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yond Beer Bookclub 🍻 <아쿠타가와 류노스케X다자이 오사무X청춘>

D-29
● 책 소개 ● “아쿠타가와의 작품은 읽고 또 읽어도 질리지 않는다.” - 무라카미 하루키 “다자이는 젊은이들의 허세 속에 감춰진 달콤함을 포착한다.” - ≪뉴욕타임스≫ 가장 현대적인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와 다자이 오사무가 오늘의 청춘에 닿다! 청춘은 아름답다!? 정말 그럴까? 오히려 그래야 한다는 강박에 갇혀 더 괴로워지는 건 아닐까.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20대의 젊은 나이에 거장 나쓰메 소세키로부터 “아쿠타가와는 문단에서 유례없는 작가가 될 것!”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일본 문학계에 화려하게 등장한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부유한 집에서 태어나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작품에 매료돼 소설가의 꿈을 키우고, 아쿠타가와 상에 세 번이나 도전했지만 세 번 모두 낙방하며 크게 상심했던 다자이 오사무. 아쿠타가와 상 심사위원이었던 가와바타 야스나리는 “다자이의 생활에는 어두운 구름이 끼어 있다.”라고 비판했고, 시가 나오야는 “형편없어서 할 말을 잃었다.”라고 하는 등 다자이 오사무는 대중이 열광했던 것과는 별개로 일본 문학계로부터 혹평을 받았다. 얼핏 보기엔 전혀 다른 삶을 살았을 것 같지만 둘 다 천재 소설가였고, 30대의 젊은 나이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무엇이 그들을 그토록 괴롭혔을까. 그들의 청춘이 담긴 각 열두 편의 작품을 모아 엮었다.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청춘일본 문학계에서 가장 큰 영예이자 다자이 오사무조차 갈망했던 ‘아쿠타가와 상’의 주인공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청춘을 담은 열두 편의 단편집이다. 고전은 어렵다는 편견에서 벗어나 오늘날에도 흥미롭게 재해석하며 읽을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했다.
다자이 오사무×청춘다자이 오사무’라는 이름은 몰라도 그의 소설 <인간실격>은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청춘의 불안과 고민을 원초적으로 다루고 있어 청춘들이 가장 사랑하는 일본 소설 중 하나로 꼽힌다. 이 책은 <인간실격>을 과감히 뺀 다자이 오사무의 청춘을 담은 열두 편의 단편집을 담았다.
사실 완독파티를 너무 참여하고 싶어서 신청했는데요. 뒤늦게 훑어본 책도 기대됩니다! 제가 이번 여름 휴가로 몽골에 갈 예정인데요. 어떤 책을 챙길까 싶었는데 이 책으로 해야겠어요. 제 청춘은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지나서 '행복하지 않아도 괜찮아'를 지나온 세대인데요. 두 일본 작가의 청춘이라는 말은 어떨지 궁금해져요.
궁금하신 점을 모아봤어요. Q.인터넷 서점에서 세트를 자체 구입한 뒤 북클럽을 함께 활동해도 되나요? 네. 물론입니다. 이 경우 완독 파티 참가를 원하시면 1만원을 입금해 주세요. Q.두 개의 모임 중 하나만 참여해도 되나요? 네. 그렇습니다. Q.환불은 언제까지 가능하나요? 북클럽 시작 2일전까지 취소 가능합니다. Q.완독파티는 어디에서 열리게 되나요? 서울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 5분 거리의 분위기 좋은 동네책방 ‘살롱드북’에서 열립니다.
입금자에게는 확인 문자를 보내드리겠습니다. 그 밖에 북클럽 관련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아래 ‘모임전수다’에 남겨주세요. 혹은 contact@gmeum.com 으로 메일 주셔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청합니다. ^^
우와아아아악 자본주의 모임이 스포가 맞았군요. 금액대도 제 예상보다 저렴하다니... 급하게 달력 뒤져서 일정 확인하고 바로 신청합니다. 너무 기대돼요!
8월 16일 참석 여부는 아직 불투명하지만, 아쿠타카와 류노스케 님 책을 읽어 보고 싶던 터라 신청합니다~(입금완료 ㅎㅎ)
헐 수지님 반갑 반갑습니다!!!! 16일날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 기회에 아이라인의 실물을..!
어메나...그러게요~ㅎㅎ 그날은 울 일 없겠죠? ㅎㅎ 근데 평일저녁이라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게다가 담날 출근이라....제발...저희집 상전께서 할머니집에 가기를.... 못 가더라도 마음은 그곳에 앉아 있다는 걸 알아 주세요~제 영혼이 보이실 거예요 ^^
생령... 인가요? ^^
네, 못 가는 자의 원혼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이래 놓고 제일 일찍 도착해서 막 앉아 있을 수도 있습니다. ㅎㅎ
과연 어떻게 될지 두근 두근 기대가 됩니다 흐흐.
생령이 아니라 분신술을...!? ^^
@도리 님과 @장맥주 님의 귀한 말씀 들으러 갈끄예요 다른 분들도요~~
청춘 이야기를 나눈 뒤 "분신술, 이렇게 하면 @siouxsie 님만큼 할 수 있다"라는 주제로 특강도 들어보려 합니다.
분신술은 아직 좀 더 공력을 길러야 하는 분야라 특강은 다음 기회에! 대신 '아이라인을 잘 그리는 법'에 대해서는 특강해 드릴 수 있습니다. ㅎㅎ
'아이라인 잘 그리는 법' 특강 보고 모임 신청합니다.
리퀴드 타입만 가능한데 괜찮으실까요? 펜슬 타입은 썼다가 너구리가 된 적이 있어서요
흡... 너구리.... 혹시 푸바오 처럼 귀엽게라면 괜찮을 것도 같습니다. 부디 모임 후 대중교통으로 집에 갈 수만 있게 해주세요.
새뱍 5시 정도면 지하철 다닐 거예요! ^^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문예출판사/책 증정] 헨리 데이비드 소로 『시민 불복종』 마케터와 함께 읽기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모임] 간편 독서 모임 만들기 매뉴얼 (출판사 용)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드라마 이야기 중!
'모자무싸' 드라마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으신 분들 모이세요"사랑의 이해" / 책 vs 드라마 / 다 좋습니다, 함께 이야기 해요 ^^[2024년 연말 결산] 내 맘대로 올해의 영화, 드라마 [직장인토크] 완생 향해 가는 직장인분들 우리 미생 얘기해요! | 우수참여자 미생 대본집🎈
책도 보고 연극도 보고
[그믐연뮤번개] 2. [독서x관극x번역가 토크] 인간 내면을 파헤치는 『지킬앤하이드』[그믐연뮤번개] 1. [책 읽고 연극 보실 분] 오래도록 기억될 삶의 궤적, 『뼈의 기록』
달빛 아래 필사를
[ 자유 필사 • 3 ][ 자유 필사 • 2 ][ 자유 필사 ], 함께해요
어버이날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4. <아버지의 시간>[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22. <어머니의 탄생>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나의 불교, 남의 불교[책 증정] <이대로 살아도 좋아>를 박산호 선생님과 함께 읽어요.
5월 15일, 그믐밤에 만나요~
[그믐밤] 47. 달밤에 낭독, 입센 1탄 <인형의 집>[그믐밤] 46. 달밤에 낭독, 체호프 4탄 <벚꽃 동산> [그믐밤] 45. 달밤에 낭독, 체호프 3탄 <바냐 아저씨>
동구권 SF 읽어보신 적 있나요?
[함께 읽는 SF소설] 12.신이 되기는 어렵다 - 스트루가츠키 형제[함께 읽는 SF소설] 11.노변의 피크닉 - 스트루가츠키 형제[함께 읽는 SF소설] 10.이욘 티히의 우주 일지 - 스타니스와프 렘[함께 읽는 SF소설] 09.우주 순양함 무적호 - 스타니스와프 렘
봄에는 봄동!
단 한 번의 삶방랑자들여자에 관하여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우리 입말에 딱 붙는 한국 희곡 낭독해요!
<플.플.땡> 4. 우리는 농담이 (아니)야<플.플.땡> 3 당신이 잃어버린 것 2부<플.플.땡> 2. 당신이 잃어버린 것플레이플레이땡땡땡
학벌이 뭐길래?
성공하면 30억을 받는 대리 수능💥『모방소녀』함께 읽기[📚수북플러스] 5. 킬러 문항 킬러 킬러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슬픈 경쟁, 아픈 교실] 미니소설 10편 함께 읽기
소설로 읽는 기후 위기
[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2회차 『로빈슨 크루소』(다니엘 디포, 1719)[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 우리는 왜·어떤 다른 세상을 꿈꾸는가?] 1회차-마션[소설로 기후위기/인류세 읽기] 『야성의 부름』 잭 런던, 1903.[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 (3) 프랑켄슈타인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