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yond Beer Bookclub 🍻 <아쿠타가와 류노스케X다자이 오사무X청춘>

D-29
완독파티까지 참석하고 싶은데, 지금도 자리가 남아 있을까요?
네. 가능합니다. 현재 2인 자리 남아있어요. 위의 신청 방법 참고하시어 신청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BBB 너무 매력적이에요. 참여하고 싶은데 남아있는 자리가 있을까요?
문의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20인 마감되었어요. 혹시 취소 자리가 생길 수 있으니 입금 없이 아래 링크에 월화님의 정보만 작성해 주시면 다음 주 중에 연락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forms.gle/hDiuZDg6JiXEDCXq9
네! 정보 작성하였습니다. 기다려볼게요. ^^
북클럽 시작일까지도 취소 자리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혹시 괜찮으시다면 인터넷 서점 등에서 세트 구매가 가능하니 직접 구입하시어 완독파티만 함께 즐기시는 것도 가능하실 듯 합니다.
책은 언제 도착하나요?
28일인 오늘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안녕하세요. 비욘드 비어 북클럽에 신청해 주신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적어주신 주소로 오늘 날짜로 책을 배송해드리겠습니다. 빠르면 내일 늦어도 다음 주 월요일까지는 책을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북클럽은 주어진 진도에 맞춰 책을 읽고 온라인에서 완독 증빙을 남기는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단편을 읽은 감상을 글로 적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형태지만 글 쓰기가 너무 부담스러운 분도 계시고 감상을 글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표현하고 싶은 분도 계시지요? 책에 밑줄 그은 사진, 낙서한 사진을 올려주셔도 좋고 책 속의 마음에 드는 구절을 그저 옮겨 적어 주셔도 좋아요. 또는 단편을 읽고 떠오르는 감정을 그림으로 그리실 수 있다면 그 스케치를 올려 주셔도 좋습니다. 완독 증빙에는 정해진 규율이 없으니 자신의 방식대로 읽고 난 감상을 자유롭게 나눠주세요.
책은 총 두 권을 보내드릴텐데요, 먼저 아쿠타가와의 청춘을 읽을게요. 다자이 오사무의 청춘은 아쿠타가와를 완독한 후 함께 읽겠습니다. 책 한 권에는 12편의 단편이 실려 있습니다. 일정표를 짜보니 단편 하나를 이틀에 걸쳐 읽으시면 딱 좋겠더라고요.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하루에 한 편을 읽고 바쁜 날은 건너뛴다 라고 생각하시는 편이 더 적합할 수 있겠습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일정표] 6월 28일(금)~ 책배송 (2일) 6월 30일(일)~ 짝사랑, 게사와 모리토 (4일) 7월 4일(목)~ 귤, 늪지 (4일) 7월 8일(월)~ 신들의 미소, 피아노 (4일) 7월 12일(금)~ 점귀부, 꿈 (4일) 7월 16일(화)~ 갓파, 신기루 (4일) 7월 20일(토)~ 톱니바퀴, 어느 바보의 일생 (4일) 7월 24일(수)~ 마무리 또는 따라잡기 (3일)
그럼 저는 일요일에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본격적인 북클럽의 시작을 기다리며~ 모두 좋은 주말 되세요.
처음 참여라 익숙하지 않은데 잘 따라갈게요^^
네. 화이팅이에요! ^^
오늘 회사로 책이 도착했다 해서 출근할 뻔 했습니다~~기대기대
화제로 지정된 대화
■■■■ 1. 짝사랑, 게사와 모리토 ■■■■ 안녕하세요. 지금쯤이면 책을 이미 받은 분도 계시고 아직 받지 못한 분도 계실 텐데요. 다음 주 월요일이면 전원에게 책 배송이 완료될 거에요. 아직 받지 못하신 분들은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8월에 있을 완독파티를 위해 우리는 일단 완독을! 해야 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여러분만의 방법으로 자유롭게 완독 증빙을 남겨 주세요. 이 글의 상단, 저의 닉네임 "비욘드" 옆에 보면 말풍선 모양의 아이콘이 있어요. 이를 누르시면 바로 답글을 쓸 수 있다는 점 참고해 주세요. 이번 BBB가 처음으로 참여하는 독서모임이신 분들도 있으실 텐데요, 전혀 어려울 것 없어요. 어떻게 해야 할 지 전혀 모르겠다면 일단은 제가 드린 진도표에 맞추어 책을 읽어주세요. 그런 뒤 이 공간에서 간단한 감상을 남겨주시는 것으로 완독 증빙 완료입니다. 자, 여러분은 <짝사랑>, <게사와 모리토> 두 작품 어떻게 읽으셨나요?
시무라 씨가 나를 좋아한다고 해서, 나도 그 사람을 좋아해야만 하는 건 아니잖아요.
아쿠타가와 류노스케×다자이 오사무×청춘 세트 - 전2권 p.14, 아쿠타가와 류노스케.다자이 오사무 지음, 최고은 옮김
<짝사랑>은 읽으면서 아이돌이나 배우를 연모하는 요즘 사람들이 떠올라 재밌었어요. 심지어 만화나 게임 속 인물들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죠. 그런 감정들이 거짓이 아니고, 이상한 것도 아니라는 이야기를 하는 작가가 무려 백 년 전 사람이라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저도 아이돌 덕질, 배우 덕질은 본능인가 보다 싶었습니다.
오..독감님의 시대적 현상이라는 의견과 그것에 대해 본능이 아닐까라는 작가님의 생각에도 고개를 끄덕 끄덕 하게 됩니다. 더욱 그렇다고 느끼는 이유는, 후, 이것도 개인적인 이유인데, 지금까지 이상형이 어떻게 됨? 이라는 질문에 늘 막연하게 답변해왔던 것 같아요. 뉴진스 하니를 만나기 전까지. 그래서 사람들이 덕질을 하는 이유를 조금은 알게 되었던 것 같고, 덕분에 제 이상형까지 뒤늦게 알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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