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해의 장르살롱] 16. 영원한 저녁의 서윤빈

아… 하하하. 여기서 이러시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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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박식함이랑은 좀 거리가… ㅎㅎ 그저 밥벌이하느라 알게 된 습자지 두께의 정보와 구글님의 힘 덕분이랍니다 ^^;

안그래도 지난주에 고향 친구들이랑 간만에 만났는데 한참을 1992년의 그 여름에 대해 한참을 이야기했답니다. 허나 그 이야기는 조금더 숙성(?)해얄 듯 합니다 ^^;;

저런 아쉽습니다. ㅠㅠ

밥먹고 급하게 들어왔습니당~ 넘 늦었나요? 죄송합니다~

이제 도착했습니더 ㅋㅋ

에고 고생하셨습니다 ㅎㅎ 질문 몇 개 올라왔는데 노랗게 페인트칠 해두었으니 답변 부탁드릴게요, 서 작가님. :-)

저녁은 드셨나요?

오우 베이징덕?

넹넹 그렇습니다... 엄청난 메뉴 숫자에 정신 못 차리고 있어요

ㅋㅋ 베이징덕과 메뉴 사이사이에 살롱도 잊지 말아주세요. :-)

오, 장작가님 해맑으시네요!!

ㅋㅋ 저도 이제야 확대해서 보니 즐거워 보이시네요. :-)

본심을 숨기지 못하는 표정이네요. ㅋㅋㅋㅋ

솔직하셔서 좋습니다! 아주 좋군요! :-)

오늘 그냥 맥주 마셔버릴까? 어제도 마셨는데... 하다가 마셔버려! 하는 내면의 목소리에 설득되는 순간인 듯합니다.

악! 부러워 하면 지는 것 풀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