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밤] 3. 우리가 사랑한 책방 @구름산책

D-29
제 주위에도 다 때려 치고(?) 책방 하는 게 꿈이라는 친구들이 몇 있어요. 그런데 전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서점이 그렇게 쉬운 게 아닐텐데 라는 걱정이 들거든요. 일단 서점은 다루는 재고가 책인데 책은 그 무게도 만만치 않고 워낙 다종다양해서 어떤 상품을 어떻게 얼마나 갖춰 놓아야 하는 걸까 하는 게 큰 고민이 될 거 같거든요. 책이 좋은 건 음식물처럼 쉽게 상하지 않는다는 것 뿐... 다른 부분은 절대 가볍게 느껴지지가 않아요. 그래서 작가님의 노하우가 더 궁금하기도 하네요.
처음부터 그게 제일 고민이었어요. 독립출판물을 넣을까, 말까에 대한 고민부터 인문/사회/경제/역사/문학/수필 등 방대한 영역을 모두 다룰건지 특정 부분만 다룰 건지를 결정해야하니까요. 저는 일단은 독립출판물은 넣지 않고 소설/에세이 위주로만 구성하되 마음이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힐링 소설/힐링 에세이 위주로 큐레이션하는 책방으로 컨셉을 잡았지요. 그 다음 단계는 취향의 스펙트럼을 얼마나 가져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했어요. 대중성을 갖춘 소위 '베스트셀러'라는 책과 문학적/서사적 가치를 갖춘 고전문학과 깊은 고찰이 담긴 문학상 수상작 등에서 균형을 맞춰나가도록 책을 선정해서 입고했고, 모든 책은 장르별로 나누는 게 아니라 테마별로 나누어 전시했어요. [마음이 쉬어가는 힐링 에세이 모음] 이런 식으로 큐레이션 테마를 정해서 배열했지요. :)
그믐밤 신청합니다~(1명)!! 유튜브와 숏츠가 범람하는 세상 속에서 <읽고 쓰는 사람들>의 작은 사랑방이 될 수 있는 책방과 책방의 미래에 대해 궁금하고 우선 김지혜 작가님과 장강명 작가님을 직접 뵙고 대화를 나누는 자리에 꼭!! 참석하고 싶어 신청합니다~
거북별85님, 안녕하세요! 그믐밤 신청 확인했습니다. 지금 이 공간에서도 책방에 관한 이야기들을 앞으로 29일간 두런두런 나누려 해요. 동네 책방에 관한 거북별85님의 생각도 궁금하니 들려주세요.~
아직 신청 가능한가요??
그믐밤 신청합니다(1) 작가님의 이야기 듣고 싶습니다^^
신청 수정할게요 그믐밤 신청합니다(2명 가능할까요) 최근에 두 작가님 책을 재밌게 읽어서 너무 기대됩니다!!!
굿모닝선샤인님, 안녕하세요! 2명 그믐밤 신청 확인했습니다. 이 곳에서도 책방에 관한 이야기들을 나눌 예정이니 자주 놀러와 주세요.~
그믐밤 신청합니다(1명) 수원 시민은 북토크나 독서모임에 참여하려면 매번 서울로 가야하는 어려움이 있었는데, 구름산책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저는 책읽기 & 책수집하는 것을 좋아하고, 새로운 사람들 만나서 이야기하는 걸 좋아해서 언젠가는 책방을 열어서 집근처에서 편하게 독서 모임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하는게 꿈이었는데, 조만간 정말로 책방을 운영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요즘 두근 두근, 긴장 반 설렘 반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ㅎㅎ 이번 북토크를 통해서 책방 운영에 대한 생생한 경험담(!)도 듣고, 좋아하는 장강명 작가님 실물도 뵙고 싶어 신청합니다!
또일겅님, 안녕하세요! 그믐밤 신청 확인했습니다. 또일겅님은 예비 책방지기시군요. 그믐밤에서 실전에 유용한 정보들 많이 얻어가실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ㅠㅠ!!! 제가 24일에 갑작스럽게 집에 일이 생겨서 북토크 참여 취소 요청드립니다 . 다른분들의 참여에 방해되지 않도록(!) 바로 말씀드려요ㅠㅠ 진짜 참여하고 싶었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추후에 다른 행사때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또일겅님, 안녕하세요! 그믐밤 신청 취소해드렸습니다. 참석 못하신다니 저희도 무척 아쉽습니다. 다음 그믐밤 때 꼭 뵐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불참 소식 바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믐밤 신청합니다(1명) 작은책방 너무 좋아요~~ 김지혜작가님 장강명작가님이 진행하는 북토크에서 따뜻한 가을밤 함께 보내고 싶습니다
나만의작은숲님, 안녕하세요! 그믐밤 신청 확인했습니다.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뵙겠습니다!
그믐밤 신청합니다(1명) 김지혜작가님과 장강명 작가님을 한번에 뵙게되는 너무나 행복한 시간일 것 같아요!
Rasol님, 안녕하세요! 그믐밤 신청 확인했습니다. 저희도 Rasol님을 만날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 될 거 같아요. 24일에 뵐게요.~
그믐밤 1명 신청합니다. 동네 책방을 너무 좋아하는데 구름산책에 한번 가봤을때 반했어요. 시간이 맞지않아 자주 가진 못했지만 매일 산책할때마다 구름산책의 밝은 불빛을 바라본답니다😊 이번 기회로 책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싶어요. 책에 대해 여전히 궁금하거든요..ㅎㅎ
sunghaaaa님, 안녕하세요! 그믐밤 신청 확인했습니다. 구름산책에 이미 와 보셨다면 따뜻한 내부 분위기를 잘 알고 계시겠네요. 책방 이야기, 책방이 나오는 책 이야기 계속 해 보아요.~
그믐밤 신청합니다(1명). 저번에 김지혜 작가님 북토크 들으러 처음 갔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 한 번 더 작가님의 얘기를 들어보고 싶어요😆😆
최혜정님, 안녕하세요! 그믐밤 신청 확인했습니다. 김지혜 작가님을 좋아하는 분들이 이 날 많이 오신다고 하네요. 24일에 구름산책에서 만나요.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루프테일 소설클럽] <내 입으로 나오는 말까지만 진짜> 함께 읽기 (도서 증정)코스모스, 이제는 읽을 때가 되었다!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괴담 좋아하시는 분들 여기로!
[그믐앤솔러지클럽] 4. [책증정] 도시괴담을 좋아하신다면 『절대, 금지구역』으로 오세요 [책증정] 조선판 다크 판타지 어떤데👀『암행』 정명섭 작가가 풀어주는 조선 괴담[책증정] “천지신명은 여자의 말을 듣지 않지” 함께 읽어요!!
🎵 책으로 듣는 음악
<모차르트 평전> 함께 읽으실래요? [김영사/책증정] 대화도 음악이 된다! <내일 음악이 사라진다면> 함께 읽어요[꿈꾸는 책들의 특급변소] 차무진 작가와 <어떤, 클래식>을 읽어 보아요. [그믐밤] 33. 나를 기록하는 인터뷰 <음악으로 자유로워지다> [📚수북플러스] 7. 무성음악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
같이 연극 보고 원작 읽고
[그믐연뮤클럽] 9. 죽은 자를 묻고 그 삶을 이어갈 것인가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그믐연뮤클럽] 8. 우리 지난한 삶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여정, 단테의 "신곡"[그믐연뮤클럽] 7. 시대와 성별을 뛰어넘은 진정한 성장, 버지니아 울프의 "올랜도"
[그믐연뮤클럽] X [웰다잉 오디세이 2026]
[그믐연뮤클럽] 9. 죽은 자를 묻고 그 삶을 이어갈 것인가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웰다잉 오디세이 2026] 1. 죽음이란 무엇인가
2026년에도 한강 작가의 책 읽기는 계속됩니다!
[한강 작가님 책 읽기] '작별하지 않는다'를 함께 읽으실 분을 구합니다![라비북클럽](한강작가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2탄)흰 같이 읽어요노벨문학상 수상 한강 작가 작품 읽기 [한강 작가님 책 읽기] '소년이 온다'를 함께 읽으실 분을 구합니다.[책 선물] 한강, 『여수의 사랑』 : 미래가 없는 자들을 위한 2026년의 시작
다정한 모임지기 jena와 함께...어느새 일 년이 훌쩍
[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2026. 1월] '시쓰기 딱 좋은 날' [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 12월] '오늘부터 일일'[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11월] '물끄러미' 〔날 수를 세는 책 읽기- 10월 ‘핸드백에 술을 숨긴 적이 있다’〕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기이함이 일상이 되는 순간, 모험은 비로소 완성된다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0. <항해사 흰닭, 파드레, 그리고 오렌지…>[그믐클래식 2025] 12월, 파이 이야기
빅토리아 시대를 대표하는 조지 엘리엇
조지 엘리엇의 <미들마치 1> 혼자 읽어볼게요.조지 엘리엇 <미들마치1> 함께 읽기[도서증정-고전읽기] 조지 엘리엇의 『고장 난 영혼』
🐷 꿀돼지님이 읽은 한국 장편 소설들
손원평 장편소설 『젊음의 나라』(다즐링)김홍 장편소설 『말뚝들』(한겨레출판)이묵돌 장편소설 『초월』(김영사)손보미 장편소설 『세이프 시티』(창비)원소윤 장편소설 『꽤 낙천적인 아이』(민음사)
흑인과 흑인문화, 깊이 읽기
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6.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다, 치누아 아체베
요리는 배를 채우고, 책은 영혼을 채운다
[밀리의서재]2026년 요리책 보고 집밥 해먹기[책걸상 함께 읽기] #23. <장하준의 경제학 레시피>[도서 증정] 소설집『퇴근의 맛』작가와 함께 읽기[책증정][1938 타이완 여행기] 12월 18일 오후 8시 라이브채팅 예정!
<코스모스> 꼭 읽게 해 드리겠습니다!
2026년 새해 첫 책은 코스모스! 코스모스, 이제는 읽을 때가 되었다![인생 과학책] '코스모스'를 완독할 수 있을까?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