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 도서전에서 인생책을 만날 수 있을까?
서 - 서적 가득한 곳에서 나를 발견할 수 있길
전 - 전부 다 읽지 못할지라도 벌써부터 기대되는 시간
<서울국제도서전> 함께 기대하며 나누는 설렘, 그리고 책으로 가득 채울 특별한 시간!
D-29

리디
뽀맘
도-서를 멀리하던 아이가 커서 어느 덧
서- 른이 넘어 마흔을 바라보고 있는 지금,
전- 도서를 읽고 또 읽고 있어요.밀린 도서를 하듯이 말이죠~^^

바람ㅎㅈ
그믐 굿즈가 조금 탐나지만 티켓이 이미 있는 관계로… 저는 대신 공홈에 올라온 한정판 후이늠 기념 도서 소식을 올려봅니다. 내일부터 사전 구입 가능하고 온라인과 현장 기념품이 달라요. (선착순 증정!) 그리고 장맥주님도 필자로 참여하셨네요. ㅎㅎ 가격이 얼마로 책정됐을까 궁금합니다. 또 이번엔 걸리버여행기를 각색한 걸리버유람기( 김연수 작가님 판?) 주제도서도 한정판으로 제작했다고 해요~

달항아리
도: 도서전 소식을 매년 듣지만 아직 가보지 못했습니다.
서: 서울에 살면서도 참 게을렀습니다.
전: 전체 방문후 현장소식 꼭 전하겠습니다.

Edna
잊지 못하는 추억: 2017년에는 튀르키예가 주빈국이었는데 정말 좋아하는 작가 오르한 파묵의 원서는 어떻게 생겼는지 너무나 궁금하여 그 부스부터 찾아갔었어요. 아무리 그 나라 언어를 몰라도 작가 이름 정도는 알아볼 수는 있는데 친구들과 열심히 두리번거려도 안 보이는 겁니다. 결국 거기 담당 직원한테 물어봤는데 정말 눈에 안 띄는 곳에 영문번역본 하나가 있었어요. 왜 원 서가 없는지 물어봤더니 본국에서는 인기 작가가 아니라는 답변을 듣고 적잖이 충격 먹었습니다. 그 당시 정치적인 이유가 있었는지 모르겠으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데다가 노벨문학상까지 받은 작가를 주빈국에서 앞세우지 않았다는 사실이 정말 놀라웠어요. 수년간 도서전을 다녔지만 아직까지도 제일 기억에 남아요.

하얀달무리
도: 도시가 바빠질수록 우리 마음에는 여유가 사라진다.
서: 서로는커녕 자기 자신을 보살필 여력도 없어지지만,
전: 전쟁 같은 삶 속에서도 사랑을 잃지 않아야, 우리는 비로소 우리가 될 수 있다.
-
굿즈가 넘나 예쁘네요ㅠㅠ
다른 기회를 통해서라도 갖고 싶은... ㅎㅎㅎㅎ.
올해 도서전도 여러모로 기대 중이랍니다!
또 얼마를 쓰게 되려나 걱정도 되고요ㅋㅋㅋㅋㅋ
으른
저도 굿즈가 탐나지만 티켓이 이미 있어서 다른 기회로 굿즈를 받을 수 있길 바라봅니다ㅎㅎ 다른 분들의 삼 행시를 읽는 것도 재미가 있네요! 다들 센스가 좋으시네요 ㅎㅎ

느지막
도: 도서의 향기가 가득한 곳에서
서: 서로 생각을 나누고
전: 전 세계의 이야기들을 만나요.
도서전으로 오세요~

유진초이
🎉이벤트 감사합니다. 국제도서전 기다렸어요 🙏
도 _도서전 열리는거 알고 있어?
서 _서울 코엑스야
전 _전부 둘러보고 싶다.
내사랑영후니
저는 가보지는 못하지만, 소식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윤슬아
도대체 여름은 왜 이리 더운지, 이럴 땐 낮과는 다른
서늘한 여름밤에 좋은 책 한 권 꺼내 읽으며 힐링하고 싶다
추리소설도, 로맨스 소설도, 고전도, 인문학도, 과학책도 모두
좋다
관심있는 주제의 책들을 보러,
올 해도 책들의 파티, 국제도서전에 가야지♡
후후하고 솜사탕을 불다가
이크~하고 코에 묻어버렸다.
늠무 어이없어 웃음이 났던, 어린 날의 기억♡
국제도서전은 저에게 늘 기대되는 일 년의 이벤트 중 하나입니다. 처음 도서전을 봤을 때와는 성격도, 책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사도, 책을 읽는 시대의 분위기도 달라지긴 했지만
달라진 시대에 변화하는 출판의 흐름과, 놓치고 있던 책들을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늘 있는 행사입니다. 올 해도 꼭 가고 싶네요♡

달빛한조각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토요일에 국제도서전 갈 생각인데, 도서전이 얼마 안남아서 그런지 그저 책이나 읽으며 한량처럼(?) 맘편히 시간 보내고 싶단 생각이 부쩍 많이 들어요.
이번에 도서전 가서 작가님들 뵐 생각하니 벌써부터 신나요.ㅎㅎ 아마도 여러 부스들을 부지런히 다녀야 할것 같은...ㅎㅎ

메롱이
생각지도 못했던 당첨의 행운에 감사드립니다. 도서전도 기대하겠습니다.

바닿늘
메롱이님은 혹시 언제 갈 계획이신가요??
저는 토욜 오후 1시~2시 사이에 갈 예정입니다. ^^;

메롱이
저는 아직 일정을 잡지 못했습니다. 금요일 혹은 토요일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바닿늘
혹시라도 시간 맞으면~
반갑게 인사해요. ^^
저는 초등학생 딸과 함께 갈 예정입니다~

메롱이
네 타이밍이 맞으면 인사드리겠습니다!

메롱이
아침 일찍 다녀왔습니다. 오후 1시까지 버텨보려고 했지만 실로 엄청난 인파에 기력이 쇠해서 12시 조금 넘어서 저는 이탈했습니다. 자세한 후기는 다음에 남겨보도록하겠습니다. 사진은 퇴장 즈음에 찍은 사람들의 행렬이네요.


바닿늘
아아~~ 아침 일찍 다녀가셨군요. ㅜㅜ
저라도 그랬을 것 같습니다..
모르긴 몰라도 오전 그룹도
엄청났을 것 같습니다.
(대체로.. 참가사 직원분들이..
무척 지쳐보였어요.. ㅠㅠ..
그래서 더 말 걸기가 조심스러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기는 기대됩니다.
저는 개뿔.... 쓸 수 있는 후기도
별로 없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나름의 후기를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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