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해의 장르살롱] 16. 영원한 저녁의 서윤빈

D-29
그건 z세대이자 배운 분이라서. 화장보다 클렌징이 더 중요하거든요. 그리고 클렌지폼의 밀도라든가 촉감이라든가 냄새라든가 어느 거 하나라도 맘에 안 드는 게 있으면 화장을 지우거나 세안을 한 뒤에 찜찜한 느낌이 들어요. ㅋㅋ
비누사용은 피부를 과도하게 알칼리성으로 만들어 건조하고 트러블에 취약하게 만듭니다. ㅎㅎ 근데 전 피부가 산유국이라 비누로 세수합니다 ㅍㅎㅎ
오... 저도 기름 한 방울 안 나는 나라에서 얼굴로 기름 생산하는데요. 저는 제 얼굴을 튀김이라고 부릅니다. 비누 말고 다른 걸로 얼굴을 씻을 수 있다는 것도 몰랐습니다. ^^
맨물 세수가 피부엔 제일 좋다고 알고 있어요 효효효...
옴마야 제 얼굴에 맨물 세수만이라니 ㅜㅜ 상상만으로도 여드름천국
아앗 그, 그렇군요.
머리를 감을 땐 샴푸와 몸을 씻을 땐 바디워시도 쓴다고 하더라고요 (뭬야?!)
가끔 호텔에서 샴푸나 바디워시라고 적혀 있는 통을 봤는데 방향제인 줄 알고 건드리지 않았어요. 다음에 그걸로 한번 머리와 몸을 씻어봐야겠네요! 저는 최근에 정말 놀라운 이야기를 하나 들었는데, 세수를 매일 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더라고요? 물 부족 국가에서 지양해야 할 삶의 자세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어머나! 전 매일 두번씩 세수했는데 낭비가 심했습니다! 앞으로는 꼭 일주일에 한 번만 하겠습니다! 충성!
ㅍㅎㅎㅎㅎ
소중한 물, 마시는 용도로만!
오오 동감합니다, 작가님.
순문학(사실 이런 게 존재하는지도 잘 모르겠지만)도 소중하지만 장르문학의 신인작가님들 저에게도 정말 소중합니당~ 그믐에서 많이 소개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앞으로 장르살롱에서 새로운 장르작가님들을 계속 많이 소개하겠습니다. :-)
박소해 작가님도 저에겐 이미 소중한 분♡
데헷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siouxsie 님 좋아요. :-)
저도 1인 추가요~ 저도 작가님께 하트 받고 싶사와요. ㅋㅋㅋㅋ
데헷 @Andiamo 님 제 사랑을 제주에서 보내드립니다. 이미 라이브 채팅 참여하신 것만으로 모범 살롱회원 인증!
장르살롱이 불금이라 참석하기 애매한 사람도 있으리라 봅니다..술과 함께 장르살롱!! 전 술은 못하지만^^
라이브채팅이 아니라 텍스트로 하는 먹방 방송 중계 같은 느낌이네요. 책 이야기는 안 하고 계속 먹는 이야기만... ^^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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