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밤] 3. 우리가 사랑한 책방 @구름산책

D-29
또일겅님, 안녕하세요! 그믐밤 신청 확인했습니다. 또일겅님은 예비 책방지기시군요. 그믐밤에서 실전에 유용한 정보들 많이 얻어가실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ㅠㅠ!!! 제가 24일에 갑작스럽게 집에 일이 생겨서 북토크 참여 취소 요청드립니다 . 다른분들의 참여에 방해되지 않도록(!) 바로 말씀드려요ㅠㅠ 진짜 참여하고 싶었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추후에 다른 행사때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또일겅님, 안녕하세요! 그믐밤 신청 취소해드렸습니다. 참석 못하신다니 저희도 무척 아쉽습니다. 다음 그믐밤 때 꼭 뵐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불참 소식 바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믐밤 신청합니다(1명) 작은책방 너무 좋아요~~ 김지혜작가님 장강명작가님이 진행하는 북토크에서 따뜻한 가을밤 함께 보내고 싶습니다
나만의작은숲님, 안녕하세요! 그믐밤 신청 확인했습니다.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뵙겠습니다!
그믐밤 신청합니다(1명) 김지혜작가님과 장강명 작가님을 한번에 뵙게되는 너무나 행복한 시간일 것 같아요!
Rasol님, 안녕하세요! 그믐밤 신청 확인했습니다. 저희도 Rasol님을 만날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 될 거 같아요. 24일에 뵐게요.~
그믐밤 1명 신청합니다. 동네 책방을 너무 좋아하는데 구름산책에 한번 가봤을때 반했어요. 시간이 맞지않아 자주 가진 못했지만 매일 산책할때마다 구름산책의 밝은 불빛을 바라본답니다😊 이번 기회로 책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싶어요. 책에 대해 여전히 궁금하거든요..ㅎㅎ
sunghaaaa님, 안녕하세요! 그믐밤 신청 확인했습니다. 구름산책에 이미 와 보셨다면 따뜻한 내부 분위기를 잘 알고 계시겠네요. 책방 이야기, 책방이 나오는 책 이야기 계속 해 보아요.~
그믐밤 신청합니다(1명). 저번에 김지혜 작가님 북토크 들으러 처음 갔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 한 번 더 작가님의 얘기를 들어보고 싶어요😆😆
최혜정님, 안녕하세요! 그믐밤 신청 확인했습니다. 김지혜 작가님을 좋아하는 분들이 이 날 많이 오신다고 하네요. 24일에 구름산책에서 만나요.
1명 그믐밤 신청합니다^^ 김지혜 작가님 넘 좋아하고 책방 운영 관련해서도 궁금한게 많아서 참여하고 싶습니당!
빨강머리앤님, 안녕하세요! 그믐밤 신청 확인했습니다. 작가님께서 이 공간에도 자주 오실테니 궁금한 점은 무엇이든 물어보셔도 좋습니다.
그믐밤 신청합니다. 지난번 강의 두 번 다 정말 좋았어요. 삶을 꿈꾸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 함께하고 싶어요.
모리와함께님, 안녕하세요! 그믐밤 신청 확인했습니다. 삶을 꿈꾸는 사람들이 그믐밤에 함께 모일 수 있다니 너무 좋습니다.
책방이 등장하는 책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알고 계신 작품 있으면 알려 주세요. 일단 위에 써 있는 '섬에 있는 서점' (저자: 개브리얼 제빈) 이 제일 먼저 생각나요.
책방이 등장하는 책을 [소설]과 [에세이]로 나눠서 볼 수 있을것 같아요. 소설은 서점을 운영하면서 겪게 되는 주인공과 손님 사이의 유대관계나 사건/문제의 해결을 많이 그리는것 같아요. 반면에 에세이는 실제 서점을 운영하면서 겪는 어려움이나 재미를 드러내기에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한 치열한 고민의 과정이 많이 그려지죠. 구체적으로는 아래 책 목록을 참고해주세요! :) 여기서 [섬에 있는 서점]과 [어느 날 서점 주인이 되었습니다]는 특별히 강추합니다! 1. 소설편: 서점과 서점주인이 주인공인 작품들 1) 섬에 있는 서점 (개브리얼 제빈) 2) 오늘도 고바야시 서점에 갑니다 3)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황보름) 4)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이도우) 5) 오후도 서점 이야기 (무라야마 사키) 6) 별을 잇는 손 (무라야마 사키) 2. 에세이편: 서점 운영 관련한 현실판 이야기들 1) 서점일기 (숀 비텔) / 에세이 2) 귀한 서점에 누추한 분이 (숀 비텔) / 에세이 3) 어느 날 서점 주인이 되었습니다 (페트라 하르틀리프) / 에세이 4) 라이프스타일을 팔다 (마스다 모네아키) / 에세이 5) 서점은내가할게(책과아이들25년의기록) (강정아, 이화숙) / 에세이 6) 고마워책방(홍대앞동네서점땡스북스10년의이야기) (손정승, 음소정) / 에세이 7) 진작 할 걸 그랬어 (김소영) / 에세이 8) 때론 대충 살고 가끔은 완벽하게 살아 (구선아) / 에세이
아, 그리고 최근에 나온 [북샵]이라는 책도 재밌을것 같아 읽어보려고요. :) 2021년에 영화도 개봉한 작품이라 책을 먼저 읽고 영화보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추천해 주신 [북샵] 영화 소개 읽으니 갑자기 생각나는 영화가 있네요. 톰 헹크스와 맥 라이언 주연의 '유브 갓 메일' 제목만 보면 인터넷 이야기인가 싶지만, 이것도 서점과 서점 주인이 주인공이에요. 당시 시대를 풍미했던 영화인데... 지금 생각해 보면 신기하지 않습니까? 이 때만 해도 아마존이 다 휩쓸지 않았군요. 오히려 지금은 톰 헹크스 서점보다 맥 라이언이 운영하는 작은 어린이 동네 서점이 더 경쟁력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이.. 98년 작인데 지난 20년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맞아요...지난 20년간 컨텐츠 업계는 그야말로 밭이 바다로 변하는 것만 같았어요. 그래도 음악이 음반 시장이 스트리밍 시장으로 주도권을 넘긴 것에 비한다면, 책은 물성을 가진 책이 전자책에 비해서는 아직 견고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긴 하네요. 그래도 교보문고나 아마존 같은 온라인 서점에서 제공하는 할인율과 각종 사은품 혜택을 작은 책방이 따라가긴 힘들죠... 그래서 책방도 자신만의 차별화된 포인트와 컨셉을 가지는 게 절대적으로 중요해진것 같아요. 어린이 책방, 문학 책방, 도시인문학 책방 등. 각자의 캐릭터를 확고히 가져야 그곳에 모이는 사람들의 커뮤니티가 점점 의미있고 견고해지기 마련이라 그런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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