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북탐독] 2. 사라지는, 사라지지 않는⭐수림문학상 수상작 함께 읽어요

D-29
벌써 진도가 많이 나가셨을 것 같습니다 ㅎ 콜라주와 포토 모자이크를 함께 잘 맞춰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책을 받았어요. 굉장히 기대됩니다!!
올려주신 사진에 빛이 나네요 ㅎㅎ
@밍묭 빛이 충만하게 담긴 사진...! 감사합니다!!
오늘 책 받았습니다. 책이 반짝반짝 너무 이쁘네요 ^^ 감사합니다.
반짝반짝 예쁜 책 같이 탐독해 보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아린 반갑습니다! 책이 '반짝반짝'하다는 걸 저도 여러분들이 말씀해 주셔서 다시 알게 됐어요^^
이북으로 읽고 있습니다. 1/3 정도 읽었는데 아직은 잘 몰입이 되지 않네요.
내용을 파악하기 좋은 구조는 아니니까 수키 라임즈라는 인물의 인생에 관한 이미지를 길어올린다는 느낌으로 읽어 나가시면 중반쯤 에는 '윤곽"이 잡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윤곽과 이미지 위주로...
@챠우챠우 맞아요. 제가 썼지만 막 몰입이 되는 소설은 아닙니다^^ 약간 티엠아이를 곁들이면 저희 엄마가 4-5번 정도 완독을 하셨는데 완전히 이해하시진 못하셨어요... 몰입도, 이해도 잘 안 되는 그런 소설이구나.... 여겨 주세요. 다만 다 읽고 났을 때 어떤 이미지나 형상이 그려지고 남는다면 소설을 쓴 사람으로서 행복할 것 같습니다!
저… 작가님 죄송합니다. ㅠㅠ 제가 엉뚱한 작품을 읽고 있었어요… 다른회차의 수상작이었습니다;;;; 다시 제대로 읽고 감상을 남기겠습니다…
최곱니다!! ( @소설쓰는지영입니다 작가님 의문의 1패 ㅋㅋ & 다른 수상작가들 긴장) 2만 포인트 드려야겠습니다 😂
@챠우챠우 미리미리 읽으시다니 되게 멋진 독자님이세요. 이 책은 천천히 읽어 주세요! 사실 읽어 주시는 것만으로도 매우 감사.....하거든요.
다시 모임주제에 맞는 작품을 읽기 시작했고, 1/3 정도 읽었습니다. 아주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사라지는...>의 형식에 대해 독자분들과 의견을 나누어 보았는데요 (계속 추가로 의견 주셔도 됩니다) 이번에는 책장을 넘겨 26페이지까지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특이한 전염병이 지구적으로 생겼나 본데요 수키 증후군이라고 하는군요 23페이지에 보면 외국인 억양 증후군(Foreign accent syndrome)과 매우 흡사한 증상이라고도 설명되어 있습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여기서 함께 의견을 나눠 볼 두 번째 질문을 드리려 하는데요 2. 발병자가 분쟁과 갈등에 의한 사건, 사고를 겪은 이후에 발병한다는 것, 그리고 신체의 먼지화 여부, 이 두 가지 사항 말고는 수키 증후군이 외국인 억양 증후군과 차이가 없다는 걸 알 수 있는데요 세계적으로 몆 십 차례 발견된 사례가 있다는 희귀 신드롬인 외국인 억양 증후군에서 억양이 바뀌는 건 그럴 수도 있겠다 싶은데, 한 번도 들어보지도 못한 외국어를 할 수 있게 되었다는 언론 기사는 과연 신빙성이 얼마나 될까요? 독자분들은 소설이 아닌 실제에서도 언어 교체 현상이 가능하다고 보시나요?
그런데 저는 예전에.. 언어가 갑작스럽게 바뀐 사례에 대해 어떤 책에서 읽은 기억이 있어요. 너무 오래 전이라... (그리고 늙어서 ㅠㅠ) 그 책이 무엇이었는지 기억이 안 나는 게 한스럽네요 ㅠㅠ 어떤 외국 여성의 사례였는데 영어 유저였다가 사고를 당했나.. 아무튼 저승길 투어를 잠시 한 케이스였던 것 같은데, 깨어나고 나서 갑작스럽게 한번도 접해본 적 없는 불어인가를 유창하게 구사하게 되었다고... 그런 사례가 몇 개가 제시되어 있었어요. 연관해서 올리버 색스가 떠오르는 걸 보면 뇌과학이나 뭐 그런 쪽 책이었나봐요.. 아무튼 그래서 전 <사라지는, 사라지지 않는>의 내용을 접하자 마자 오래 전, 이십년도 더 전에 읽었던 그 내용을 떠올렸었어요. 혹시 그런 이야기를 접하신 분 안 계실까요??
저는 언론기사에서 영어 원어민이 스페인어나 중국어를 말하게ㅈ되었다는 내용을 본 적이 있는데, 그렇게 신빙성 있게 느껴지지는 않더라고요 마술사가 로또 번호 알아맞추는 것처럼 뭔가...ㅎㅎ
저도 어디서 들은 거 같아서 검색을 막 했더니 그런 현상을 가리키는 제노글로시(xenoglossy)라는 용어는 있는데, 도시전설 같은 건가 봐요. 사례가 있다고 하지만 검증된 건 없나 보네요. 그와 달리 @최영장군 작가님이 말씀하신 ‘외국인 억양 증후군’은 희귀하지만 실존하는 병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이건 아예 모르는 언어를 하는 건 아니라고 합니다. ^^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3110802684
네, 맞습니다 원래 억앙(accent)에 변형이 생기는 거고, 언어교체와 같은 미스터리한 사례는, 검증 없는 '사례(발생) 보고' 단계로 보임에도 외국인 억양 증후군으로 기사화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언론매체에서 더 오해 없게 아티클을 구성해 주면 좋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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