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연뮤클럽] 2기에서 함께 관람할 작품을 직접 골라 주세요!

D-29
🧮 [그믐연뮤클럽]의 서막은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이반과 스메르자코프"로 열었습니다. 2주 남짓한 모임 기간 동안, 때로는 정답게, 때로는 치열하게 이야기 나누었고요 10명 단체 관람과 아름다운 뒤풀이 시간을 가졌을 뿐 아니라, 개별 관람, n차 관람까지 순조롭게 이어져 그야말로 풍성한 모임이었답니다. https://www.gmeum.com/meet/1398 🧮 연뮤클럽 2기에 대한 기대가 하늘을 찌르는 가운데! 일정상 1기에 참여하지 못했던 분들, 도스토옙스키나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이 꽤나 부담으로 다가왔던 분들까지 아울러 모시고자, 2기에 함께 관람할 작품은 여러분이 직접 고르실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그믐북클럽에서도 많은 분들의 투표에 의해 직접 선택된 작품이 만족도도 높았던 것 같아요. 자, 그럼 후보작들을 소개합니다~!
연뮤1기의 강렬하고 즐거웠던 기억으로 2기도 신청합니다^^ 그런데 공연들이 다 좋아보여 선택은 힘드네요~^^;;
어서 오세요오~! 이 모임은 약 1.5기 정도 됩니다 ^^ 2기에 함께 읽고 볼 작품을 선정하기 위한 민주사회 연뮤덕 수다의 장이랄까요 ♧
정말 세개다 매력적이네요. 고민하면서 행복합니다.
어서 오세요오~! 저는 세 작품 모두 관람할 예정입니다 2기 함께 관람 작품으로 선정되지 않더라도 끌리는 작품을 관람하고 이야기 나눌 수 있으면 좋겠어요 ♡
여성이 주연인 햄릿도 맘에 들고, 여자뱀파이어 뮤지컬도 기대되는데요. ㅋ
국립극단 이봉련 배우의 <햄릿>은 볼 예정이고, <연안지대>는 고려 중입니다. <화염>을 신유청 연출이 무대화 한 <그을린 사랑>을 역삼동 LG아트센터 시절에 봤었는데요. 원작을 충실히 반영한 연극이어서 희곡, 영화, 연극을 비교해서 보는 독특한 경험을 했었네요. 6월 초 일정이 복잡해서 고민중입니다. 그믐 모임과 함께할 수 있다면 더 진지하게 고려해봐야겠는데요.
오 <연안지대>는 이번이 초연이라고 하던데, <그을린 사랑>을 연극으로 보셨군요 그 잔혹한 장면들,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내용을 어떻게 형상화했을지 궁금해요 공연 관람은 빨라야 6월말, 어쩌면 7월이 될 것 같아요 같이 선정해서 같이 볼 수도 있지만 일정이 맞지 않으면 개별 관람도 한답니다 따로 또 같이 하시죠 ♡
예전 중국판 햄릿이라고 하는 <조씨고아>를 본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젠더프리 <햄릿>을 하는군요. 연출가는 다르지만 둘 다 국립극단이라니 재밌네요. 저는 <햄릿>에 관심이 갑니다.
어머, 趙氏孤兒도 명동예술극장에서 국립극단이 공연했었군요! 연결해 보시는 재미가 크겠는데요 ^^
조씨 고아원대 극작가 기군상의 <조씨 고아>는 18세기 초에 이미 프랑스어로 번역, 소개되었을 만큼 동서고금에 널리 읽히는 비극 작품이다. 당대 유명 작가이자 철학자였던 볼테르는 이 작품을 유럽의 다른 어떤 작품보다 출중한 걸작이라 격찬했다.
저도 <조씨고아>를 본 적이 있어요. 당시에 평이 좋았던 것 같아요.
어서 오세요오~! <조씨고아>를 보셨으면 같은 극단의 <햄릿>도 흥미로우실 듯요 <연안지대> 선정되면 두 손 꼭 잡고 같이 보시죠~! 믿보 이금이 작가님 작품은 알로하 나의 엄마들에 이어 큰 유진과 작은 유진도 무대에 오르네요~
@누구 @siouxsie 글을 바로 쓰셔서 이미 모임 참여하신 셈이지만! '참여 신청'을 누르고 대화해 주시면 모임이 더 풍성해질 거예요~ ^^
안녕하세요. 바로 돌아온 연뮤클럽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저기 올려주신 The Musical 자료는 어디서 공유가 되는 건가요? 살펴보면서 저는 무슨 작품을 봤나 들여다 봤는데 <이블데드> 와 <쓰릴 미> 딱 두 개 봤네요. ^^ <이블데드> 정말 빵빵 터지면서 재미있게 봤고 <쓰릴 미>는 지금도 피아노 반주가 기억납니다.
<이블 데드>와 <쓰릴 미>라나, 진정한 소극장 장르 매니아신데요?! 저는 둘 다 못 봐서요 7월에 배나라 안상은 조권 배우님 캐스팅으로 <이블 데드> 예매했답니다 배나라 배우님읗 <D.P.2>와 <사의 찬미>에서 봤는데 너무 잘하시더라고요 샘 레이미 감독의 B급 피칠갑 <이블 데드> 에 코믹늘 더한 것으로 기대 중인데, 좀비들이 피뿌린다는 블러드석을 못 잡은 것이 아쉬워요 ㅋㅋ ‘더 뮤지컬’ 홈페이지? 웹진? 에서 올해 공연 캘린더를 가져왔습니다~
@수북강녕 투표는 모임이 시작되면 하게 되는 걸까요? 지금 해도 될지 궁금해요. 그렇다면 (물어보고 답변도 듣지 않음 ㅎㅎ) 저는 1번 <카르밀라> 하겠습니다. 이유는 춤과 음악이 좋고 창작초연 공연이라는 사실에 궁금증도 생겨서요. 책장에 꽂아주신 책 <카르밀라>가 200페이지 남짓이라 금방 읽을 것 같다는 점도 투표에 한 몫 했네요.
먼저 투표해 주셔도 됩니다! (험험, 이미 하셨을 뿐이고~~~) <카르밀라> 아주 빠르게 읽혀요 뭐랄까요, 음 다듬어지지 않은 느낌도 있어요 조금 더 복잡해지고 조금 더 살 붙인 그림 동화 정도? 저마다 감상이 다양하고 재미있을 듯한 책입니다 ^^
연안지대도 관심이 갔는데, 잔인한 거 진짜 못 봐서ㅜㅠ 카르밀라요~
딸을 키우시는 어머님들께 <유진과 유진> 소설도 강추합니다. 공연은 못 봤어요.
저도 지난 겨울에 아이와 함께 읽고 이야기도 많이 나누었어요. 이번 여름에는 뮤지컬로 만나보면 좋을 것 같아 찜해둡니다.
청소년 소설의 전형, 이라고 할까요? 담아야 할 것들을 빠짐없이 담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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