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연뮤클럽] 2기에서 함께 관람할 작품을 직접 골라 주세요!

D-29
와~ 2기 모임 축하합니다!!! 안그래도 햄릿 공주님 보고싶었는데! 전 2번에 투표하겠습니다~
1.5기 모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요기서 작품을 정해서 2기를 열 거예염 그때도 또 오셔야 합니다~~~ 제가 학창 시절 ㅋㅋ 연극반에서 <햄릿> 대본을 담당한 적이 있었;;;어요 후훗, 왜 그랬을까요~~~
연극반 시절의 햄릿은 이 순간을 위한 추진력을 모으기 위해서가 아닐까요ㅎㅎ 아직 1.5기군요. 진짜 2기 모임도 꼭 참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번 <카르밀라>는 뮤지컬, 2번 햄릿과 3번 <연안지대>는 연극이군요. 이번에는 뮤지컬 작품을 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1번으로 손들어봅니다. 흡혈귀 이야기는 저에게는 좀 낯선 분야인데요. (아무래도 귀신이나 괴물로 치면 사연 많고 한 많은 한복 입은 귀신이 좀 친숙하다고 느껴졌던 것 같아요. '사...또...' 이런 장면^^) 이번 기회에 책과 뮤지컬로 한 번 만나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요.
어서 오세요오~! 살짝 스포하자면 <카르밀라>에는 대청마루와 사또 대신, 고성과 귀족 마차가 나옵니다 ㅎㅎ <굿 닥터> 티켓도 어서어서 찾으시고, 이번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이반과 스메르자코프> 티켓도 결코 버리지 마시어요 올해 말 예술의 전당 자유소극장 상연 때 분명 '과거 유료관람 티켓 보유자 할인'이 있을 것입니다!!!
투표에 올리면 다음 관람 작품의 윤곽이 금방 드러날 것 같았는데, 여전히 미궁이네요. 후보군 세 작품이 워낙 개성과 매력이 다르다 보니 어느 한 쪽으로 쏠림이 없군요. 직접 관람하기 어려우신 분들도 투표 참여하여 이 작품이 궁금하니 연뮤클럽에서 대신 관람하고 후기를 적어 달라는 내용으로 골라주셔도 좋아요. ^^ 이런 경우 파맛 첵스가 당선될 확률이 높은데 다행히(!) 연뮤클럽은 후보 세 작품이 다 괜찮아서 뭘 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모임지기님이 1차로 걸려주신 작품들이라 기본 퀄리티가 보장되네요.
아직 작품도, 단체 관람 일정도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모든 것이 허용됩니다! (지난 1기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이반과 스메르자코프>의 대사를 흉내) @김새섬 님 말씀처럼 끌리는 작품을 골라 주시면 되고, 호기심이나 추천을 써주셔도 좋습니다 저는 세 작품 모두 볼 예정이어서 ㅎ 선정 여부와 상관없이 저와 함께 보고 싶으신 분은 연락을 주시면 되겠습니다 헤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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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로 가장 많이 골라 주신 작품을 최종 선정하여 함께 보고 읽으며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① 뮤지컬 <카르밀라> 2024.06.11 ~2024.09.08 대학로 링크아트센터 브람 스토커의 '드라큘라' 그 이전에 존재했던 뱀파이어 소녀 '카르밀라' 아일랜드 고딕 소설의 선구자 '셰리던 르파뉴'의 고딕 소설 '카르밀라'가 창작 뮤지컬로 다시 태어나다 ② 국립극단 연극 <햄릿> 2024.07.05 ~ 2024.07.29 국립극단 명동예술극장 “착한 공주는 할 수 있는 게 없지만, 악한 공주는 뭐든지 할 수 있지.” 윌리엄 셰익스피어가 지은 고전의 뼈대에 동시대성이라는 변주를 가미한 여성 햄릿을 만나다 ③ 2024 세종시즌 연극 <연안지대> 2024.06.14 ~ 2024.06.30 세종문화회관 S 씨어터 와즈디 무아와드의 전쟁 4부작 중 한 작품 <듄>의 드니 빌뇌브 감독이 <화염>을 원작으로 만든 영화 <그을린 사랑>을 좋아하신다면! ⛳ 참여 방법 : 모임이 시작된 후, 댓글로 함께 관람하고 싶은 작품 번호와 의견을 남겨주시면 됩니다 ^^ 📭 모임이 끝난 후 최종 선정된 작품으로 [그믐연뮤클럽] 2기 모임을 다시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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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뮤지컬 <카르밀라> 2024.06.11 ~2024.09.08 대학로 링크아트센터 브람 스토커의 '드라큘라' 그 이전에 뱀파이어 소녀 '카르밀라'가 있었다 아일랜드 고딕 소설의 선구자 '셰리던 르파뉴'의 고딕 소설 '카르밀라'가 창작 뮤지컬로 다시 태어나다 '드라큘라'는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가 연출하고 게리 올드만, 위노나 라이더, 키아누 리브스 등이 출연한 영화로도 잘 알려져 있고, 김준수 전동석 신성록 배우님 등 대단한 배우님들이 주연한 대극장 창작 뮤지컬로도 유명한데요 이번에 후보에 올린 작품은 '드라큘라' 이전의 뱀파이어 소녀, 아름다운 미모와 낮에도 활동하는 행동력을 자랑하는 '카르밀라'입니다 유주혜 정예인 박새힘 등 대학로의 미성을 담당하는 아름다운 배우님들이 뱀파이어 소녀 '카르밀라'와, 사랑스러운 '로라' 역으로 나오는 창.작.초.연. 뮤지컬입니다 깊디깊고 묵직한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이반과 스메르자코프> 연극을 이을 다음 순서는 신선하고 매혹적인 장르 뮤지컬! 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① <카르밀라>에 투표해 주세요 <트와일라잇> 시리즈 팬이라면 더욱 취향저격 아닐까요 ^^
카르밀라아름답지만 불길하고 위험한 존재인 여성 뱀파이어의 이야기는 조셉 셰리든 레퍼뉴의 19세기 고딕 소설 <카르밀라>에서 비롯되었다. 어린 시절의 황홀하면서도 끔찍했던 추억을 기록으로 남긴 한 여인, 로라의 이야기가 소설의 큰 틀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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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국립극단 연극 <햄릿> 2024.07.05 ~ 2024.07.29 국립극단 명동예술극장 “착한 공주는 할 수 있는 게 없지만, 악한 공주는 뭐든지 할 수 있지.” 윌리엄 셰익스피어가 지은 고전의 뼈대에 동시대성이라는 변주를 가미한 여성 햄릿을 만나다 7월에는 두 가지 버전의 <햄릿>이 관객들과 만납니다 하나는 6월부터 9월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올려지는 연극으로 박정자, 정동환, 손숙, 이호재, 전무송, 전수경, 정경순, 길용우 등 대단한 배우님들이 총출동하는 작품인데요 그믐에서 후보에 올린 작품은 국립극단에서 새롭게 각색하고 윤색하고 연출한 여성 '햄릿'이에요 “사느냐 죽느냐”, 고전이 던진 질문 아래 더욱 첨예해진 욕망의 칼날을 햄릿 공주가 역동적으로 부딪히며 선사할 강렬한 전율을 만나보실 분은 ② <햄릿>을 선택하시길요~!
초판본 햄릿 - 1603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셰익스피어 4대 비극의 백미 <햄릿>. 덴마크의 왕이 급서한 뒤, 왕비인 거트루드는 왕의 동생인 클로디어스와 재혼을 한다. 아버지의 죽음에 의문을 가지던 왕자 햄릿은 국왕을 살해하는 내용의 연극을 클로디어스에게 보여주고 그의 반응을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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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2024 세종시즌 연극 <연안지대> 2024.06.14 ~ 2024.06.30 세종문화회관 S 씨어터 와즈디 무아와드의 전쟁 4부작 중 한 작품 <듄>의 드니 빌뇌브 감독이 <화염>을 원작으로 만든 영화 <그을린 사랑>을 좋아하신다면! 2024 세종시즌은 <웃음의 대학> 다음 작품으로 전쟁을 배경으로 한 <연안시대>를 S씨어터 무대에 올리네요 레바논 출신의 캐나다 연극인인 와즈디 무아와드는 전쟁 4부작으로 <연안지대> <화염> <숲> <하늘> 을 썼는데요 이 중 <화염>은 드니 빌뇌브 감독이 만든 2011년 영화 <그을린 사랑>으로 아주 유명합니다 이동진 영화평론가가 최고의 반전(反轉? 反戰?) 영화로 꼽은 작품이기도 하죠 우리에게도 낯설지 않은 전쟁의 참혹함과 아픔을 함께 느껴보고, 세종문화회관 앞 광화문 광장에서 시원한 뒤풀이를 다가오는 6월에 당장 원하시는 분들은 ③ <연안지대>에 서둘러 표를 주세요~!
연안 지대프랑스 파리 콜린국립극장 극장장 와즈디 무아와드의 희곡이다. 무아와드는 모국 레바논의 피비린내 나는 현실을 냉철하면서도 따뜻한 시선으로 작품에 담아낸다. 죽은 아버지를 묻을 땅을 찾아 여행길에 오른 윌프리드가 아버지의 고향에서 벌어진 전쟁의 참상을 알아 가는 과정을 그렸다.
전 그믐 때문은 아니지만 티켓오픈할때 연안지대 예매했어요 역시 보는 눈 있으신 @수북강녕 님! 와즈디 무아와드!!!
사실 저도 <연안 지대> 예매해 두었어요 @수은등 님과 2년 전에 서울시극단의 <굿 닥터> 연극을 본 적이 있는데요, 그때 티켓을 제시하면 받을 수 있는 30% 할인도 챙기면서요 ㅎㅎ (사실 <카르밀라>도 프리뷰 첫 주간에 50% 할인으로 이미 예매를;;;)
앗!!! <굿 닥터> 티켓 저도 찾아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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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디어 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모임은 [그믐연뮤클럽] 2기 작품 선정을 위한 1.5기 모임입니다 ^^ 이 모임에서 1순위로 가장 많이 골라 주신 작품을 최종 선정하여 함께 보고 읽으며 이야기 나누려고 합니다 그럼 다시 한 번 후보작을 소개하겠습니다 두둥~ ① 뮤지컬 <카르밀라> 2024.06.11 ~2024.09.08 대학로 링크아트센터 브람 스토커의 '드라큘라' 그 이전에 존재했던 뱀파이어 소녀 '카르밀라' 아일랜드 고딕 소설의 선구자 '셰리던 르파뉴'의 고딕 소설 '카르밀라'가 창작 뮤지컬로 다시 태어나다 ② 국립극단 연극 <햄릿> 2024.07.05 ~ 2024.07.29 국립극단 명동예술극장 “착한 공주는 할 수 있는 게 없지만, 악한 공주는 뭐든지 할 수 있지.” 윌리엄 셰익스피어가 지은 고전의 뼈대에 동시대성이라는 변주를 가미한 여성 햄릿을 만나다 ③ 2024 세종시즌 연극 <연안지대> 2024.06.14 ~ 2024.06.30 세종문화회관 S 씨어터 와즈디 무아와드의 전쟁 4부작 중 한 작품 <듄>의 드니 빌뇌브 감독이 <화염>을 원작으로 만든 영화 <그을린 사랑>을 좋아하신다면! ⛳ 참여 방법 : 모임이 시작된 후, 댓글로 함께 관람하고 싶은 작품 번호와 의견을 남겨주시면 됩니다 ^^ (이미 남겨주신 분들도 계시니, 추천사, 기대평도 자유롭게 말씀 주세요~~~) 📭 모임이 끝난 후 최종 선정된 작품으로 [그믐연뮤클럽] 2기 모임을 다시 엽니다~ 고민하신 분들도 어서어서 투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연극보다 뮤지컬이 짱짱한 넘버 덕에 도파민이 도는 편이고, 또 배우 4명 중 여성이 3인인 극이라는 점에서 <카르밀라>에 한표입니다. 이번에 선공개 된 넘버들도 들어보세요~! https://youtu.be/Vt-Gkm5b2-w?si=rrUdCjMLXSJNHU8V
어서 오세요 환영합니다 ^^ <카르밀라>는 2019년 리딩쇼케이스 (당시 카르밀라 역에, 지금 <헤드윅>의 이츠학 역으로 날리고 계신! <드라큘라> 루시 출신의 이예은 배우님이었죠 ^^) 뿐, 이번이 초연이라 저도 엄청 기대가 큽니다 음악을 담당하신 박재현 음악감독님이 뮤지컬 모차르트, 데스노트, 웃는남자, 레미제라블, 지킬앤하이드 등에도 참여하신 분이라 해서 더욱요~ <카르밀라> 원작은 완성된 현대 소설의 느낌보다는 마구 ?을 던져주는 설화 느낌이 강해, 무대예술로 어떻게 각색했을지도 너무나 궁금하네요 ♡ 올려주신 넘버 듣고 있어요~~~
저도 1번 <카르밀라> 2번 <햄릿>입니다 호러물은 무서워하지만 왠지 손가락 사이로 보게 되는 매력이 있어서요 그리고 책도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2번 <햄릿>은 그냥 믿고 봐~~같은 느낌이라서^^ 그리고 여성이 주인공이라는 점도 신선하구요 원작을 재창조하는 작품들도 새롭고도 친숙해서 좋더라구요 3번 <연안지대>는 제가 아직도 드니 빌뇌브 감독의 <그을린사랑>도 보지 않아서리~~^^;; 왠지 영화를 먼저 봐야 할거 같은 느낌이~~(전 근래에 최고의 감동을 준 영화는 드니 빌뇌브감독의 <듄>시리즈입니다~ 영화가 아니라 예술작품 속에서 헤엄친 기분이 들더라구요👍 ) 전 인지도도 중요하지만 지난번 연뮤 1기를 참석하고 든 생각 은. 알려지지 않은 뛰어난 배우분들이 얼마나 많은가 하는 점이었습니다 연뮤를 통해서 뛰어난 배우분과 연출가분들을 알아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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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고심 끝에 골라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뭐든지 좋은 선택입니다 ^^ 제게 올해 최고의 영화는 (연뮤클럽 1기 뒤풀이에서도 엄청 떠들었지만) 단연! 루카 구아디니노 감독의 <챌린저스>입니다 어쩌면 2020년대 최고의 영화가 될지도 모른답니다 물론 <듄>도 1편보다 2편이 좋았는데, 하비에르 바르뎀이 "리산 알 가입!"을 너무 많이 외쳐서 ㅋㅋ @모임 <듄>에서 신비로운 베네 게세리트 레이디 제시카 역을 맡았던 배우 레베카 퍼거슨 기억하시나요? 이분이야말로 최고의 뮤지컬 영화 중 하나인 작품에서 최고로 아름다운 넘버를 부르는 장면을 연출했는데요! 실제 부르는 가수는 따로 있었고 레베카 퍼거슨은 립싱크만 한, 이 영화와 이 넘버를 맞춰 주시는 분께는 연뮤클럽 2기 단체 관람 때 선물 드리겠습니다~! (갑자기 경품, 어쩌다 경품, 아무튼 경품!)
챌린저스스타급의 인기를 누리던 테니스 천재 타시는 부상으로 인해 더 이상 선수 생활을 하지 못하고 지금은 남편 아트의 코치를 맡고 있다. 연패 슬럼프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아트를 챌린저급 대회에 참가시킨 타시는 남편과 둘도 없는 친구 사이이자 자신의 전 남친인 패트릭을 다시 만나게 된다. 선 넘는 세 남녀의 아슬아슬한 관계는 테니스 코트 밖에서 더욱 격렬하게 이어지는데… 결승전 D-DAY, 가장 매혹적인 랠리가 시작된다!
오! 위대한 쇼맨 Never En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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