 불가능한 시간이다.
로버트 맥키의 액션 P.177, 로버트 맥키.바심 엘-와킬 지음, 방진이 옮김
악당을 칭찬하는 대사는 악당의 존재감을 강화할 뿐 아니라 해설을 극화하므로 작가의 입장에서는 관객/독자에게 쉽게 전달할 수 있는 수단이 된다.
로버트 맥키의 액션 P.206, 로버트 맥키.바심 엘-와킬 지음, 방진이 옮김
아주 많은 액션 스토리가 다음과 같은 이유로 인해 긍정적인 절정으로 나아간다. 스토리텔러가 긍정적인 경험을 약속하고, 고로 그 약속을 지켜야만 하기 때문이다.
로버트 맥키의 액션 P.217, 로버트 맥키.바심 엘-와킬 지음, 방진이 옮김
시인은 풍성한 언어를 통해 의미를 강화한다. 스토리텔러는 풍성한 사건을 통해 의미를 강화한다. 실제로 영화, 게임, 만화는 단어를 통하지 않고도 강력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로버트 맥키의 액션 P.251, 로버트 맥키.바심 엘-와킬 지음, 방진이 옮김
피해자와 영웅이 처한 위험은 점층적으로 증가해야 할 뿐 아니라 역동적으로 증가해야 한다.
로버트 맥키의 액션 P.258, 로버트 맥키.바심 엘-와킬 지음, 방진이 옮김
3부를 읽었습니다. 읽을수록 현업에서 집필경험을 쌓은 독자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이구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완전히 이해했어'하는 표정을 지으면서 고개만 끄덕일뿐, 마음에 확 와닿지 않아서 아쉽습니다. 언젠가 다시읽기에 도전해야 겠어요.
말씀주신 포인트가 어떤 느낌인지 알 거 같습니다. 작법서 이외에 어떤 실용서를 읽을 때 느껴지는 감각 같기도 하네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이번 주는 토요일까지 제4부 액션의 부속 장르, 감사의 말을 읽어봅니다. 다른 주보다 상대적으로 시간이 얼마 없는데 4부의 볼륨이 작아서 크게 어려움은 없을 거 같습니다. 책 전체를 읽은 소감도 나눠주시면 좋겠네요. 한 주도 무사히 잘 지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자연은 순응하고 시간은 버틴다.
로버트 맥키의 액션 290페이지, 로버트 맥키.바심 엘-와킬 지음, 방진이 옮김
만화와 그래픽노블은 운동성을 이미지로 구체화하는 반면, 글로 하는 묘사는 독자의 상상 속에 이미지들을 빠른 속도로 투사한다.
로버트 맥키의 액션 299페이지, 로버트 맥키.바심 엘-와킬 지음, 방진이 옮김
악행은 영웅적 행위보다 훨씬 더 기발하고 유연하다. 영웅적 행위는 기본적으로 악행에 대한 도적적인 반응이기 때문이다.
로버트 맥키의 액션 301 페이지, 로버트 맥키.바심 엘-와킬 지음, 방진이 옮김
도덕적인 이겠죠?
네 오타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그들은 청사진을 원했다. 그로 인해 헐리우드 역사에 가장 유명한 창작 공식 두 가지가 등장했다. 바로 왜모 공식 Whammo formula와 여정 공식 Journey formula다.
로버트 맥키의 액션 326 페이지, 로버트 맥키.바심 엘-와킬 지음, 방진이 옮김
악행은 영웅적 행위보다 훨씬 더 기발하고 유연하다. 영웅적 행위는 기본적으로 악행에 대한 도덕적 반응이기 때문이다. 악한 자가 없다면 선한 자도 필요없어진다.
로버트 맥키의 액션 P.301, 로버트 맥키.바심 엘-와킬 지음, 방진이 옮김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루프테일 소설클럽] <내 입으로 나오는 말까지만 진짜> 함께 읽기 (도서 증정)코스모스, 이제는 읽을 때가 되었다!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괴담 좋아하시는 분들 여기로!
[그믐앤솔러지클럽] 4. [책증정] 도시괴담을 좋아하신다면 『절대, 금지구역』으로 오세요 [책증정] 조선판 다크 판타지 어떤데👀『암행』 정명섭 작가가 풀어주는 조선 괴담[책증정] “천지신명은 여자의 말을 듣지 않지” 함께 읽어요!!
🎵 책으로 듣는 음악
<모차르트 평전> 함께 읽으실래요? [김영사/책증정] 대화도 음악이 된다! <내일 음악이 사라진다면> 함께 읽어요[꿈꾸는 책들의 특급변소] 차무진 작가와 <어떤, 클래식>을 읽어 보아요. [그믐밤] 33. 나를 기록하는 인터뷰 <음악으로 자유로워지다> [📚수북플러스] 7. 무성음악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
같이 연극 보고 원작 읽고
[그믐연뮤클럽] 9. 죽은 자를 묻고 그 삶을 이어갈 것인가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그믐연뮤클럽] 8. 우리 지난한 삶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여정, 단테의 "신곡"[그믐연뮤클럽] 7. 시대와 성별을 뛰어넘은 진정한 성장, 버지니아 울프의 "올랜도"
[그믐연뮤클럽] X [웰다잉 오디세이 2026]
[그믐연뮤클럽] 9. 죽은 자를 묻고 그 삶을 이어갈 것인가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웰다잉 오디세이 2026] 1. 죽음이란 무엇인가
2026년에도 한강 작가의 책 읽기는 계속됩니다!
[한강 작가님 책 읽기] '작별하지 않는다'를 함께 읽으실 분을 구합니다![라비북클럽](한강작가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2탄)흰 같이 읽어요노벨문학상 수상 한강 작가 작품 읽기 [한강 작가님 책 읽기] '소년이 온다'를 함께 읽으실 분을 구합니다.[책 선물] 한강, 『여수의 사랑』 : 미래가 없는 자들을 위한 2026년의 시작
다정한 모임지기 jena와 함께...어느새 일 년이 훌쩍
[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2026. 1월] '시쓰기 딱 좋은 날' [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 12월] '오늘부터 일일'[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11월] '물끄러미' 〔날 수를 세는 책 읽기- 10월 ‘핸드백에 술을 숨긴 적이 있다’〕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기이함이 일상이 되는 순간, 모험은 비로소 완성된다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0. <항해사 흰닭, 파드레, 그리고 오렌지…>[그믐클래식 2025] 12월, 파이 이야기
빅토리아 시대를 대표하는 조지 엘리엇
조지 엘리엇의 <미들마치 1> 혼자 읽어볼게요.조지 엘리엇 <미들마치1> 함께 읽기[도서증정-고전읽기] 조지 엘리엇의 『고장 난 영혼』
🐷 꿀돼지님이 읽은 한국 장편 소설들
손원평 장편소설 『젊음의 나라』(다즐링)김홍 장편소설 『말뚝들』(한겨레출판)이묵돌 장편소설 『초월』(김영사)손보미 장편소설 『세이프 시티』(창비)원소윤 장편소설 『꽤 낙천적인 아이』(민음사)
흑인과 흑인문화, 깊이 읽기
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6.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다, 치누아 아체베
요리는 배를 채우고, 책은 영혼을 채운다
[밀리의서재]2026년 요리책 보고 집밥 해먹기[책걸상 함께 읽기] #23. <장하준의 경제학 레시피>[도서 증정] 소설집『퇴근의 맛』작가와 함께 읽기[책증정][1938 타이완 여행기] 12월 18일 오후 8시 라이브채팅 예정!
<코스모스> 꼭 읽게 해 드리겠습니다!
2026년 새해 첫 책은 코스모스! 코스모스, 이제는 읽을 때가 되었다![인생 과학책] '코스모스'를 완독할 수 있을까?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