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앤미러] 거울 조각 조사단 선발대 출범!!!

D-29
아밀작가님과의 채팅을 못해서 아쉽네요. 정말 잘 읽었습니다! 다른분들이 뽑아주셨던 문장 "그렇다면 나는 진과 선과 미에 모두 위배되는 존재겠구나."부분도 정말 와닿았습니다. 안그래도 최근에 엄마와 요즘에도 미스코리아가 있어?란 이야기로 아들이 그게 뭐야?했는데 1957년도에 시작된 미스코리아가 23년도에 67주년을 맞이했다고 하더라구요 쓸데없는 잡이야기만 왜 아직도 미스코리아가 있는거지?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자들의 미스터코리아는 보디빌더를 뜻하는데 말입죠
물고기먹이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진선미는 우리나라에서 미스코리아로 가장 잘 알려진 단어인데, 결코 진선미에 부합한다고 할 수 없을 제도라는 점이 아이러니한 것 같아요. 좋은 감상 남겨주셔서 고마워요!
기혼자라 그런지 굉장히 감정이입하면서 읽어버렸습니다. 저희 아부지가 6남매중 막내로 태어나셨는데 위로있는 누나4분중 큰누나, 저에게는 큰고모죠! 큰고모가 어렸을때부터 저를 '못난이'라고 부르셨어요. 근데 굉장히 귀엽게 애칭으로 부르신게 아니라 진짜 우리 전씨가문에 이렇게 못생긴애가 어떻게 태어났데? 부터 어렸을때부터 들었는데 심지어 제가 결혼할때 신랑을 보시면서 아니 이렇게 못난이가 예쁜 신랑을 만나서 결혼을 했데?라고 하셨어요 (신랑은 제가 좋아하는 얼굴타입은 아니지만 어른들에게 굉장히 예쁨받는 얼굴타입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더더더 이입하면서 봤던 것 같아요. 채팅창을 읽으며 읽어서 그런지 소설 읽을 때 동우의 얼굴에 이종석이 보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작가님!
그런 개인적인 경험이 있으셨으니 더더욱 이입되셨을 것 같아요! 어른들은 어쩌면 그렇게 무심한 말을 잘들 하시는지 몰라요. 🥲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정말 기쁩니다!
앗 작가님 답변 지금봤습니다! 감사드려요 ㅎㅎㅎ 지금 저와 함께 눈팅중이신거죠?ㅎㅎㅎ
이종석! 뿌듯합니다ㅋㅋㅋ 이렇게 기정사실화를 시키면서ㅋㅋㅋ
역 내내 계속 피를 흘리고 계셔야 하는데 ㅋㅋㅋㅋ 괜찮나 모르겠어요 ㅋㅋㅋㅋ
MEMENTO VIVERE, 죽음을 기억하라. 삶을 기억하라
<매드앤미러> 시리즈 51
살아라, 언젠가는 죽어야 하니
<매드앤미러> 시리즈 94
뷰뷰라고 하면서 꽁냥꽁냥 거릴때가 행복했는데 세상에나 작가님께서 독자들의 마음을 건드렸으면 하셨다는데 확실히 건드신 것 같사옵니다; 진짜 장편으로 했으면 엄청 더 몰입하면서 읽었을 것 같습니다. 정말 잘 읽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어느새 7시! 2차 라이브 채팅을 시작하겠습니다~^^ 구한나리 작가님이 함께 하시니 <삼인상>을 읽고 떠오르셨던 궁금증이나 감상을 편히 이야기해주시고요, 신진오 작가님의 <매미가 울 때>에 대한 질문 혹은 의견도 남겨주시면 저희가 작가님께 의견을 물어 추후에라도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신진오 작가님은 개인 사정으로 참여하지 못하시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두근두근🧡 안녕하세요~ :)
뽀커넛님 어서 오세요. 환영합니다 :)
안녕하세요! 오늘은 늦지 않으려고 미리 대기했어요..ㅎㅎ
쪽빛아라님 감사해요!
여덟 봉우리가 둘러싼 고장. 마을을 들고 나려면 바위 절벽이든 나무가 빼고한 봉우리든 넘지 않으면 안되는 곳....
사라진 아내가 차려 준 밥상 구한나리.신진오 지음
사라진 아내가 차려 준 밥상매드앤미러 프로젝트는 ‘매력적인 한 문장이 각기 다른 작가를 만날 때 어떻게 달라질까?’라는 재미있는 상상에서 시작한 텍스티의 프로젝트이다. 그 상상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20년 가까이 국내 장르 소설계를 지켜온 호러 전문 창작 집단 ‘매드클럽’과 환상문학웹진 ‘거울’이 만났다.
삼인상 첫부분부터 세밀하다 못해 눈에 그려지게 풍경을 묘사해 주셨는데 혹시 어디 가보신 곳일까요?
전 이부분 읽으면서 개인적으로 제고향이 확 떠올랐거든요..ㅎㅎ
<삼인상>을 읽을 때 고전 소설이나 팩션 읽는 느낌도 났습니다. 작품 특성상 이러한 문체를 선택하신 건가요?! 분위기가 작품이랑 잘 어울려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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